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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제주 앞바다까지 온다.."尹정부, 일본 압박해야" 다음 네이버 日, 오염수 방출 계획 승인..내년 봄 개시 목표 ALPS로 정화해도 '삼중수소'는 못 걸러내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오는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제주 앞바다까지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 또한 일본을 향해 “전 세계 바다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22일 AP통신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다는 도쿄전력(TEPCO)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계획은 해저 터널을 이용해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1㎞ 떨어진 앞바다에 방류한다는 내용으로, 내년 봄부터 방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해 4월 오염수를.. 2022. 7. 23.
생수병 버릴 때 뚜껑 떼지 마세요 [제로웨이스트 실험실] 다음 네이버 분리배출을 하려는 소비자들이 자주 맞닥뜨리는 고민이 있다. 이건 뚜껑을 닫아서 버려야 하나, 뚜껑을 떼고 버려야 하나. 원칙적으로는 뚜껑과 본체의 재질이 다르면 뚜껑을 떼고 분리배출해야 한다. 예외도 있다. 가장 흔한 생수병 페트(PET)만 해도 뚜껑을 닫아서 본체와 함께 버리는 게 좋다. 뚜껑을 떼지 않고 버리는 게 더 좋거나, 떼지 않아도 상관없는 품목들을 소개한다. 우유팩+플라스틱 뚜껑 환경부에 따르면 플라스틱 뚜껑을 사용하는 우유팩은 뚜껑을 닫아 버려도 재활용이 가능하다. 종이는 재활용할 때 잘게 분쇄한 뒤 약품과 물을 이용해 짓이기는 ‘해리 과정’을 거친다. 이때 종이가 죽처럼 풀어지며 플라스틱 뚜껑과 자연스레 분리된다. 분리된 플라스틱 뚜껑은 따로 모아 화력발전의 연료로 사용하는 .. 2021. 8. 3.
'금고형에 면허취소' 의료법 처리 불발..법사위서 추가 논의(종합) 다음 네이버 與 복지위 "무슨 권한으로 野 법사위원이 제동 거나" 반발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의사들의 강한 반발을 사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국회 법사위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법 개정안 처리를 시도했으나 야당의 반대로 논란을 빚은 끝에 더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수정안을 마련해 다음 전체회의에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살인, 강도, 성범죄 등에는 물론 면허를 취소해야겠지만 공직선거법 등 직무와 연관성이 없는 범죄로도 면허를 취소당하는 것은 헌법상 최소 침해성 원칙에 위배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의사는 사람의 신체와 생명을 다루는 직업.. 2021. 2. 26.
민주 "오후 6시 본회의 개최"..한국당 '본회의 연기요구' 거부(종합) 다음 네이버 민주, 민생법안 처리 후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상정 가능성도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본회의를 연기하자'는 자유한국당의 요구를 거부했다. 당초 여야는 9일 본회의를 열어 민생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한국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전날 단행한 검찰 고위직 인사에 반발, 본회의 연기를 요청했다. 이에 민주당은 '수용 불가' 입장을 정하고, 예정대로 이날 본회의를 개최할 방침이다. 특히 여야 합의에 따라 이날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유치원 3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의 처리 수순을 밟지 않으려 했으나, 상황이 바뀌면서 이를 강행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6시에 본회의에 들어가느냐'는 질문에 "네".. 2020. 1. 9.
'유치원3법·데이터3법' 발목잡힌 민생법안..9일 통과여부 주목 다음 네이버 한국당, 필리버스터 철회 제안..연금 3법·해인이법 등 국회 계류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여야 간 의사일정 협상 과정에서 6일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 일정이 미뤄지면서 '유치원 3법', '데이터 3법' 등 주요 민생·경제 법안의 처리도 또다시 늦춰지게 됐다. 다만 자유한국당이 이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전면 철회하겠다며 민생법안부터 처리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하면서 오는 9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일사천리로 처리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본회의 통과를 앞둔 대표적인 법안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 강화 방안을 담은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다. 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치원 3법은 사립유치원의 교비회계 수입.. 2020. 1. 6.
'넘치는 핵폐기물 골머리' 日 저준위 16만t 처리장 못정해 다음 네이버 요미우리신문 조사 결과..원전사고 후 지자체 동의 얻기 어려워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은 폐로(廢爐)가 예정된 원전에서 나오는 대량의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 계획을 거의 확립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1년 폭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에서 나오는 오염 물질을 제외하더라도 핵폐기물 처리와 관련해 과제가 산적한 셈이다. 일본의 전력회사가 폐로를 결정한 열도 각지의 원전 18기를 해체할 때 나오는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양은 약 16만4천t(톤)에 달하며 이 가운데 93%는 처분장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6일 보도했다. 작년 11∼12월 요미우리신문이 각 전력회사를 상대로 실시한 서면 설문 조사에서 이처럼 파악됐다. 후쿠시마 제1원전은 제.. 2020. 1. 6.
선거법 통과에 아수라장, 구급차 실려가기도..재현된 '동물국회'(종합) 다음 네이버 한국당, 단상 주위 '인간띠'..심재철, 의장실 항의 방문 '회기 결정 건'보다 선거법 앞서 상정.."의장 역적" 반발 文의장, 질서유지권 발동, 방호 인력 대동해 무력 진입 넘어지고 쓰러지고 고성·비명까지..이은재, 병원 이송 한국당 격렬 항의에 "문희상 죽고 허깨비만 남아" 탄식 [서울=뉴시스] 이승주 윤해리 문광호 최서진 김남희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은 27일 격렬하게 저지하는 자유한국당 의원 무리를 온몸으로 뚫고 의장석에 앉아 선거법을 기어코 통과시켰다. 그 과정에서 의장 및 방호 직원들과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면서 국회는 아수라장이 됐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가 예정된 3시께부터 국회 본회의장 내 의장석 진입 통로를 겹겹이 막아섰다. 70여명 의원들이 '공수처(.. 2019. 12. 27.
한국당 '필리버스터'에 본회의 개의 지연..여야 3당 재회동 불발(종합) 다음 네이버 한국당·바른미래 불참..이인영 "오전 합의정신대로 오늘 본회의 임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이슬기 김여솔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오후 본회의 개최와 관련해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다시 소집했으나,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불참으로 회동 자체가 불발됐다. 문 의장이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을 재차 부른 이유는 오전 회동에서 본회의 의사일정에 합의한 직후 더불어민주당이 제출한 '12월 임시국회 회기 결정을 위한 안건'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국회법 해석상 회기 결정 문제와 관련해서는 필리버스터를 할 수 없다는 것이 국회의장실의 판단이다. 문 의장은 현 상황에서 본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여.. 2019. 12. 13.
국회 본회의 정회..민식이·하준이법 등 16개 안건 처리(종합) 다음 네이버 오전 비쟁점 법안 먼저 처리후 정회..오후 2시 속개 예산안 상정 시점 불투명..패트法은 상정 안하기로 본회의장서도 '네탓' 공방..文의장 "진실은 언젠가 드러나" [서울=뉴시스] 김형섭 한주홍 문광호 기자 = 국회는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회기 종료일인 10일 오전 본회의를 열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식이법'과 '하준이법', 소말리아를 비롯한 4개국 해외파병 연장 동의안 등을 처리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55분 본회의를 개의해 총 239개 안건 가운데 쟁점이 없는 16개 안건을 먼저 상정해 처리한 뒤 오전 11시48분께 정회를 선포했다. 당초 여야는 전날 3당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철회하고 이날 본회의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비쟁점.. 201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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