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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비 먹튀..4년 전과 바뀐 것 없어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이 사안 취재한 김세진 기자와 함께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김 기자, 4년 전 지방선거 때도 사실 저희가 이 문제 취재해서 보도를 했어요? 그때도 선거비용을 반환 안 한 정치인들이 상당했는데, 변한 게 없군요. ◀ 기자 ▶ 네, 4년 전 취재에선 108명 정치인이 220억 원의 선거비용을 반환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살펴보니 125명이 230억 원을 내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중 다시 출마한 사람이 보시다시피 8명으로 파악된 겁니다. ◀ 앵커 ▶ 지역일꾼 선택을 위해서 중요한 정본데, 유권자들에겐 공개 안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런데 공개 안 돼 있는데, 어떻게 확인했습니까? ◀ 기자 ▶ 네, 선관위에 정보공개 청구를 해도 이름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유.. 2022. 5. 27.
원전 R&D 불붙었는데..'게임체인저' SMR 예산 깎고보는 정부 다음 네이버 한수원, 원전 3D프린팅 기술 개발..상용화는 검토 못해 선진국은 이미 규제개혁..美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대표적 '차세대 원전' SMR도 경쟁 본격화..정부는 예산 대폭 삭감 정부 로드맵 축소 불가피..尹 '원전 최강국' 구상도 차질 원전 업계도 실망감.."SMR은 2030년까지가 골든타임" [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3D프린터로 원자력발전 부품을 만드는 기술은 개발했지만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3D프린팅으로 만든 원전 부품에 대한 기술 표준, 규제 등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신기술에 보수적인 국내 원전 규제상 3D프린팅 기술이 상용화에 이르려면 법령 개정 등 거쳐야 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다. 기술개발을 마친 한수원이 상용화를 검토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 2022. 5. 27.
복지 지명된 김승희, '문재인 치매' 발언 어쩌나[이슈시개] 다음 네이버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아빠 찬스' 의혹으로 자진사퇴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후임에 김승희 전 국회의원을 지명하면서 과거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인 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 식약처장을 지냈고, 2016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런데 김승희 후보자는 의원 시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초기 치매 증상의 하나인 건망증을 앓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김 후보자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던 지난 2019년 10월 4일로 가보자. 김 후보자는 당시 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능후 장관에게 질의하는 도중 갑자기 '치매 환자' 문제를 제기하면서 "건망증은 치매의 초기 증상.. 2022. 5. 26.
정은경, 퇴임하며 "백신 접종 위해 국민 속였다" 고백? 다음 네이버 지난 17일 퇴임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은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2년 4개월 동안 'K-방역'을 이끌었습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에서 머리가 하얘질 정도로 고군분투했기에 정 청장의 퇴임은 언론매체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퇴임 후 인터넷 공간에서는 돌연 '정은경 양심 고별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청장 재직 시 백신의 부작용을 알면서도 코로나 정치방역을 위해 계속 접종하게 했다는 내용입니다. '국민대학살의 죄를 범했다'며 '어떤 일이 있어도 백신 접종을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는 문구도 담겼습니다. 정 전 청장이 고별사를 통해 이런 말을 했다는 건데요. 정 전 청장은 재임 기간 백신에 대한 각종 논란에도 '과학 방역'임.. 2022. 5. 26.
10대 폭주족, 경찰차에 부딪혀 중상..과잉 단속 공방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한밤중에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던 10대 두 명이 단속을 하던 경찰차를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중상을 입었는데요.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가 됐는데, 10대 청소년들의 가족이 경찰이 무리하게 추격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과잉 단속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오토바이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다 횡단보도에서 크게 유턴을 합니다. 반대편 도로에서 지그재그 운행을 하자 마주 오던 경찰차도 중앙선을 넘어 앞으로 달려옵니다. 오토바이가 멈추지 않고 달아나려 하자 경찰차도 방향을 바꾸며 정지합니다. 결국, 오토바이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넘어졌고 타고 있던 10대 2명은 길바닥에 고꾸라집니다. 이 사고로 운전을 하던 17살 청소년은 목뼈가 부러지는.. 2022. 5. 25.
野 "美, 日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지지..尹 취임으로 국격 흔들려" 다음 네이버 "한국 들린지 하루 만에 日 지지 메시지..尹대통령 입장 밝혀야"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지지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 하나 바꿨는데 국격이 바뀌었다'고 말하기 무섭게 우리 국격이 바뀌었다는 걸 새삼 체감하게 된다"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뉘우치지 않는 일본,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안 될 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은 유엔 정신에 도전하는 행위"라며 "해 온 일, 해야 하지만 하지 않은 일을 반성하지 않는 일본에게 평화를 책임지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자리는 가당치도 않다"고 지적했다... 2022. 5. 23.
대통령실 '상대국 존중' 해명, 누리꾼들 "바이든은 왜 안했나" 다음 네이버 윤석열 대통령 만찬 당시 미국 국가 연주에 의례 바이든 대통령이 사진 공유하며 논란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만찬 당시 미국 국가 연주에 가슴에 손을 얹는 의례를 표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이 “상대국에 대한 존중의 표시”라고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바이든은 왜 똑같이 안했느냐”며 해명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대통령실은 23일 지난 주말 사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된 윤 대통령의 국기에 대한 경례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문제의 사진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SNS에 공유한 사진으로, 만찬 전 의례로 미국 국가가 나오는 도중 바이든 대통령 본인을 포함한 미국 측 인사들이 가슴에 손을 얹는 의례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 2022. 5. 23.
"대통령님께" 편지 쏟아지는데..2주째 민원창구 없는 집무실 다음 네이버 집회 뒤 서한 못 건네는 시민단체 '답답'.."직접 전달이 중요" 대통령실 "민원 접수센터 준비 중..피드백 플랫폼 만들겠다" (서울=연합뉴스) 김윤철 기자 =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각종 기자회견과 집회·시위의 중심지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겨왔지만, 아직 집무실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접수할 창구가 마련되지 않아 시민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2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10일 서울 용산에 새롭게 문을 연 대통령 집무실에는 아직 시민들의 서한을 접수하는 창구인 민원실이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8일 '코로나19 위중증 피해환자 보호자 모임' 회원 조수진 씨는 집무실 맞은편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집무실에 서한을 전달하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다. 집무실 인근을 담당하는.. 2022. 5. 22.
이재명에 철제그릇 던진 60대 "술 먹는데 시끄러워서" 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게 철제그릇을 던진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술 먹는데 시끄러워서 그랬다”라고 진술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A씨는 전날 오후 9시 35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의 한 음식점에서 건물 밖 인도를 걷던 이 후보를 향해 철제그릇을 던져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1층 야외테라스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이 후보의 선거캠프가 가게 앞을 지나가자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그릇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그릇을 던진 뒤 “내가 던졌다”라고 자수했고, 현장 질서유.. 2022. 5. 21.
"尹·한동훈, 검찰 독립 주장하더니 총장 없는데도 인사..자기모순" 다음 네이버 오병두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친 윤석열·특수통 휩쓴 검찰 인사에 "尹, 2019년 검찰총장 때 인사와 유사" "검찰총장도 특수통이 채울 것" "기획·인지수사 중심 검찰로 재편될 듯"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오병두 홍익대 법학과 교수는 검찰총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단행된 검찰인사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스스로 천명했던 입장과 원칙에서 맞는 인사인가, 자기모순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오 교수는 1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에 '검찰총장 의견을 듣지도 않았다'고 반발했던 점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검찰총장이 없는 상태에서 주요 보직을 인사해 모순된다"는 지적이다. 그는 "이.. 2022. 5. 19.
尹 근접샷에 5·18 기념사 유출도..구멍 뚫린 경호·보안 다음 네이버 기념식 전 연설문 내용 공개..촬영·유포 경위 논란 사저 앞 산책 사진 온라인에 게시된 과정도 의문 (시사저널=이혜영 디지털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경호와 대통령실 보안에 잇달아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이 사저 근처를 산책하는 모습이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된 후 온라인 상에 유포된 데 이어 이번엔 5·18 기념식 연설문까지 사전에 노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윤 대통령은 18일 오전 5·18 기념식 참석을 위해 참모진 및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0여 명 등과 KTX 특별열차를 타고 광주로 향했다.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열리는 5·18 기념식인데다 여당 의원 대부분이 함께 참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윤 대통령이 전할 기념사도 뜨거운 관심이었다. 그런데 이 .. 2022. 5. 18.
與, 운영위 퇴장..野 "이게 무슨 협치냐" 반발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여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 도중 국민의힘 의원들이 일제히 퇴장한 데 대해 "이게 무슨 협치냐"며 반발했다. 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10시께 운영위원회 회의 4차질의 도중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자 "윤석열 대통령은 시정연설까지 와서 본인은 의회주의자라고 얘기까지 하면서 협치를 얘기하셨다"며 이같이 반발했다. 고 의원은 "본인들이 운영위원회에 대해서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아 추가 질의가 없는 부분에 대해 굉장히 불쾌한 행동을 하고 나가신 데 대해 아주 유감을 표한다"며 "특히 송언석 국민의힘 간사가 보인 모습은 바로 앞자리에 앉아 잘 봤는데 굉장히 오만함의 극치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또 "야당 의원들이 부당한 것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없.. 2022.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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