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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대도서관과 신태일..팬들의 방송테러 이후 두 크리에이터에 대한 상황..

by 체커 2020.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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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 "신태일 vs 대도서관" 팬들의 방송테러 이후 격하게 싸우는 두 크리에이터에 대한 상황(인사이트)

이게 뭔가 싶을 겁니다.. 대도서관이야 공중파 방송과 라디오 진행을 했던 유명한 유튜버이고.. 신태일은 누군가 싶었는데 한때는 잘나가던 크리에이터였으나 여러번 계정을 영구정지를 받은 뒤 그다지 일부에게만 주목을 받는 크리에이터더군요..

 

참고링크 : 대도서관(나무위키)

 

참고링크 : 신태일(나무위키)

 

시작은 신태일의 시청자로 보이는 이들이었습니다.. 대도서관의 실시간 스트리밍에 들어와 "ㅌㅇㅇ"을 도배하기 시작했죠.. 이로인해 대도서관은 방송중에 이에대해 비난을 했었습니다.. 

 

이후 신태일측의 방송에선 자신이 지시한게 아니라는 발언을 했었죠.. 이후 신태일의 유튜브 계정은 영구정지 당했습니다..

 

이후 신태일측에서 다른 계정을 만들어 방송을 하며 대도서관을 비난했습니다. 대도서관이 구글과 잘 아는 사이라 친분을 이용.. 자신의 계정을 영구정지 시켰다는 주장을 했죠.. 

 

신태일측에서 주장한 것이 "그 BJ에 그 팬이다?  '내 팬이 한 짓이니 내가 욕먹어야 한다'는 논리가 말이 되냐"고 주장했죠..

 

예를 아이유를 들어서 주장을 했네요.. 

 

그런데.. 이미 전례가 있습니다.. 앙띵 사건.. 

 

참고링크 : 양띵TV 마인즈 사건

 

양띵은 이후 사과문을 올렸죠.. 자신들의 시청자로 인해 피해를 봐서 죄송하다고.. 물론 자신의 채널에 올려 정작 사과를 받아야 할 이들이 못보니 더 논란이 되었지만..


크리에이터가 상대 크리에이터를 공격하자.. 모의하던지 지시하던지 했음 명백하긴 한데.. 사실 그런일은 극히 드물죠.. 있긴 했지만..  

 

참고링크 : 김윤태, 대도서관 채팅방 테러사건(나무위키)

 

신태일 시청자는 "ㅌㅇㅇ", 김윤태 본인과 시청자는 "ㅇㅌㅇ" 이거 혹시.. 시청자가 김윤태 시청자인데.. 신태일을 물먹일려 한 건 아닌지..;;


신태일측이 뭘 잘못했냐... 일단 대도서관의 채널에 자신의 시청자가 들어가 채팅 테러를 했는데.. 정작 본인이 지시한게 아니라면 결국 시청자는 자신의 이름을 팔아 타 스트리머를 공격한 것이 됩니다... 결과적으론 자신도 피해자가 되는 것이죠.. 그럼 스트리머가 해당 댓글테러를 한 이들을 고발조치를 해야 하는데.. 할 수 있을까요?

 

그럼 결국 수습을 위해 본인이 대신해 자신의 시청자로 인해 불쾌했다면 죄송하다 말하고 시청자들에게는 다신 하지 말아달라 발언하고 마무리 되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은 시키지 않았다 주장했다 결국 자신의 계정이 영구정지를 먹자 대도서관이 구글에게 청탁.. 영구정지를 당한 것을 알고 온갖 비난을 다 했죠..


그런데 일단 그런 주장은 억측입니다.. 증거가 없죠.. 대도서관이 구글에 메일을 보냈거나 전화를 했거나 한 걸 사진이든 메일 내용이든 유출이 되었으면 모를까..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거기다.. 구글코리아가 한국에서 유튜브 계정에 영구정지를 먹인다? 정확히 말한다면 구글코리아는 한국의 구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들에 대해 불편이나 불만사항등을 접수해서 구글 본사에 보냅니다.. 이후 조치는 구글 본사가 해주고요..

 

일부는 구글코리아에 문의를 해서 계정정지가 풀리거나 했다는 주장이 있을 겁니다.. 그건 구글 코리아측이 해당 계정을 확인해서(본사에 보내기전 계정확인은 필수겠죠.. ) 문제점이 보이면 그에 맞는 코멘트를 붙여 본사에 보내고 본사는 검토해서 조치를 취한 경우라 볼 수 있을 겁니다..


신태일 계정이 영구정지를 먹은 건 아마도 예상하건대 시청자들의 다량의 신고 때문일 겁니다.. 어차피 신태일 계정에 대해서 여러번 영구정지를 먹은 전례가 있죠.. 거기다 컨텐츠도 문제의 소지가 큰 컨텐츠를 다룹니다.. 그런 스트리머가 또 계정을 만들어 운영한다면 다시 영구정지를 먹일 가능성이 크죠.. 

 

하지만 유튜브에 만들어진 계정이 어디 한둘일까요..찾기가 어려울 겁니다. 계정명이 다를터이니.. 그래서 문제가 되는 동영상을 올려도 곧바로 반응하진 않을 겁니다.. 

 

AI로 미리 검토해서 차단할건 차단하는데 대부분은 광고를 중지시키는 노란딱지가 먼저 나올 뿐이죠.. 그것도 지금은 광고가 되는 계정에 한해 가능할 겁니다.. 

 

신태일의 경우는 많은 양의 신고가 단시간에 집중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양의 신고가 들어왔고.. 한 계정에 신고가 집중되었으니 모니터링을 하는 이들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겠죠.. 들여다보니 계속 영구정지를 먹는 계정임을 확인하고 바로 조치를 취한 것 아닐까 추측합니다.

 

실제로 비슷한 방법으로 영구정지를 먹은 계정이 있긴 합니다.. 특히 극우보수 채널들 말이죠..


어찌되었든 이런 사정이든 다른 사정이 있어 영구정지를 먹었다면..신태일 입장에선 아마 당장은 영구정지를 먹게 만든 대도서관이 원망스러울 겁니다..

 

그래서 이후 비난방송을 한 것일테죠..

 

그런데 다음날 신태일 시청자는 또다시 대도서관 채널로 가 "ㄱㅈㅇ" 테러를 합니다.. 동영상에 비난댓글도 달아 테러도 하고요..

 

여기서 신태일은 생각해야 할 겁니다.. 결과적으론 신태일 시청자가 신태일 이름 팔아 테러한 사건입니다..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말이죠..

 

이에 대해 선을 긋는 행동을 안한다면 분명 다른 방송에서도 같은 테러를 할 터.. 아예 타 스트리머 채널 댓글 테러를 주제로 방송을 하지 않는 이상 계속 신고 및 영구정지를 먹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본인이 테러나 비난을 하지 않아도 말이죠..

 

역으로 본인이 언급했듯이 다른 스트리머 언급하며 테러를 해 해당 스트리머를 욕되게 만드는 테러를 언제든 자행할 수 있습니다.. 신태일 시청자로 보이는 이들이 한 테러... 신태일 시청자가 아닐 수 있다는 의미도 되죠..

 

신태일 방송 내용중 이런 말을 스스로 했죠..

 

"아이유의 팬이 다른 가수 비난을 하는 건 결국 아이유 잘못이냐" 라고..

 

만약 그런일이 벌어지면 아이유는 팬들에게 비난을 하지 말라 요구하고 피해를 본 가수에게 사과 및 유감을 표명합니다.. 그게 일반적 반응입니다.. 어찌되었든 팬이 자신의 이름을 팔아 타인을 공격했으니 자신이 공격한 것처럼 됩니다.. 결과적으론 자신도 피해자가 됨에도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사죄를 하여 자신과는 별다른 상관없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신태일은 자신이 지시하지 않았다 주장하면서도 방송에는 대도서관을 비난, 비하하는 방송을 했습니다..  다른 이들이 보기엔 테러 의도가 있을법한 상황이죠..

 

그 행동이 결국 뒤에서.. 혹은 채팅창등을 통해 몰래 지시한 거 아니냐는 의혹을 가져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 방송에선 더이상 하지 말라는 언급을 했죠.. 하지만 결국 대도서관 방송에 또다시 테러를 가했습니다.. 아마도 계속 신태일 이름 팔아 시청자라는 사람들이 테러를 하겠죠..


이렇게 되면 신태일은 앞으로도 광고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계정을 만들 수 없게 됩니다.. 뭐 본인이 그딴 계정 필요없다 한다면 지금까지 한 방송 그대로 하면 되겠죠.. 만들고 정지 당하고.. 또 만들고 또 정지 당하고..

 

 

대도서관측 입장에선 아마 고소는 안할 겁니다.. 고소 여건은 되지 않기 때문이겠죠.. 방송에서 댓글로 테러를 가한 사례.. 이에대해 신태일이 사주했다는 증거를 잡지 않는 이상 고소를 해도 각하가 될 뿐입니다.. 다만 논란이 되면 대도서관 입장에선 자신의 인기에 타격을 주겠죠..


그리고... 이런 논란이 있으면서 신태일은 대도서관의 구독자와 시청수에 대해 조롱을 하더군요.. 시청자수와 시청수가 적어 한물 간 유튜버라 언급하죠..

 

이런 발언을 볼때... 현재 활동중인 유튜버들이 벌어들이는 수익구조를 이해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로 수익을 벌어들이는 이들중.. 순전히 유튜브만으로 수익을 벌어들이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군요..

 

대도서관을 예로 들죠.. 대도서관은 게임을 하면서 드립이나 몸짓.. 표정등을 통해 재미를 더하면서 방송을 하는 스타일이죠.. 그런데 정작 대도서관의 주 수입은 유튜브가 아니라는 게 알려져 있습니다.. 주 수입은 외주 광고일 겁니다.. 무슨 광고냐.. 게임이 출시되면 이를 소개하는 광고 및 이벤트등일 겁니다.. 게임 이외 다른 광고도 있겠죠.. 공익광고도 하긴 합니다.. 즉 광고 위탁제작등을 하면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유튜브 수익보다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링크 : 엉클대도 기업정보

 

다른 유명한 유튜버들도 유튜브로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외부 의뢰로 유튜브에 방송을 하던지 관련 광고를 해서 받는 수익이 더 많습니다.. 

 

유명한 보람튜브.. 유튜브 수익으로 빌딩을 샀다고 유명해졌었죠.. 그런데 보람튜브에 나오는 장난감들... 과연 보람튜브쪽에서 직접 돈내고 구입한 게 얼마나 있을까요? 돈받고 장난감 받아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모습 찍어 올렸다면... 빌딩을 어떻게 구입했는지에 대해 이해되겠죠.

 

뒷광고 논란... 왜 나왔을까요? 왜 유튜브 스트리머들이 이에 많이 연루되었을까요?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따라서 대도서관은 상황에 따라선 아예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접어도 수익에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돈을 번다 한들.. 동영상을 보는 시청자가 어떤 이들이냐에 따라 수익도 달라집니다..

 

간단히.. 돈 많이 들어오는 시청자는...

 

광고 동영상을 오래 보고..

 

광고 동영상을 보고 관련 페이지를 방문하고..

 

광고 동영상을 보고 스트리머 동영상을 보면서 스트리머의 방송에 불쾌감 없이 기분좋게 방송을 보면서 전에 본 광고를 계속 기억해주고..

 

결국 광고 동영상에 나온 제품을 구입한...

 

시청자가 많을수록 광고비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광고내용에 따라서도 광고비가 천차만별이고요... 이는 유튜브로 수익을 꿈꾸는 많은 이들이 명심해야 할 부분 아닐까 싶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논란은 점차 사그라들 것입니다.. 뭐 이후에 대도서관.. 신태일 논란.. 이라는 내용으로 다시 언급되는 일은 있겠죠.. 비슷한 일이 벌어지던지.. 대도서관 혹은 신태일 둘 중 한명이 사고를 치던지 하면 과거 논란을 언급하며 나올 수도 있고요..

 

어찌보면 그저 작은 사건사고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이런 사례가 단발성으로 그치느냐.. 그게 아닐것이라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대도서관과 신태일이 아니더라도 유튜브 혹은 트위치, 페이스북등에서 방송을 하는 이들의 시청자가 경쟁자.. 혹은 그냥 보기 싫은 이들의 채널로 가 댓글 테러를 한 들... 제재할 방법이 현재는 없는 점때문에 비슷한 논란은 계속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이런 사건이 터지면 솔직히 피해보는건 결국 채널을 운영하는 스트리머일 겁니다..  시청자야 저질러 놓고 내빼면 그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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