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159 '골프장 동영상' 피해 남성 "유포자 찾아낼 것, 선처 無"..피해 여성도 수사 요청 https://news.v.daum.net/v/2018112114584433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2365 사진=동아일보 DB 최근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골프장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피해자인 유명 증권사 전 부사장 이모 씨가 "선처란 없다. 이번 계기를 기회로 여의도에서 근거 없는 악성 지라시가 뿌리 뽑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씨는 20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경찰에 두 차례 이상 나가 조사를 마친 상태"라며 "근거도 없이 누가 이런 악성 지라시를 퍼트렸는지 꼭 찾아낼 것이다. 선처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 2018. 11. 21.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일행 추가 영상 공개.."계단에서 밀지 말라" 수차례 외쳐 https://news.v.daum.net/v/201811172119399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65933 이수역 폭행 사건 여성 일행 측이 추가로 공개한 동영상 캡처. -여성 계단에서 떨어지기 직전 상황 담겨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 간 쌍방 폭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수역 주점 폭행사건’에 연루된 여성 일행 측이 자신이 촬영한 추가 영상을 헤럴드경제에 단독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싸움을 말리는 여성이 “계단에서 밀지 말라”고 수차례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담겨있다. 17일 헤럴드경제가 입수한 동영상에는 사건 당시 여성일행 중 1명이 남성 2~3명과 계.. 2018. 11. 17.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일행 인터뷰.."7대 2로 싸우다가 남성이 계단서 밀쳤다" 주장 https://news.v.daum.net/v/2018111718400929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65918 이수역 폭행 사건 여성 일행 측이 공개한 사진. 계단 위에서 남성일행 중 한명이 여성 일행의 손목부분을 잡고 있다. [여성 일행 측 제공] -본지 인터뷰…“커플이 먼저 ‘메갈X’ 등 시비 걸었다” 주장 -사태 커지자 경찰에 먼저 신고… “계단서 밀치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 -“모욕죄와 폭행건 별개로 봐야… 경찰 조사 성실하게 임할 것”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남성들에게 계단에서 밀지 말라고 여러 번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욕설과 성적 비하발언을 갑자기 우리가 먼저 한 게 아.. 2018. 11. 17. '이수역 폭행' 남성측이 새로 공개한 영상 / 연합뉴스 (Yonhapnews) 남성측이 새로 공개한 영상이 연합뉴스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동영상에는 욕설이..;;;; 초중반 이후부턴 삐소리가 더 많이 나는..;; 거기다 여성의 소리.. "왜 사세요..눈 코 입 뭐하나 잘생긴게 없죠.. 왜 살죠? 자살하는게 답이죠.. 왜 살죠..왜 사세요.,." 거참 욕설한번 찰지게 하네요....;; 2018. 11. 17. 경찰 "'이수역 폭행', 여성이 상대남성 손 쳐서 시작" https://news.v.daum.net/v/201811161042572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72324 여혐·남혐 대결로 번진 '이수역 주점 폭행' 사건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 간 쌍방 폭행인 '이수역 주점 폭행' 사건은 여성이 말다툼하던 상대 남성에게 다가가 손을 치는 행위에서 촉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동작경찰서는 주점 내 폐쇄회로(CC)TV 영상과 주점 관계자 참고인 조사를 토대로 사건 발생 경위를 이같이 파악했다고 16일 밝혔다. 당시 양측 간 말다툼 과정에서 여성 1명이 남.. 2018. 11. 16. 경찰 "'이수역폭행' 여성이 남성에 먼저 물리적 접촉"..CCTV분석(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1517091433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71283 "다툼 원인과 별개로 폭행·정당방위 수사에 집중" '이수역 폭행' 국민청원 30만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15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이수역 폭행' 가해자 남성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청원인이 30만여명을 넘었다. 2018.11.15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 간 쌍방 폭행인 '이수역 주점 폭행' 사건이 여혐(여성혐오) 범죄라는 논란이 이는 가운데 여성들이.. 2018. 11. 15. 이수역 폭행 당시 영상 공개.. "XX 달고 이것도 못해?" 욕설 난무 https://news.v.daum.net/v/2018111511425543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49642 ‘여성 혐오’ 때문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피해 글이 하루 만에 청와대 국민 청원 서명 20만명을 넘긴 ‘이수역 폭행’ 사건의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남녀 일행이 서로를 향해 거칠게 설전하는 장면이 담겼다. 양측은 현재 상대가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어왔고, 억울하게 맞았다고 주장해 경찰은 양측을 폭행 혐의로 각각 입건했다. MBC는 15일 뉴스투데이에서 이수역 폭행 사건 당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직접적인 폭행 장면은 담기지 않았지만 거친 설전이 고스란히.. 2018. 11. 15. '이수역 폭행' 경찰, 남성 3명·여성 2명 '쌍방폭행' 모두 입건 https://news.v.daum.net/v/2018111421344375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8823 경찰 "양쪽 모두 피해..CCTV 분석 등 통해 정당방위 여부 가릴 것" '이수역 폭행 사건' 논란 [독자 입수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서울의 한 주점에서 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이 서로 폭행을 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A(21)씨 등 남성 3명, B(23)씨 등 여성 2명을 포함해 총 5명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행과 B씨 일행은 전날 오전 4시께 서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주점에.. 2018. 11. 14. 이수역 폭행, '머리 짧은 여성' 타깃됐다? 또 불거진 여혐논란 https://news.v.daum.net/v/201811141915496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704068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이른바 '이수역 폭행' 사건이 '여혐'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긴 머리는 성폭행, 짧은 머리는 폭행이냐"면서 이번 사건을 공론화시켜 이유없는 '여성 혐오'에 대한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수역 폭행' 사건이란 지난 13일 새벽 서울 사당동 이수역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여성 두 명이 다른 테이블에 있던 남자무리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인 일을 뜻한다. 14일 온라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린 여성들은 남.. 2018. 11. 14.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