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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서울 인왕산 산불…정상으로 번져 '입산 통제' / 대전·충남 지역 산불 잇따라…홍성 서부면 산불 3단계 발령

by 체커 2023.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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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왕산 산불…정상으로 번져 '입산 통제'

 

2일 오전 11시 53분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중이다.

불은 인왕산 북동쪽 자하미술관 인근에서 발생해 정상 부근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12시 51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차량 35대, 인력 132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당국은 입산을 통제하는 한편 홍제동 개미마을 등 인근 주택가로 연기가 확산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하고 있다. 등산객들에게도 대피를 통보했다.

소방 관계자는 "인명 피해나 화재 원인 등은 파악 중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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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지역 산불 잇따라…홍성 서부면 산불 3단계 발령

 

2일 대전과 충남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홍성·천안·서산 등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께 홍성군 서부면 중리 한 산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낮 13시 20분을 기해 산불 3단계를 발령하고, 초대형 헬기를 포함해 산불진화헬기 17대와 진화장비 11대, 진화인력 189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장에는 순간풍속 10㎧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화선 약 8㎞, 산불영향구역은 200㏊로 추정되며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진화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산림당국은 설명했다.

홍성군은 오후 1시1분에 “산불이 확산하고 있으니 서부면 신리·거차리·양곡리·장동리·어사리·남당리·송촌리 주민들은 인근 마을회관이나 야외로 대피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앞서 이날 오전 천안 동남구 북면과 목천읍, 서산 해미면에서 각각 산불이 났다가 가 진화됐으며, 금산 복수면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대전 서구도 재난문자를 통해 “12시 18분께 산직동에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며 “주민과 등산객은 즉시 대피하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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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여기저기서 산불이 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발화원인은 담뱃불이나.. 쓰레기를 태우다 번지는 등.. 실화가 많습니다.

 

건조한 날씨속에 이러한 발화행위는 그동안 가꾼 산을 통째로 없애는 악영향을 주죠..

 

건조한 날.. 되도록 산행을 하지 않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도 산행을 한다면.. 발화 원인이 될 수 있는 라이터등은 필수적으로 두고 가고.. 산행하다 불법행위인 취사행위를 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하죠..

 

좀 더.. 산을 보전하겠다는 생각으로..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행위를 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으로 결국 산불을 내면.. 관련해서 처벌받는 것도 있지만.. 다시 그 산에 찾았을때.. 황폐화된 산을 보고 죄책감에 다신 갈 수 없게 되지 않을까도 싶으니..

 

산불을 낸 이가 산을 다시 찾았을때.. 별다른 감흥이 없다면.. 이는 죄책감도 없는 것이니 아예 입산을 금지시켜야 하는 거 아닐까도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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