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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44

이준석 기자회견 전문 다음 네이버 오늘 기자회견을 잡으니 1392년 8월 13일 조선 건국에 맞춰서 한다는 보도부터 오늘의 운세를 봤느냐느니 하는 문의도 들어왔습니다. 그만큼 이 섬은 때로는 우리만의 이야기에 취해 가장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것은 살피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제가 페이스북에 예고한 시점을 보면 알겠지만 저는 그냥 MBC 8시 저녁 뉴스를 보고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가 우려되는 집중호우가 온다는 이야기를 보고 일기예보 상 비가 그치고 이틀 정도 시간을 두고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우선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국민에게 그리고 당원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올리려고 합니다. 큰 선거에서 3번 연속으로 우리 국민의힘을 지지해주신 국민이 다시 보수에 등을 돌리고 최전선에서 뛰어서 승리에 일조한 당원들이 이제는 자부심보다는 분.. 2022. 8. 13.
尹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 다음 네이버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포착 이준석 향해 공개 비판 삼갔던 尹, 불편했던 심기 드러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라는 표현을 쓴 장면이 포착됐다. 국회 사진기자단은 26일 오후 4시경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 대정부질문을 지켜보던 권성동 원내대표의 휴대전화에서 윤 대통령과 텔레그램 메시지를 주고받은 장면을 촬영했다. ‘대통령 윤석열’로 표시된 발신자는 “우리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대해 권 원내대표는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동안 공개적으로 이 대표에 대한 평가를 내놓지 않았던 윤 대통령이.. 2022. 7. 26.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신경끄라 말한 논평.. Facebook www.facebook.com 북한의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서 내놓은 만평인데.. 왜 북한이 한국 정당의 당대표에 대해 관심을 가질까 싶은데.. 아무래도 여당 당대표라서 그런건지.. 북한에 대해 좀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진 정당 대표라서 그런건지.. 아님 대남적화의 방법중 하나인 내분을 유도하기 위함인건지... 어찌되었든.. 경계는 해야 하겠네요.. 내분이 일어나는데..외부에서 그 내분을 확대시키는건 결국 국가가 혼란에 빠질 우려가 있으니.. 아무리 내부가 난리통을 피운다 한들.. 울타리가 튼튼하면 어떤 침략도 허용되지 않을 겁니다.. 군과 경찰.. 국정원은 한숨나오겠지만.. 외부로부터의 경계는 늘 철저히 해주길 바랍니다.. 그리하고 있겠지만.. 참고링크 : 우리민족끼리(북한 웹사이트) 2022. 6. 20.
'바이든과 셀카' 이준석 "대통령 하나 바꿨는데 국격이.." 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22일 한미정상회담 일정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출국하는 가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대통령 하나 바꿨는데 대한민국의 국격이 바뀌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경북 영천공설시장 현장 유세에서 “어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보다 먼저 한국에 와서 우리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하고 만찬을 했다”며 “저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정말 자랑스러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집권 전부터, 인수위 시절부터 얼마나 더불어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괴롭혔느냐”며 “총리 인준도 겨우 하고, 청와대를 개방한다고 하니 악담을 했다. 그런데 윤 대통령은 청와대를 개방했고 권력의 상징이던 청와대에서 오늘 KBS 열린음악회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2022. 5. 22.
이재명 잘못 아닌데.. 계양구 가로수 학살, 내가 보았다 [최병성 리포트] 다음 네이버 [최병성 리포트] 잘못된 가로수 정책이 선거판 가짜뉴스로 둔갑한 사연 [최병성 기자] "이재명 후보가 현수막을 잘 보이게 하려고 가로수를 잘랐다?" "아니다. 계양구청이 이전에 자른 가로수다." 때 아닌 가로수 논쟁이 벌어졌다. 여기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까지 '나무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페이스북을 글을 올리며 논쟁이 더 커졌다.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헐뜯기 위해 만든 가짜 뉴스일까? 아니면 이재명 후보가 가로수를 자르고도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양측의 공방 속에 가짜 뉴스까지 더해져 유권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진실은 간단하다. 이재명 후보와 잘린 가로수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필자가 인천시 계양구청의 가로수 벌목을 중단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에 본 사건의 내.. 2022. 5. 20.
이준석 '이재명 벤치 구둣발 유세 지적'에..김은혜도 했는데? 다음 네이버 이재명 측 "벤치 물티슈로 닦았다..일관되게 유지해 온 것"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벤치 구둣발 유세'를 저격하자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의 벤치 유세 사진이 등장하며 양측의 공방이 달아오르고 있다. 15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벤치는 앉는 곳이고 저렇게 신발 신고 올라가라고 있는 곳이 아니다"라며 "심지어 국회의원 후보라는 사람이 저렇게 하면 다른 사람이 문제 의식을 가져야 하는데, 시장 후보로부터 더불어 따라서 올라간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 열차 좌석에 다리를 잠시 올리어 신속하게 사과한 일이 있다"며 "이 후보와 사진에 찍힌 민주당 후보 전원은 신속한 사과를 하라"고 했다. 그러자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2022. 5. 15.
김성회 비서관, "오렌지우파 이준석, 운동권 콤플렉스. 잘난 부모 덕에.." 다음 네이버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57)이 지난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준석 대표 등을 폄훼하는 칼럼을 인터넷신문에 게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비서관은 이 대표를 비롯해 김웅 의원과 김세연 전 의원 등을 ‘오렌지 우파들’로 규정하면서 “잘난 부모 덕에 아무런 어려움 없이 성장한, 운동권 콤플렉스의 소유자들”이라고 표현했다. 김 비서관이 지난해 5월16일 인터넷신문 에 기고한 ‘자칭 개혁보수들의 운동권 외경심과 컴플렉스’ 칼럼을 보면, 그는 “오렌지 우파들의 운동권 외경심과 콤플렉스는 국민의힘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며 “이런 정신상태를 가지고는 결코 운동권을 이겨낼 수도 없다. 기껏해야 운동권 아류밖에는 길이 없다”고 했다. ‘오렌지 우파’의 사례로 든 3명의 정치인에 대해서는 “통진.. 2022. 5. 11.
검수완박 저지한 날..이준석 '파란색 1번 잠바' 착용 논란[이슈시개] 다음 네이버 국민의힘 필리버스터날, 이준석 대표 의상 논란 민경욱 "지방 선거 앞두고 당 대표라는 인간이…" 이준석에 쓴소리한 배승희 변호사 sns 차단까지 보수 유튜버, 국힘 갤러리도 '와글와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저지하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진행한 날, 전남의 한 행사장을 방문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의상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다. 민경욱 전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선거 앞두고 당 대표라는 인간이 1번이라고 쓰인 파란 잠바를 입고 참 잘 논다"는 짧은 글을 남겼다. 함께 첨부된 사진 속 이준석 대표는 파란색 바탕에 1번이 새겨져 있는 의상을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 대표는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다목적홀에서 .. 2022. 4. 29.
국민의힘, 검수완박 여야 중재안 놓고 '투톱' 의견 충돌 다음 네이버 권성동 "불가피한 선택" 이준석 "검수완박 입법 추진 무리" 조해진 "문재인이재명방탄법, 여야 야합 입법으로 변질"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김유승 기자 =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여야 중재안을 두고 국민의힘 투톱(당대표와 원내대표)이 정면충돌했다. 중재안 찬반을 둘러싼 당내에서의 파열음도 터져 나왔다. 지난 22일 양당 원내대표가 중재안에 합의한 지 불과 이틀 만이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24일 오후 페이스북에 "실망하신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죄송하다. 의석수가 부족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권 원내대표는 "110석으로 전부 막아낼 수 없었다"며 "저희는 불가피하게 1% 범죄 중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중요한 부패와 경제범죄를 사수하고, 검·경간 균형과.. 2022.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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