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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위에 뜬 태양광 발전소..쌀·전기 함께 영근다 다음 네이버 '영농형태양광 발전사업 시범사업' 경남 함양군 기동마을 가보니 3.5m 높이 설치로 경작·발전 동시에..수확량 줄지만 발전수입 더 커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지난 1일 찾은 경남 함양군 기동마을 논에선 높게 솟은 태양광 발전 설비 아래 콤바인을 탄 농부가 누렇게 익은 조생벼를 거둬들이고 있었다. 기동마을은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 시범사업이 이뤄지는 곳이다. 기동마을은 사회적협동조합을 세워 A씨의 1000평 규모 논을 임대해 2019년 4월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사업비 1억5000만원을 부담했고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영농형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모듈을 제작해 공급했다. 농지에서 발전만 하는 농촌형 태양광발전과 달리 영농형 태양광발전은 경작과 발전을 동.. 2022. 9. 4.
우리가 전기·물 전세계에서 제일 팡팡 쓴다? 다음 네이버 안철수, 경제위기 극복 위한 국민단합 강조하며 언급 1인당 가정용 전력 소비량은 OECD 38개국중 25번째 1인당 가정용수 사용량은 29개국중 7번째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우리가 전기·물 모두 전 세계에서 제일 팡팡 쓰는 나라"라며 "이제는 전기요금도 오르니까 전기를 아껴 쓴다든지 뭔가를 찾아서 자발적인 시민사회 운동 같은 게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닥쳐온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묻는 질문에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과 같은 국민들의 고통분담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하면서 한 말로, 국민의 단합과 협조를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평소 일반 국민들의 전기와 물 사용이 무절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기정사.. 2022. 7. 10.
전기 굴착기가 온다..한계는? 다음 네이버 전기·수소 건설기계 상용화 속도 배터리 무게·인프라 문제는 고민 수소 지게차와 전기 굴착기 등 친환경 건설기계가 시장에 등장하고 있다. 전기 건설기계는 탄소 배출이 거의 없어 주요국 친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에너지 비용 감소도 기대되며, 소음이 적어 작업 환경도 개선 가능하다. 그러나 기존 디젤 모델과 비교해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고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점 등은 한계로 지적된다. 전기 굴착기·수소 지게차 '등장' 17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 굴착기·수소 지게차 개발·상용화가 최근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볼보건설기계는 최근에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소형 전기 굴착기 'ECR25'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제품은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굴착기는 1회 충전으.. 2022. 6. 17.
"일 끊길까 매달 210만원씩 입금" 노동자들 울린 전차왕 박씨 다음 네이버 A씨는 전차선 노동자다. 열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을 시공, 유지, 보수하는 일을 한다. 지난해 6월부터 전기업체 GS네오텍과 근로계약을 맺고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그런데 A씨는 GS네오텍 소속인 김모씨 계좌로 매달 일정 금액을 환급해야 했다. 지난해 10월 급여는 730만 원이었는데, 이 가운데 210만 원을 김씨에게 되돌려줬다. 함께 채용된 10여 명의 동료들도 모두 같은 상황이었다. A씨가 환급액이 너무 많다고 항의하자 김씨는 "원래 이런 식으로 해왔고, 계약할 때도 동의한 바 아니냐"고 했다. 이후 A씨는 계약이 해지됐다. 통상 하청업체는 소속 직원에게 월급을 줄 때 도급 비용을 미리 공제한다. 월급을 준 후에 특정 직원 계좌로 도급 대금을 보내줄 .. 2022. 1. 21.
2만 2천 볼트 고압전류에 타버렸다..38살 예비신랑 김다운 씨의 비극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대체 언제쯤 이런 안타까운 죽음이 뉴스에서 사라질까요? 2022년의 첫 출근 날, 어느 노동자의 쓸쓸하고 참혹한 죽음을 보도하게 됐습니다. 한국전력의 하청업체 노동자 38살 김다운 씨가 2만 2천 볼트 특고압 전류에 감전된 뒤 한동안 전봇대에 매달려 있다, 치료 끝에 숨졌습니다. 올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던 그는 혼자서 전봇대에 올라갔다 변을 당했고, 까맣게 타 버린 채 가족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먼저 고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봇대 위에 매달려 있는 건 사람입니다. 허리에 찬 안전 고리가 전봇대에 연결돼 허공에 걸려있습니다. 지난 11월 5일. 한전의 하청업체 노동자 38살 김다운 씨는 인근 신축 오피스텔에 전기를 연결하려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 .. 2022. 1. 3.
코로나 탓도 아닌데..학교 못 가게 된 아이들 다음 네이버 [앵커] 전북의 한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다음 주부터 코로나와 무관하게 2주간을 재량 휴업일로 지정했습니다. 학교가 다른 사람 땅을 무단으로 쓰다가 전기와 수도 사용이 끊기게 됐기 때문입니다. 김민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학교 진입로에 차들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학교 입구는 철제 울타리로 막혀 학생들은 좁게 난 쪽문으로만 오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울타리를 설치한 건 해당 토지주인. 학교 측이 약 5년간 자기 땅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지난 2016년 학교 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토지주 측 관계자 : 전신주, 오수관, 오수를 퍼 올리는 펌프, 이런 것들을 우리 땅에다 불법적으로 시설했어요. 전혀 우리에게 사용 승인을 받았다거나 이런 게 없고요.] 4년여의 법적 분쟁 끝.. 2021. 10. 15.
"한 달 1,880만 원"..민영화가 부른 '전기료 폭탄'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폭설과 한파로 정전과 단수 피해를 입었던 미국 텍사스주. 추위가 물러가자 이번엔 무려 수 천만 원에 달하는 '전기 요금 폭탄'이 떨어 졌습니다. 2002년부터 전력 시장을 민영화 한게 화근이 됐다고 하는데요 신정연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지난주 사상 최악의 한파가 덮친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한 주민은 정전은 피했지만 황당한 전기 요금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20일치 요금이 무려 6천757달러, 우리 돈 7백5십만 원이나 됐습니다. [디안드레 업쇼/텍사스 주민] "추위에 가스와 식료품을 구하고 수도관이 터지지 않게 노력했어요. 이 와중에 7천달러 전기요금 고지서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알링턴에 사는 또 다른 주민에겐 무려 1천880만 원이 청구됐습니다.. 2021. 2. 22.
정부, 정유·가스업계와 맞손.."주유소에서 전기·수소차 충전" 다음 네이버 환경부, 18일 정유·가스 6개사와 업무협약 SK에너지·GS칼텍스·현대오일뱅크 등 참여 "충전 불편 해소..충전시간 효율활용 가능"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앞으로 접근성이 좋은 도심 주유소에서도 전기·수소자동차 충전이 가능해진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정유·가스 공급 6개사와 '미래차 충전시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판 그린뉴딜 대표 과제인 '미래차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30일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전략'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완속충전기 50만기, 급속충전기 1만5000기, 수소충전소 누적 450기를 구축해 전기·수소차도 휴대전화처럼 상시 충전할 수 .. 2020. 11. 13.
발전사들 조달처 바꾼다.."일본산 기자재 중장기 국산화 추진" 다음 네이버 日규제 점검 "영향 제한적이나 장기화시 기자재 수급 난항 우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발전공기업들이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고 발전 분야 기자재의 국산화율을 높일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국중부발전은 5일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긴급 현안 점검회의를 열어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수출 간소화 혜택 대상)에서 제외한 조치가 발전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그 결과 발전 분야는 핵심 전략물자 대상에 해당하지 않고 일본산 부품은 대부분 국산 또는 대체품으로 교체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돼 일본의 조치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봤다. 다만 한일 갈등이 장기화하고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할 경우 발전 기자재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2019.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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