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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영상 올렸다가 고통의 시작.."정신과 약 먹어요" 다음 네이버 "취미로 노래 부른 건데" 내 얼굴이 앱 광고에 떡하니 노래 부르는 자신의 모습이 광고로 쓰이고 있어서 내려달라고 항의했는데 몇 달째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노래 부르면서 짧은 영상도 찍을 수 있는 외국 앱을 이용했다가 생긴 일입니다. 전연남 기자가 제보자를 만나봤습니다. 노래가 취미인 A씨는 코로나19로 노래연습장 가기가 쉽지 않자 음악 관련 앱을 자주 사용합니다.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르는 모습을 찍어 앱을 통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8월, 자신이 올린 영상이 해당 앱 광고로 사용되고 있는 걸 알게 됐습니다.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만들어진 광고 때문에 댓글 피해도 입었습니다. [A씨/노래 앱 사용자 : (앱 이용해) 취미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모든 지인.. 2020. 11. 22.
[개인 생각] 이런 어플이 만들어졌으면… 스케치 어플입니다.. 그림을 그릴 것이라면 이미 많은 어플이 만들어져 있죠.. 그럼 뭘 그릴 거냐.. ISO 입니다.. ?? ISO 뭐지? 라고 생각하는 이들 많죠.. ISO.. 일부에선 IOS아니냐 반문하는 이들도 있지 않을까 싶죠.. 일부는 국제 표준을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여기서 말하는 ISO는 아이소... 정확히는 아이소매트릭... 3D입니다.. 그러나.. 정확히는 배관 관련 아이소 매트릭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이들중.. 아마도 설계파트나 배관의 공사 혹은 품질담당하는 이들이라면 많이 접하는 도면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소 매트릭 도면을 보통 사무실에서 오토데스크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리죠..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에서 스케치를 해서 사무실에서 그리는게 보통이고 일부에선 배.. 2020. 5. 19.
온라인선 '日 불매운동' 끝?..유니클로 앱 사용 급등, 예전 수준 회복 다음 네이버 유니클로 앱 사용자, 작년 9월 바닥 치고 11월엔 상반기 평균 수준 회복 [서울신문]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에 불만을 품고 대(對)한국 경제보복에 나선 일본을 비판하기 위해 지난해 뜨거웠던 일본 불매운동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실상 자취를 감춘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불매운동으로 급격히 줄었던 유니클로 등 일본 브랜드의 국내 모바일 앱 사용자는 연말 들어 대부분 불매 운동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준 유니클로 모바일 앱의 11월 월간 사용자 수(MAU·한 달 동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중복되지 않는 이용자 수)는 68만 871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일본 제품 불매운동 바람이 일기 전인.. 2020. 1. 5.
성형 견적 내주는 '강남 언니'..병원 가면 '다른 말'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성형외과 병원들의 광고를 실어주고 관심있는 소비자들을 연결해주는 '강남 언니'라는 애플리케이션 입니다. 각종 부위의 수술비는 물론이고 병원 별로 상세한 후기까지 있어서, 지금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가 158만을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과연 믿을 수 있는건지, 윤정혜 기자가 직접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 리포트 ▶ 단돈 77만원. 애플리케이션 '강남언니'에 올라온 한 성형외과의 코 성형수술 비용입니다. 보통 2백에서 3백만원이라는 코 성형수술을 정말 이 가격에 할 수 있는지 직접 방문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A 성형외과 관계자] "기본 코 끝, 콧대(성형), 200만원 부터 시작할 거고. 매부리코 추가하면 250만원. 250~300만원 사이 될 거예요.".. 2019. 7. 1.
주택가 담장 허물어 공유주차장 늘린다 다음 네이버 서울시, IoT 기술 활용 공유주차 개선 주차면 제공시 센서 설치비 전액 지원 서울 종로구 한 골목에 위치한 거주자우선 주차 구역이 차들로 가득 차 있다. [뉴스1] 서울시가 주택가 담장을 허물어 주차면을 확보하고, 이를 공유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차난을 해소한다. 특히 주차면 공유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다. 주차면 바닥에 IoT 센서를 부착해 비어있는 주차면을 실시간 감지하고, 이 정보를 공유주차앱에 발송한다. 공유주차 이용자는 앱을 통해 비어있는 주차면을 확인하고 예약·결제까지 곧바로 가능하다. 주차면 소유자는 폐쇄회로TV(CCTV) 화면을 휴대폰으로 전송받아 자신의 주차 공간에 어떤 차가 들고나는지 확인할 수 있다. 25일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IoT 기반 공유주.. 2019. 3. 25.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정차 작년 33만건 '5년새 6배↑' https://news.v.daum.net/v/201811041200443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92634 2013년 5만여건서 지난해 33만건 넘어..과태료 323억 11월 '집중단속'..전국 220여곳서 경찰 등과 합동단속 【세종=뉴시스】비장애인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으로 차량을 주차한 모습. 이처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붙이지 않은 차량이 주차한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8.11.04.(사진 = 보건복지부 제공)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임재희 기자 =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서 적발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최근 5년 사이 5만여건에서 .. 2018.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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