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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말고 입에다 코로나 검사해라! 너희 다 잘리게 해줄게" 간호사에 행패 다음 네이버 "(검사) 안 받는다 했어요 내가? 구인두(목구멍)로 검사 안 해준다고 했잖아요!" 지난 2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의 한 선별검사소. 코로나19 검사를 하러 온 일행 4명이 의료진들에게 거세게 항의합니다. 콧구멍에 면봉을 넣는 '비인두' 방식 대신 목 안에 면봉을 넣는 '구인두' 방식을 요구한 겁니다. 의료진들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비인두 도말(분비물)을 우선 채취하는데, 영아 등 비인두 채취가 어려운 상태라면 구인두 검사가 가능합니다. 혹시 코에 수술 받으셨어요?" 그러자 의료진들에게 황당한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진료 의료진] "욕설을 하면서 내가 구인두 검사를 받겠다는데 왜 그러냐, 비인두 검사를 하다 뇌에 구멍 뚫리면 책임 질거냐고 하셨어요.. 2021. 12. 24.
"왜 고양이 밥 못 주게 해?"..국립공원에서 캣맘 행패 다음 네이버 [앵커] 최근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들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던 이른바 '캣맘'이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 등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국립공원에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은 '생태 교란 행위'로 금지돼 있지만, 일반 시민들은 잘 모르다 보니 갈등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대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 고양시 북한산 국립공원 휴게소. 경찰관 2명이 등산복을 입은 여성을 제압하려 합니다. 하지만 격렬히 저항하는 여성. 경찰을 도와주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을 있는 힘껏 발로 걷어찹니다. 양손에 수갑을 채운 후에도 떨어진 안경을 주워달라며 경찰관의 발을 있는 힘껏 밟는 여성. [가해 여성 : 어휴 대단하네. 안경, 안경. 안경 이 XX야. 안경, 안경, 안경. 이 XX 놈아.] 공단 .. 2021. 11. 20.
"세금 받아먹는 XX가!"..지하철역 '악성 민원인' 다음 네이버 50대 남성, 새벽부터 역사 직원들 불러 항의 에스컬레이터 점검 시간에 "왜 운행 안 하느냐" 악성 민원에 직원 자리 옮기기도..본사 찾아가 항의 계단에서 넘어졌다며 보상 요구.."증거도 없어" [앵커] 지하철 운행이 시작되기도 전에 역 안에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작동하지 않는다며 한 남성이 행패를 부렸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이를 빌미로 이 남성의 악성 민원은 계속됐는데, 얼마나 심했는지 한 직원은 근무지를 옮기기까지 했습니다. [제보는 Y], 박기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6월 초 인천 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새벽 5시가 조금 안 된 시각, 한 50대 남성이 역무실 창문을 두드립니다. 직원들이 나오자 삿대질하며 항의하기 시작합니다.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직원들을 불러내 폭언을 .. 2021. 9. 13.
"마스크 써달라" 부탁한 안경 쓴 점원에게 립스틱 던진 손님 다음 네이버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점원의 말을 듣고 점원을 향해 화장품을 집어 던지며 위협하는 ‘무개념’ 손님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CCTV가 공개돼 비난이 일고 있다. 16일 YTN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일 서울시 노원구의 한 쇼핑몰 내의 한 화장품 매장에서 발생했다. 사건의 당사자인 점원은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했다며 해당 영상을 제보했다. 제보 영상에서 여성 손님 한 명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화장품을 구경하고 있다. 손님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챈 점원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기 위해 고객에게 다가가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 그러자 여성은 갑자기 립스틱 뚜껑을 바닥에 내던지더니 점원을 향해 립스틱의 본체를 집어 던졌다. 립스틱의 본체 일부는 쇠로 되어 있는 데다가, 당시 .. 2021. 7. 17.
근무 시간 골프 쳤다 파면된 前 해경 총경..이번엔 식당서 취중 난동 다음 네이버 [앵커] 전직 해경 총경이 술김에 식당에서 행패 부리다 출동한 경찰에게까지 욕설한 사실이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전직 총경은 얼마 전 해경이 비상경계에 나선 기간에 골프를 쳤다가 파면됐는데, 지금은 이에 불복해 소청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민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3일 전북 전주의 한 식당. 양복 차림의 남성이 빈 식당에서 고성을 지릅니다. [식당 손님 / 지난 3일 : 조폭을 부르든지 경찰을 부르든지 이런 XXX 없는 X. 쓰레기 같은 X. 야, 네가 네 손님을 챙겨야지 나한테 뭐라고 하냐. 네 손님 챙겨 XX. 손님 빨리 챙겨! 손님이 힘들면 챙겨야지.] 남성이 말하는 '손님'은 전직 해경 총경 A 씨입니다. A 씨는 영상에 등장한 변호사 등 지인.. 2020. 11. 11.
"마스크 쓰세요" 말했다고..커피 집어던진 손님..그외 업소에서 행패를 부린 사례들.. 다음 네이버 코로나 때문에 요즘 밤 9시가 넘으면 장사를 할 수 없어서 먹고살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많은데 자영업자들을 더 힘들게 하는 손님들이 있습니다. 마스크를 써 달라고 하자 커피를 집어 던지는가 하면 영업이 끝났다는 말에 행패를 부리기도 합니다. 이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3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카페. 주인이 손님에게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합니다. [카페 주인 : 음료 세잔 드릴게요. 손님 마스크 쓰고 오셔야 돼요.] 커피 받아 가던 남자 손님, 다시 돌아와 주인과 실랑이합니다. [카페 손님 : FM대로 살아서 당신 공무원 할 거야? 공무원 해 차라리. 이런 장사하지 말고.] 방문자 QR 코드 입력과 마스크 착용 요구에 항의한 건데 일행이 말리자 그냥 가는가 싶더니 되돌아와 주인에게 커피..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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