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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56

"경찰에게도 맞았다" 주장..CCTV 확인하려 했더니 기사 내용 : "경찰에게도 맞았다" 주장..CCTV 확인하려 했더니 --------------------------------------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하면서 제압을 위해 상해를 입히는건 어쩔 수 없다 봅니다. 용의자가 협조를 하지 않을테니까요.. 제압을 하고 다쳤으면 이후 사과와 함께 치료를 해 줘야 합니다. 그 정도가 심하면 과잉진압으로 처벌받으면 되고요.. 그것에 대해 욕할 국민은 없다 봅니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안그럼 이전 사건처럼 경찰이 범죄자에게 희생되는 사건이 벌어질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역삼지구대는 폭행에 이어 치료도 하지도 않고 방치하면서 증거인멸까지 했네요? 그럼 범죄를 저지른거 맞죠? 그렇지 않고서야 증거인멸을 왜 한답니까? 경찰신분으로 범인 제압이라는 명.. 2019. 1. 29.
'日성노예 피해' 김복동 할머니 별세.."암투병중 악화" 다음 네이버 암 투병으로 3주 전 세브란스 병원 입원 같은날 오전 또다른 피해자 할머니 영면 지난해 말부터 두 달새 할머니 4명 별세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해 9월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2018.09.03.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28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93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이날 오후 10시41분께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이던 김 할머니가 영면했다고 밝혔다. 김 할머니는 암 투병으로 3주 전부터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 중이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30분께는 피해자 이모 할머니도 운명.. 2019. 1. 29.
붙잡고 '집단폭행'했는데.."맞은 사람이 '가해자'"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클럽에서 20대 손님이 보안 요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갈비뼈 여러 대가 부러질 정도로 크게 다쳤는데, 정작 출동한 경찰, 때린 사람은 안 잡아가고 맞은 손님만 체포했습니다.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CCTV 영상을 확인해봤더니, 경찰 대응에 이해가 안 가는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먼저, 이문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클럽입니다. 보안요원들이 한 남성을 밖으로 끌고 나오더니 다리를 걸어 넘어뜨립니다. 클럽 관계자가 주저 앉은 남성의 머리를 잡아 얼굴을 때리고, 차도까지 끌고 나와 다시 넘어뜨린 뒤 주먹으로 폭행합니다. 때리는 사람은 클럽 이사인 장 모 씨. 맞는 사람은 손님인 29살 김상교씨였습니다. 장 씨.. 2019. 1. 28.
워마드 '도를 넘어선 남성혐오'에 경찰 나섰다 https://news.v.daum.net/v/2018122012450646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0&aid=0002769627 사진=JTBC캡쳐 극단적 여성우월주의를 표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 ‘강릉 펜션 사고’ 사망 학생들을 조롱하는 글을 게재된 가운데, 경찰이 강력 대응에 나섰다. 19일 워마드 사이트에는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노’라는 글이 게시되어 있다. 글 내용은 ‘강릉으로 놀러간 고딩(고등학생) 재기(사망)을 축하한다. 나머지도 죽어라. 고압산소가 아깝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앞서 18일에는 ‘고작 xxx 몇 명 죽었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사망자를 조롱하는.. 2018. 12. 20.
남자라서 괜찮을까..'성추행' 당해도 피해자 대우 못받는 남성들 https://news.v.daum.net/v/2018121807005236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71617 경찰 로고 [뉴스1] “이렇게 꺼내놓고 다니면 시원해?” 2년차 호텔 하우스맨(객실 정리를 담당하는 직원)인 정모(41ㆍ남)씨는 지난 4월 구내식당에서 누군가 허리춤에 손을 집어넣는 걸 느꼈다. 뒤를 돌아보니 같은 호텔에서 일하는 김모(57ㆍ여)씨였다. 정씨에 따르면 김씨는 셔츠를 밑단을 바지 안으로 집어넣었다고 한다. 정씨는 “이 과정에서 속옷 위의 살에 김씨의 손이 닿았다”며 “수치스러웠던 당시 상황이 수도 없이 떠올랐다. 잊을 수가 없다”고 했다. “수치스러운 상황 잊혀.. 2018. 12. 18.
일본군 '위안부' 피해 이귀녀 할머니 별세..생존자 25명 https://news.v.daum.net/v/201812141750200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47385 진선미 여가부 장관 애도 "추운날씨에 떠나보내게 돼..비통한 마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귀녀 할머니가 14일 오전 별세했다. 사진/정의기억연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이귀녀 할머니가 별세했다. 정의기억연대는 14일 이귀녀 할머니가 이날 오전 8시경 경기도 용인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5명으로 줄었다. 고 이귀녀 할머니는 1943년 17세 나이에 중국에 가서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 2018. 12. 14.
공장 취직에 속아 일본군 성노예 고초..김순옥 할머니 노환으로 별세 https://news.v.daum.net/v/201812051027001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72490 소녀상 말뚝테러 스즈키 노부유끼·제국의 위안부 황유하 고소..명예회복 앞장서 김 할머니 별세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26명만 '생존' 김순옥 할머니 (사진=나눔의 집 제공)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 가운데 김순옥 할머니가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로써 생존한 성노예 피해 할머니는 26명만 남게 됐다.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은 5일 오전 9시 5분쯤 김 할머니가 노환으로 세상과 이별을 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1922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7.. 2018. 12. 5.
"김성수 동생은 살인 공범 아니다"..유족 반발 https://news.v.daum.net/v/2018112121435670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42762 [앵커]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의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쟁점이 됐던 김성수 동생의 살인 공범 혐의가 적용되지 않으면서 피해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피의자 김성수의 동생을 살인 공범으로 보긴 힘들다" 경찰은 자문단 7명의 만장일치로 이렇게 결론 내렸습니다. 사건 당시 CCTV를 캡처한 화면입니다. 붉은 옷을 입은 김성수, 뒤엉킨 이는 피해자입니다. 피해자 뒤쪽에 선 김성수의 동생이 피해자의 허리를 움켜쥐려 합니다. 이런 행동.. 2018. 12. 2.
"정신대=위안부 아니에요" 피해배상서 실종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 https://news.v.daum.net/v/2018112409005582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450659 정부 의료지원 대상 중 근로정신대 여성 3.5% 불과 위안부와 동일시하는 시선에 가족에도 피해사실 숨겨 법조계·시민단체 "피해자 고지 등 국가 차원 노력 시급" 29일 대법원 최종 결론.. 원고 손해배상 승소 가능성 일본 근로정신대 피해자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경제] ‘일본 여자근로정신대 피해 소송’ 사건에 대한 대법원 최종 판단이 오는 29일로 다가온 가운데 지금껏 손해배상을 청구한 피해자가 유사 사건에 비해 적었던 이유에 관심이.. 2018.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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