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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국군 장병 조롱 위문 편지, 학교 강제 아니었다.."전체 학생 중 50% 미만만 작성"

by 체커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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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국군 장병을 조롱하는 내용으로 논란이 된 서울 모 여자고등학교 학생의 위문 편지 작성 과정에서 학교의 강요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13일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담당 교육지원청 통해 파악한 결과로는 1, 2학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했는데 전체가 다 (위문 편지를) 쓴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부분에서 조금 의문이 있긴 하다. 강제라는 보도가 나가서"라면서 "학생들 워딩 속에는 강제했다는 내용이 있지만 전교생을 다 쓰게 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일단 그걸(위문 편지) 쓰면 봉사활동 시간 1시간을 체크해주지 않았느냐. 그런 선택지 속에서 학생들이 (강제라고) 받아들인 거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서 위문 편지를 작성한 학생은 전체 1, 2학년의 50%가 안 되는 숫자로 나타났다.

"학교에서 위문 편지 작성을 강요해 반발심에 내용을 그렇게 작성했다"는 일부 학생의 주장과는 정면으로 대치되는 부분이다.

학생들의 주장을 근거로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게시된 '여자고등학교에서 강요하는 위문 편지 금지해주세요' 청원은 게시 만 하루 만에 9만 5,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기도 했다.

한편 해당 학교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위문 편지 작성은) 1961년부터 시작해 해마다 이어진 행사"라며 "2021학년도 위문 편지 중 일부의 부적절한 표현으로 인해 행사의 본래 취지와 의미가 심하게 왜곡된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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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군부대에 위문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중에 군장병을 조롱하는 편지가 있어 논란이 있었더랬죠..

 

[세상논란거리/사회] - "군대서 비누는 줍지 마시고".. 국군장병 조롱 여고생 단체 위문편지에 네티즌들 분노

 

논란이 되자.. 해명한답시고 올렸는데.. 그 내용중에 주요내용은 학교가 강제로 쓰게 했다는 내용이었더랬죠..

 

그런데.. 정작 군부대에 위문편지를 보낸 이들은 전체의 50%도 안되는 인원이 쓴 편지가 보내졌고.. 그중에 저런 조롱 편지가 있었다는 것이겠죠.. 봉사활동 1시간 인정은 받고 싶은데 편지는 쓰기 싫고.. 그래서 그딴 편지내용을 찢어진 종이에 써서 보냈으니..

 

결국.. 반박도 못할 상황이 되었네요.. 강제로 시킨게.. 겨우 50%도 안되는 인원의 편지만 보냈을까요?

 

처음에는 해명하다.. 이후 신상이 털리고.. 성희롱을 받았다고 고소를 생각하고 있다는 반응도 보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보낸 인원도 별로 없었다는.. 즉 강제성도 없다는게 드러난 걸 알았는지.. 

 

그 계정.. 폐쇄했는지.. 아님 폐쇄당했는지..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계정이라 뜨네요..

 

참고링크 : 트위터(저장된 페이지)

 

이제.. 강제로 쓰게 했다는 것도 반박당했으니.. 왠지.. 비난을 받아도 할말이 없게 된 것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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