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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171

안철수 "'국유재산 매각 막겠다'는 이재명, 대선 패배 불복하나" 다음 네이버 민주 유력 당권주자 정면 비판하며 '존재감 부각' 분석도 "대장동 개발, 소수 민간 배 불린 대표적 사업..이런 말 할 자격 있나" (서울=연합뉴스) 최덕재 기자 =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정부의 국유재산 매각을 '소수 특권층 배 불리기'라며 국유재산법 개정으로 막겠다고 선언한 것은 가짜뉴스식 발언으로 입법 전쟁을 예고한 것으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런 식이라면 대선에 패배한 분이 승복하지 못하고, 다수당 안에 별도의 정부를 세우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전일 차기 당권 도전 관련 질문에 "역할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인 이 의원을 정면.. 2022. 8. 10.
대통령실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합니까?" 다음 네이버 강승규 "대통령께서 퇴근하실 때는 저희들도 다 일상적으로 저녁 약속도 가고 있었어"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8일 저녁 폭우 상황 대처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 참모가 언론 인터뷰에 나와 '그럼 비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하느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10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8일 저녁 대통령이 몇 시에 퇴근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저도 정확히 퇴근 시간은 체킹을 해보지 않았지만 어제, 그제 피해가 가장 심했던 시간대가 9시 전후"라며 "그 때는 우리 대통령께서도 사저에 계셨다"고 했다. 강 수석은 '퇴근을 몇 시에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왜 차를 못 돌렸을까'라는 추가.. 2022. 8. 10.
'대통령 호우 대처 아쉬운 점' 묻자 "서해 공무원 피살 무대처가 문제이지.." 다음 네이버 박형수 원내대변인 "어디서 지시했느냐는 문제 될 수 없어...민주당, 호우를 정쟁으로 이용" '서초동 출퇴근 우려' 질문에 "침수 때문 아니라 의전과 경호 차원에서 안 나간 것"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8일 밤 서울 집중 호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호우 피해 대처에 아쉬운 점은 없느냐는 질문에 어느 장소에서 지시를 내렸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무대처가 문제라는 식의 반박을 하다 전임 대통령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무대처를 거론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 같은 발언은 박형수 원내대변인이 9일 국회 기자회견장(소통관)에서 대통령 호우 대처 관련 민주당의 비판에 반박하는 브리핑 후 기자 질의응답 과정에서 나왔다. 한 기자가 “이번에 대통령이 서초동에서 출퇴근하는 데 대한.. 2022. 8. 9.
논란에 기름 끼얹나..尹대통령 "퇴근 때 이미 침수되더라" 다음 네이버 '일가족 참변' 신림동 주택서 한 발언 도마에 (시사저널=이혜영 디지털팀 기자) 정부의 재난 대응을 둘러싼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발언을 내놓으면서 논란에 기름을 끼얹는 모양새가 됐다. 윤 대통령이 일가족 참변 현장을 찾아 '전날 퇴근하며 일부 지역에 침수가 시작되는 걸 봤다'는 목격담을 전하면서다. 집중호우 상황에서도 자택으로 퇴근한 윤 대통령의 처신을 두고 야당과 여론의 질타가 쏟아지는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발언이라는 비난이 거세다. 참사 현장에서 내놓을 발언으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 대통령의 '문제적 발언'은 9일 반지하 주택에 살던 발달장애 가족의 사망사고 현장에서 나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2022. 8. 9.
'30% 붕괴' 尹 지지율에 권성동 "쭉 밀고 나가면 연말부터 달라질 것" 다음 네이버 "尹, 뚝심·인내심·직진 스타일.. 정책 효과 나타나려면 6개월~1년 필요"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선이 붕괴됐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지금은 좀 주춤하지만, 윤 대통령이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쭉 밀고 나간다면 올해 말부터 확연히 달라지는 국민적 지지가 올 것이라고 본다”며 “내년에는 (지지율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권 대행은 이날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시민단체 ‘공정한나라’ 창립 발기인 총회 축사에서 “윤 대통령은 뚝심 있고 인내심 강하고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밀고 나가는 직진 스타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대행은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최악의 성적표를 물려받았다”며 “고금리·고환.. 2022. 7. 30.
특공대 투입도 정당, 문제 해결 대책 요구하자 "의원이 고발하라"는 정부 다음 네이버 27일 대정부질문서 이탄희 의원 질의 "특공대는 테러만 진압하는 곳 아냐" "불법점거 상태 틀림없어" 고성 내기도 한덕수 "어떤 파업을 해도 법에 따라야" 27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부는 대우조선해양파업 사태와 관련해 조선업의 저임금 문제나 원하청 구조, 집단교섭의 문제, 산재 위험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 대신 '불법 파업에 대한 사법적 대응', '특공대 투입의 정당성' 등만 집중해 얘기했다.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은 이날 대정부질문에서 '특공대 투입을 검토한 것도 모자라 헬기를 띄우고 압박해 노조가 요구사항의 대부분을 포기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 지적에 "전형적으로 이같은 경우에 특공대를 투입하도록 돼 있다"며 "특공대는 테러만 진압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해당 .. 2022. 7. 27.
이상민 "경찰은 무장가능 조직..쿠데타가 이렇게 시작"(종합)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전국 경찰 서장회의와 관련해 "하나회가 12·12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 바로 이러한 시작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경찰 내 반발은 경찰국 신설 관련 내용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제기된 것이고, 논의를 무한정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찰 지도부가 회의 시작 전, 그리고 회의 도중 명확하게 해산을 지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적법한 직무명령에 대해 불복종을 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그 취지와 신설 배경에 대한 오해와 왜곡이 누적돼 총경회의라는 초유의 사태에까지 이르게 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2022. 7. 25.
추경호 "文정부서 국가빚 400조 폭증..새 정부, 돈 쓸 여력 없다" 다음 네이버 한경 밀레니엄포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20일 “국가채무 비율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60%를 넘어서면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을 (GDP 대비) 2% 이내로 맞추겠다”며 “이런 방안을 법제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채무가 400조원 넘게 늘었고 국가채무 비율도 36%에서 50%로 뛰었다”며 “이제 정부가 돈 쓸 여력이 없다”고 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사와 현대경제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한경 밀레니엄포럼에서 “이번 정부 임기에 국가채무 비율을 50%대 중반으로 관리하고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GDP 대비 3% 이내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국가채무 비율이 60%를 넘으면 재정건전성을 지키기 위해 더 엄.. 2022. 7. 20.
강승규 수석 "대통령실은 엽관제..공적 채용 비판 부적절" 다음 네이버 대통령실 관계자 첫 라디오 인터뷰..'사적 채용' 해명 "'유튜버 누나' 검증에 약간 틈 있었다..이해충돌은 아냐" (시사저널=이은진 디지털팀 기자)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20일 대통령실 인적 구성을 둘러싼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 채용은 공개 채용 제도가 아니고 비공개 채용 제도"라며 "소위 말하는 엽관제"라고 밝혔다. 강 수석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사실을 왜곡해 프레임을 통해, 공적 채용을 한 비서진을 사적 채용이라고 비판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엽관제(獵官制)는 선거를 통해 정권을 잡은 사람이나 정당이 관직을 지배하는 정치적 관행을 뜻한다. 그는 "대통령실은 비공개 채용을 하는데 검증과 여러 자질과 능력 등을..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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