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논란거리/국제772 호주 총리 "이민자, 이제 그만..도시가 꽉 찼다" https://news.v.daum.net/v/201811201758222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921844 전문가들 "산업 발달 영향 미칠 수도" 우려 【시드니=AP/뉴시스】 올해 10월20일(현지시간)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자유당 전당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모리슨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저녁 정재계 인사들과 언론인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과도한 이민자 유입을 경고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2018.11.20 【서울=뉴시스】양소리 기자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주요 도시의 인구 과밀 문제를 꼬집으며 더욱 엄격한 이민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8. 11. 20. 美국경 도착 캐러밴 "제발 문 열어달라"..멕시코 주민들 냉랭 https://news.v.daum.net/v/201811181731401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917768 3000여명 국경지대 몰려..1만명까지 불어날 듯 트럼프 "대사기극" 反이민 입장 고수 【티후아나=AP/뉴시스】미국 샌디에이고와 멕시코 티후아나 사이에 있는 국경 구조물 위에 14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올라가 있다. 구조물을 사이에 두고 위쪽은 미국,아래쪽은 멕시코이다. 2018.11.15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미 국경에 도달하기 시작한 캐러밴(대규모 불법 이주민 행렬) 참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온정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멕시코의 국경지대 일.. 2018. 11. 18. 런던거리서 한인 여자 유학생 집단폭행 당해 https://news.v.daum.net/v/2018111616374276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2&aid=0000347781 [앵커] 영국 길거리에서 우리 유학생이 영국인으로 추정되는 청소년들에게 둘러싸여 집단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종차별 범죄 가능성이 의심되는데도 우리 대사관 측은 사실상 도울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식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1일 오후 6시 런던 중심가인 옥스퍼드 서커스거리. 현지 대학에 유학 중인 A양은 친구와 함께 거리를 걷던 중 생각치도 못한 봉변을 당했습니다. 10명 가량의 청소년 무리가 .. 2018. 11. 16. CSIS 보고서 작성자 "최근엔 낙엽에 시설 안 보여"..간접추정 https://news.v.daum.net/v/2018111420361397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6059 [앵커] 이렇게 CSIS보고서와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저희 취재진은 보고서를 작성한 연구원과 직접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왜 지난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전인 3월 위성사진을 사용했느냐는 질문에 버뮤데즈 연구원은 "최근 찍은 사진은 낙엽이 많이 쌓여 시설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정제윤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가 북한이 신고하지 않고 가동 중인 미사일 기지 13곳을 확인했다며 근거로 든 위.. 2018. 11. 14. 中, 온라인 韓단체관광 상품 판매 허용.."사실상 지역제한 없어"(종합2보) https://news.v.daum.net/v/201811141843219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468656 씨트립, 한국 단체관광 상품 올려..소식통 "온라인 판매 허용돼" 中, 온라인 韓단체관광 상품 판매 허용(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차대운 김윤구 김진방 특파원 = 한중간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갈등 이후 중국 당국이 금지했던 온라인여행사를 통한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가 전격적으로 허용됐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과 퉁청왕(同程網) 등은 14일 본사 임원 회의에서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를 .. 2018. 11. 14.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별세..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마크 러팔로 '애도' https://entertain.v.daum.net/v/20181113073915698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903646 [OSEN=장진리 기자] '마블의 아버지' 스탠리가 별세했다. 12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은 스탠 리(Stan Lee) 마블 코믹스 명예회장이 별세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향년 만 95세. 스탠 리는 이날 미국 LA의 한 의료 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자택에 머무르던 스탠 리는 건강이 악화돼 의료 센터로 이송됐으나 끝내 건강을 회복하지 못했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스탠 리는 '마블의 아버지'라 불리는 인물이다. 지난 1939년 마블 코믹스의 전신 타임리 코믹스에 입사한 스탠 리는 마블 코믹스 편.. 2018. 11. 13. 폐허로 변한 '파라다이스'..산불이 집어삼킨 美산간마을의 비극(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111439003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1190 북가주 휩쓴 캠프파이어에 마을 전체 전소..벽돌 빼고 남은 것 없어 도로 좁아 미처 피신 못한 주민 23명 사망..노년층 많아 피해 커 AP '잃어버린 파라다이스'..'연락두절' 주민 110명 달해 인명피해 늘 듯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290㎞ 떨어진 시에라네바다 산맥 산자락의 산간마을 파라다이스(Paradise). 뷰트 카운티에 속한 파라다이스 마을은 '낙원'을 뜻하는 이름만큼이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에 자리 .. 2018. 11. 11. 일본 방송의 BTS 출연취소, 전세계에 일본 '전범행위' 알렸다 https://news.v.daum.net/v/2018110922560118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431878 CNN·BBC 등 '방탄소년단 출연취소' 앞다퉈 보도 일제강점기 악화한 반일 감정도 집중 조명 강제징용 문제 거론하며 '전범 만행' 소개 [한겨레]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본 음악 프로그램 출연취소 소식을 보도했다. 누리집 갈무리 전 세계 주요 언론들이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본 음악 프로그램 출연이 취소된 소식을 잇달아 보도했다. 외신들은 방탄소년단이 ‘광복절 티셔츠’를 입었다는 이유로 출연이 취소됐다는 소식과 함께 일제강점기 상황까지 상.. 2018. 11. 10. 아베 "원고들은 '징용'아닌 '모집'에 응해" 한국 판결 전면 부인 https://news.v.daum.net/v/201811011602007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860661 "징용공 아닌 조선반도 출신 노동자로 불러야" 위안부 쟁점이던 동원의 강제성 또 초점되나 전날 日정부가 내린 지침 아베 총리가 공식화 대법원의 징용 판결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특히 아베 신조(安倍晋三)총리의 발언 수위가 높아졌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달 30일 중의원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아베 총리는 대법원의 징용 판결에 대해 "있을 수 없는 판결"이라고 말했다. [사진=지지통신 제공] 1일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아베 총리는 먼.. 2018. 11. 1. 이전 1 ··· 82 83 84 85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