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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43

이태원 찾은 이재명 "통제할 생각 있었나, 없었나" 질책…당국 "없었다" 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이태원 참사’ 현장을 방문해 “(인원을) 통제할 생각이 있었느냐, 없었느냐”며 당국 관계자에게 질책을 퍼부었다. 이에 대해 해당 관계자는 “통제 계획이 없었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을 방문해 ‘당시 차도까지 사람이 꽉 차 있었다’는 소방 관계자의 말에 “사람이 얼마나 많든 경찰이나 소방이 인도와 차도를 구분해 통제하면 사람이 안 들어가지 않느냐. 사람이 많으면 질서 유지가 포기되는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사람들이 차도로 못 들어가게 막을 계획이었던 건가 아니면 계획이 없었던 건가. 지난해에는 차량과 사람이 뒤섞이지 않도록 통제가 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고, 해당 관계자는 .. 2022. 10. 31.
영접 없었던 펠로시 도착 현장, "'매우 불쾌했다'더라" 다음 네이버 펠로시 미 하원의장 방한, 정부·국회 모두 도착현장 영접인사 안보내 미 하원의장은 정책 영향 큰 실권자, 응대 부족 지적 대통령 면담 일정도 없어 여권에서도 '아쉬움' 목소리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3일 밤 오산 미군기지에 도착해 방한일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 측 영접인사가 따로 없었던데다 윤석열 대통령의 면담 일정도 없어 뒷말이 이어지고 있다. 3일 펠로시 의장은 오산 미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들어왔다. 앞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방문을 마치고 온 펠로시 의장은 우리 측 인사와는 접촉하지 못하고 바로 숙소로 들어갔다. 정부와 국회 모두 영접 인사를 따로 보내지 않은 까닭이다. 대통령실은 ‘미국 국회의장에 대한 의전은 국회에서 맡는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 2022. 8. 4.
휴가 떠난 文이 '늙은 아이돌'?.."나랏돈 행차" 전여옥 직격 다음 네이버 文 귀향 후 제주로 첫 여름 휴가..1주일 예정 전 전 의원 "나랏돈 들여 가는 휴가 행차" 비판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여름 휴가 차 제주를 찾은 것과 관련해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백수도 휴가를 간다”며 조롱했다. 2일 전 전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공기좋고 널찍한 ‘평산성’에서 경호원과 비서진들을 나랏돈 들여 끌고가는 휴가 행차”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전 전 의원은 “그런데 왜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썼는가. 진짜 너무 웃겼다”라며 “늙은 아이돌? 마스크에 선글라스까지 쓰는 이유는 ‘날 좀 알아봐주세요’라는 처절한 시선끌기”라고 힐난했다. 또 “잊혀지고 싶다더니 허구헌날 소셜미디어(SNS) 올리는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며 “오영훈 제주지사도 만나고”라고 .. 2022. 8. 2.
파업 현장 찾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 "직접 만나 대화하자" 화물노동자 요청에도 끝내 면담 안 해 다음 네이버 화물노동자들이 13일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직접 만나 대화하자고 요청했지만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원 장관은 파업 피해 상황 점검을 마친 뒤 노동자들을 만나지 않고 그대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소속 노동자 25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40분쯤 의왕 ICD 제2터미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원 장관과의 대화를 요구했다. 원 장관은 이날 총파업 관련 물류 피해상황과 비상수송대책 관련 점검차 의왕 ICD를 찾았다. 이광재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장은 “원 장관은 언론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여러 차례 이야기를 했지만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질권자인 원 장관이.. 2022. 6. 14.
원희룡 '강경 대응'에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확고, 총파업 이어간다" 다음 네이버 의왕ICD 찾은 원 장관 "국민은 죽어도 상관없다 식, 단호히 끊어야" 화물연대 "같이 살자, 화물노동자가 살아야 국민도 안전하다" 정면 반박 (경기=뉴스1) 배수아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8일째를 맞은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강경 대응 예고에 대해 화물연대 측은 14일 '흔들림 없는 총파업' 입장을 명확히 했다. 앞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낮 12시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방문해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 상황과 관련한 물류 피해 상황과 비상 수송대책을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원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민 경제를 볼모삼아 일방적인 시도를 하면 중대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어 .. 2022. 6. 14.
산불 났는데 대통령은 축구장에..野 "尹, 산불나면 헬기 탄다더니" 다음 네이버 尹대통령, 손흥민에 훈장 수여하고 국가대표 평가전 관람 (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과 브라질 축구 스타가 총출동한 국가대표 축구평가전은 관전하면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남 밀양은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보고)을 통해 "윤 대통령은 왜 산불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을 위로하지 않느냐"며 이같이 지적했다. 지난달 31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은 3일 동안 753헥타르(ha) 상당의 산림 피해를 발생한 뒤 이날 주불이 진화됐다. 피해 면적은 축구장 1000개가 넘는 규모다. 오 대변인은 이에 "'청와대에 있더라도 산불이 나면 헬기라도 타고 온다'고 했던 윤 대통령은 끝내 산불 피해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2022. 6. 3.
자갈치시장 찾은 尹 "학생때 많이 왔다..멍게비빔밥집 아직도 생각나" 다음 네이버 [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점심 먹으러 자주 가는 통영집이라고, 멍게비빔밥 집이 지금도 생각이 나요." 제 27회 바다의 날 기념식과 2030 부산국제박람회 유치 민관합동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31일 부산에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자갈치 시장의 한 식당에서 멍게 한 점을 먹으며 이같이 회상했다. 윤 대통령은 2001년 8월~2022년1월 부산에서 검사로 근무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명물횟집이 유명하더라", "광안리 관사 바로 옆이라 퇴근길에 많이 다녔다" 등 부산 맛집들과 관련된 추억을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바다의 날 기념식과 부산국제박람회 민관회의 사이에 자갈치 시장에 방문해 수산물 가격과 방역조치 해제이후 시장동향을 점검하고, 자갈치 시장 관계자 및 수산업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 2022. 5. 31.
정진석 "日 총리, 尹 취임식 오면 성의 다해 모실 것" 다음 네이버 한일정책협의대표단 이틀째 방일 일정 日 외무상 만나 '한일 관계 복원' 논의 관광업계도 만나 인적교류 의견수렴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정진석 한일정책협의대표단 단장(국회 부의장)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 관련해 “만일 우리 대통령 취임식에 온다면 모든 성의를 다해서 모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정진석 단장은 25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과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기시다 총리를 초청할지와 관련해 “정상(의 참석)은 초청이 아니고 해당 국가에서 결정할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양국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과제를 공유한 선린 국가로서 협력 관계를 긴밀히 유지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정 단장은 “윤 당선인의 대일 인.. 2022. 4. 25.
野 '김건희 7시간' MBC 항의 방문..반대 시위와 충돌 다음 네이버 "편파방송" "음성권 위반" 성토 10여명 의원 참석..반대 시위에 막혀 30여분간 진입 못해 (서울=뉴스1) 조태형 기자 = 국민의힘은 14일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취록'을 보도 예고한 MBC를 항의 방문해 "편파 방송을 중단하라"고 규탄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시 마포구 MBC 사옥 앞에서 "무엇이 두려워 진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밀실 속에 꽁꽁 숨어 방송을 하려 하나"며 "MBC가 더이상 이같은 편파 방송을 해선 안 된다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MBC는 끝내 권력 편에 서서 자신들의 권한과 지위만 차지한 채 국민의 목소리에 귀 닫으려 하고 있다"며 "오늘 반드시 MBC에 잘못된 왜곡 .. 2022.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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