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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文대통령에 친서..내년 서울 답방 뜻 밝혀(종합)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北 김정은, 30일 文대통령에 친서 보내와 靑 "올해 서울 방문 실현되지 못해 아쉽단 뜻 밝혀" 문재인 대통령의 특별 사절단 단장인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9월 5일 북한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문재인 대통령에 친서를 보내 내년 서울 답방의 뜻을 전달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오늘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친서를 보내왔다”며 “김 위원장은 친서를 통해 2018년을 마감하는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내년에도 남북의 두 정상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 2018. 12. 30.
이언주 "박정희 아니었으면 필리핀보다 못한 나라에서 살았을 것" https://news.v.daum.net/v/201811241627195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183036 인터뷰 |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문재인 정부 정책은 전체주의적..반문연대보다 넓은 신보수세력 만들어야" [주간동아] [조영철 기자] 국회의원 이언주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그를 좋게 보는 쪽에서는 ‘보수진영의 떠오르는 샛별’이라 극찬하고, 그를 비판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경유형 철새 정치인’이라며 폄훼한다. 논쟁적 정치인인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을 11월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났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 2018. 11. 25.
"아내는 아니다" vs "김혜경 씨 맞다" 뜨겁게 달아오른 '혜경궁 김씨 사건' 정리 https://news.v.daum.net/v/2018111916000146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0232 '혜경궁 김씨' 트위터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경찰이 그제(17일) 이 계정이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사용해 온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난 6월 고발장이 접수된 지 5개월 만입니다. 문제의 트위터는 지난 2013년 활동을 시작한 뒤 온라인에서 거친 표현과 비방으로 많은 정치권 인사들을 공격해 악명을 얻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지지자들을 모욕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다가 세월호 참사를 빗댄.. 2018. 11. 19.
문 대통령 "외교부 직원 꼭 회복되길" https://news.v.daum.net/v/201811161336517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72761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 관련 실무를 총괄하던 외교부 직원이 현지 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 아침, 저를 수행해 온 외교부 남아태 김은영 국장이 뇌출혈로 보이는 증세로 방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의식이 없다"라고 언급하며 회복을 기원했다. 2018.11.16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photo@yna.co.kr ------.. 2018. 11. 16.
[비하인드 뉴스] 황교안 "북 미사일기지 기만"..2016년의 반전 https://news.v.daum.net/v/2018111521432554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6193 [앵커] 비하인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5일) 팩트체크는 하루 쉬기로 했습니다. 조금 더 준비해야 될 것이 있어서 내일…내일은 금요일이군요. 다음 주에 잘 준비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성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비하인드뉴스 시작하죠. 첫 번째 키워드는요? [기자] 첫 키워드는 으로 했습니다. [앵커] 작은 따옴표 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자] 최근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로부터 같이 하자는 요구를 받고 있고 본인도 그러면 같이 할 수 있다라는 의사를 전한 .. 201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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