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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1147

전두환 생가에 우상화 팻말…합천군 "철거 조치" 다음 네이버경남 합천군이 전두환 생가에 누군가가 설치한 우상화 팻말을 내일(18일)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앞두고 철거했습니다.합천군은 최근 율곡면 내천마을 전두환 생가에 우상화 문구가 적힌 팻말 2개가 있다는 내용의 문의를 받은 뒤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관리 부서에서 확인한 결과, 생가 담벼락과 마당 뒤편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고 그 옆에 지지대를 설치해 약 세로 30㎝, 가로 14㎝ 크기 팻말을 걸어 놓았던 걸로 파악됐습니다.'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신 영웅적인 전두환 대통령 존경합시다'라는 우상화 취지의 문구가 팻말에 적혀 있었습니다.이 문구 밑에 '2023년 3월 15일 식수'라는 내용을 봤을 때 설치된 지 1년이 넘은 걸로 추정되지만, 합천군은 그간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합천군은 .. 2024. 5. 17.
'조회수 급감' 돌파구는 고성국? "공영방송 맞나" KBS 발칵 다음 네이버 KBS가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인  진행자로 보수 유튜브 채널 운영자이자 시사평론가인 고성국 씨를 발탁한 것을 두고 내부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앞서 KBS는 박민 사장 부임 이후 전종철 KBS 기자가 맡아온  진행을 20일부터 고성국 씨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KBS는 "고 씨가 정치현안에 대해 날카롭고 깊이 있는 분석을 해왔으며,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시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등 인지도와 화제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언론노조 KBS본부에 따르면 박진현 시사제작국장은 "시사라디오 진행자 교체 이후 청취율이 타사 대비 심각하게 안 나오는 상황"이라며 "진행자의 화제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고성국 씨를 적임자로 봤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박민 사장 부임 이후 .. 2024. 5. 17.
“숨 쉬듯 무례” 피식대학 지역 비하 논란? 아슬아슬 줄타기에 결국… 다음 네이버 개그도 과유불급(過猶不及)이다. 정도가 지나친 개그는 불편감을 초래한다.현재 구독자 수 318만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비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11일 ‘피식대학’에는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왔쓰유예 [경북 영양]’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메이드 인 경상도’ 콘텐츠 중 하나인 영상은 부산 출신 코미디언 이용주, 울산 출신 김민수, 대구 출신 정재형이 경상도 지역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당초 ‘메이드 인 경상도’는 지방소멸 이야기하는 시대에 지방을 끌어올리는 취지라며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피식대학의 콘텐츠가 변질됐다는 의견이다. 공개된 영양 여행 영상에서 지인의 추천을 받은 세 사람은 경상도 영양군의 한 제과점을 찾아 햄버거빵을.. 2024. 5. 16.
"월요일 인사 낼 줄 몰랐다"‥'패싱'당한 검찰총장 다음 네이버 [뉴스투데이]◀ 앵커 ▶검찰의 대규모 인사와 관련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참모들에게 인사가 월요일에 발표될 줄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 ▶하지만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과 인사 협의를 했느냐는 질문에 필요한 절차를 다 진행했다고 답했습니다.이준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원석 검찰총장은 대검찰청 참모들과 점심을 먹었습니다.오찬에 참석한 대검 부장 8명 가운데 6명은 이번 인사로 대검을 떠나게 됐습니다.6명 모두, 부임 8개월만입니다.이 총장 수족이 다 잘렸다는 얘기가 나옵니다.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부장들에게 "월요일에 인사가 날지 몰랐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한 오찬 참석자는 "인사 시기에 대해 의견이 안 맞았다고 들었다"고 했습니다.또 다.. 2024. 5. 15.
KBS, 한가인 MC 확정 '역사저널'에 조수빈 요구하다 폐지 통보 다음 네이버 제작진 "정치적 논란이 불거질 수 있는 인사 반대…조씨 불참 의사 밝히자 '조직 기강 흔들렸다'며 잠정적 폐지 고수" 파문 예상[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배우 한가인씨가 새 MC로 확정돼 첫 방송을 준비 중이던 KBS '역사저널 그날'이 사측에 의해 '무기한 잠정 중단 통보'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제작진은 사측이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 미디어특위 위원 등을 지낸 전직 KBS 아나운서 조수빈씨를 낙하산 MC로 밀어붙이려다 무산되자 방송을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다.'역사저널 그날' 신동조·김민정·최진영·강민채 PD는 13일 성명에서 “4월30일로 예정된 개편 첫 방송 녹화를 3일(업무일) 앞둔 4월25일 저녁 6시30분경 이제원 제작1본부장이 이상헌 시사교양2국장을 통해 조수빈씨를.. 2024. 5. 13.
대통령실 대변인의 기자단 얼굴 담긴 서류의 정체는? 다음 네이버 '화끈한 답변' 자랑했던 기자회견에 누리꾼들 의혹 제기... 대통령실 "외신기자 명단과 얼굴"[임병도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두고, 대통령실이 기자들의 사진이 담긴 서류를 보고 이미 언론사를 내정한 상태에서 얼굴과 매체명을 확인한 후 질문할 기회를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일각에서 이날 사회를 본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 단상 위에 기자들의 얼굴로 추정되는 사진이 담긴 서류가 놓여 있었다며 이와 같은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 우선 기자회견 시작 당시 촬영된 사진을 보면, 김 대변인 단상 위엔 얼굴 사진이 담긴 서류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자들의 질문이 시작된 뒤 캡처된 화면을 보면, 김 대변인의 앞에 기자들의 얼굴과 소속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종이가 놓여.. 2024. 5. 10.
민방위 교육 영상에 ‘독도 일본땅’ 지도 논란…행안부 뒤늦게 “삭제” 다음 네이버 행정안전부가 민방위 교육에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된 자료를 사용한 것을 뒤늦게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 보도를 통해 논란이 된 후 이를 삭제했다.10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민방위 사이버교육 홈페이지에 직장·지역 민방위 대원 5년 차 이상을 대상으로 한 ‘2024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영상이 게시됐다. 민방위 교육용 영상은 외부 위탁업체 3곳이 제작해 지역별로 업체와 계약을 맺고 사용한다. 영상의 최종 검토는 민방위 업무를 총괄하는 행안부가 맡는다.문제가 된 것은 위탁업체 중 1곳이 제작한 영상이다. 지진 대응 요령을 설명하는 부분에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된 지도가 등장하는데 이는 미국의 한 방송 영상을 활용한 것이다. 올해 1월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서 규모 7... 2024. 5. 10.
디올백은 보관 중인데, 전직 대통령 회고록은? 다음 네이버[뉴스데스크]◀ 앵커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지하 분리수거장에서 나온 책들을 윤석열 대통령 부부 소유로 추정하는 건 다른 책들도 함께 발견됐기 때문인데요.김영삼, 전두환 전직 대통령의 회고록으로, 부인 등 가족으로부터 직접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그동안 대통령실 측은 최 목사가 전달한 디올백을 국고에 귀속해서 돌려줄 수 없다는 식으로 설명해 왔는데요.선물로 받은 전직 대통령들의 회고록은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된 겁니다.구나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비밀특사들이 물밑 소통으로 회담 성사에 큰 활약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자신이 대통령 메신저였다고 밝힌 함성득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장.윤 대통령 부부의 .. 2024. 5. 8.
“주차장 2칸 차지한 대형 텐트…모기향도 피웠네요” 다음 네이버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대형 텐트 설치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대형 텐트가 설치됐다는 사연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7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카페 등에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텐트 친 걸 보게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량을 보러 내려갔는데 두 눈을 의심했다”며 운을 뗐다.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주차장 주차칸에 초록색 대형 텐트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텐트의 크기가 커 주차칸 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A씨는 “주차장에 큰 텐트가 쳐져 있었는데 압도적인 크기에 순간 내가 잘못 봤나 싶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텐트 안에 침낭도 있었고 모기향을 피운 흔적도 있었다. 텐트 주위에서 모기향 냄새가 .. 2024.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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