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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농수성 "후쿠시마 식품 안전성, 과학적 증명..韓 규제 철폐 요구"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일본 농림수산성이 20일 후쿠시마산 식품에 대한 우리 정부의 규제에 대해 "아직도 규제를 유지하는 12개 국가와 지역 중 한번도 완화된 적 없는 곳은 한국 뿐"이라며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 대해 조속한 규제 철폐를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농림수산성 관계자는 이날 '후쿠시마 원전 재건 온라인 설명회'에서 "일본산 식품에 대한 수입규제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일본산 식품의 안전성은 과학적으로 증명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관계자는 일본 식품 방사성 물질 관리에 대해 "일본의 기준치(JMLs)를 초과한 생산품은 출하 정지되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수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인의 일상식에서 방사선 세슘에서 받는 방사선량(연간0.00.. 2022. 9. 20.
월성원전 주변 주민 피폭 여부 확인한다..환경부, 건강영향조사 다음 네이버 16억9천만원 투입해 1천500명 대상으로 약 1년간 조사 방사선 노출-주민 건강실태 사이 연관성 밝힐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정부가 월성원전 주변 주민의 방사선 노출과 건강 실태 등을 파악하는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 27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월성원전 주변 주민건강영향조사' 입찰 용역을 공고했다. 과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내년 12월 10일까지로, 소요 예산은 16억9천만원이다. 월성원전은 과거 교육과학기술부가 1991년부터 2011년까지 주변 역학조사를 시행했으나, 암 환자를 제외하는 등 방법론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역학조사 후속 연구(2013∼2015년) 등에서 제기됐다. 아울러 지난해 7월에는 국회에서 원전 주변 주민에 대한 건강영향.. 2021. 10. 27.
월성원전 조사 결과..'방사성물질 누출' 보도 그대로 다음 네이버 "협의 없이 저장조 훼손"..한수원 '조사 비협조' 드러나 [앵커] 월성원전 부지에서 방사성 물질이 새어나온 데 대한 1차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저희가 앞서 보도해 드린 대로 저장조 곳곳에 문제점이 있었고 방사성 물질도 흘러 나왔습니다. 또 원전을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제대로 협조하지 않아서 조사에 어려움을 겪은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박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월성 원전 1호기 방사성 물질 유출 조사를 맡은 민간조사단이 낸 최종 보고서 입니다.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주변의 흙과 물에서 모두 세슘-137이 나왔다고 적혀 있습니다. 20년 넘게 저장조에서 방사성 물질이 흘러나가는 걸 막는 기능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저장조 남쪽 벽체에 발린 에폭시의 방수성능에 문제가 .. 2021. 9. 10.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023년 봄부터 방류 강행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도쿄전력은 25일 한국 등 주변국의 반대에도 후쿠시마 재1원전의 오염수를 2023년 봄부터 해상에 방류한다고 발표했다. 닛케이 신문과 NHK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이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주변 암반을 뚫어 만든 해저터널을 통해 원전 앞바다에서 1km 떨어진 해역에 흘려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은 현지의 이해를 얻고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다음 2023년 봄까지는 오염수 방출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오염수가 희석용 해수로 재차 쓰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 해저터널로 해안에서 떨어진 장소에 방류한다고 도쿄전력은 설명했다. 해저터널 출구도 일상적으로 어로활동이 이뤄지지 않는 곳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오염수는 100배 이상 희석하며 트.. 2021. 8. 25.
후쿠시마서 생산된 꿀 '세슘 검출'.."국내서 후쿠시마 꿀로 만든 화장품 판매" 주장 다음 네이버 "일본산 가공품, 구체적인 원료 생산지 표시 없거나 확인 불가능" 일본 후쿠시마 원전 인근에서 생산된 벌꿀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돼 전량 폐기됐다. 세슘은 우라늄 핵분열 과정에서 나오는 물질로 각종 암은 물론 생식기 교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후쿠시마산 꿀로 만든 화장품이 국내 쇼핑몰서 버젓이 판매된다는 주장이 나와 우려가 깊은 상황이다. 앞선 23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나미에마치에서 생산된 벌꿀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슘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세슘이 검출된 꿀은 나미에마치의 사와카미관리경작조합 양봉부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기준치인 1kg당 100베크럴을 초과하는 130~160베크럴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회수된 꿀은 ‘하.. 2021. 7. 26.
인간이 버린 일본 후쿠시마 땅, 돌연변이 멧돼지가 점령 다음 네이버 야생 멧돼지와 농장에서 자란 일반 돼지가 교배한 잡종이 나타나 야생 멧돼지와 일반 돼지의 잡종이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를 돌아다니고 있다. 일본 과학자들은 방사능이 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깜짝 놀랐다고 더 텔레그래프가 1일 보도했다. 2011년 일본 대지진으로 16만명의 사람들이 이주해 버려진 농장에서 탈출한 돼지와 야생 멧돼지가 교배한 잡종에 대한 유전적 연구가 이루어진 것이다. 수년동안 사람들은 방사능에 노출된 야생 돼지를 추적했고, 수백 마리의 돼지에서 측정된 방사능 성분인 세슘 농도는 안전기준치보다 300배나 높았다. 후쿠시마대 과학자들이 야생 동물의 유전자(DNA) 조사를 한 결과, 유전적 변이는 없었지만 대신에 야생 돼지가 농장에서 자란 돼지와 교배한 .. 2021. 7. 1.
日정부, 한국 참여토록 올림픽 방역.."후쿠시마 농산물 소비해 피해지에 힘 실어주길" 다음 네이버 日 도쿄올림픽, 대지진 딛고 일어선 모습 전 세계에 알리는 '부흥올림픽' 목표 / "많은 사람이 후쿠시마산 농산물 소비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힘 실어주길 희망" 일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한국 선수단이 도쿄올림픽에 안전하게 참가할 수 있도록 방역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감염 상황은 심각 단계인 ‘스테이지 4’는 면했다. 하지만 일일 신규 감염자수가 다시 10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도쿄 등 수도권에 간급사태 선언이 2주 연장될 전망이다. 동일본대지진의 복구를 전담하는 일본 부흥청의 수장인 히라사와 카츠에이 부흥대신은 4일 주한일본대사관이 한국 언론을 상대로 진행한 온라인설명회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이 아직 종식될 .. 2021. 3. 5.
일본 우럭 주의보..기준치 5배 넘는 세슘 검출 다음 네이버 우리나라는 수입 금지 조치 유지중 [서울경제] 2011년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의 조피볼락(우럭)에서 기준치의 5배에 달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22일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은 조피볼락을 검사한 결과 1㎏당 50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일본 정부가 정한 식품의 허용 한도(1㎏당 100㏃)의 5배다.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의 자체 기준(㎏당 50㏃)을 기준으로는 10배에 달한다. NHK는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잡은 수산물에서 정부 기준을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것은 2019년 2월 이후 2년 만”이라고 덧붙였다. 문제의 우럭은 후쿠시마현 신치마치 해안에서 약 8.8㎞ 떨어진 수심 24m의 어장에서 잡혔다. 후.. 2021. 2. 23.
그린피스 "일본 정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위험 축소" 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계획 중인 일본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의 위험을 축소하고 있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제기됐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23일 발간한 '2020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위기의 현실' 보고서에서 "일본 정부가 방사성 오염수 위험을 축소하려고 삼중수소만 강조하고 있다"며 다른 방사성 핵종의 위험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린피스는 "삼중수소 말고도 오염수에 들어있는 탄소-14, 스트론튬-90, 세슘, 플루토늄, 요오드와 같은 방사성 핵종이 더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이 핵종들은 바다에 수만 년간 축적돼 먹거리부터 인체 세포조직에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에 따르면 탄소-14는 생물에 쉽게 축적되는 .. 2020.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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