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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정치

이원모 인사비서관 부인, 尹 나토 순방 동행..김 여사 업무 돕고 대통령 전용기로 귀국

by 체커 2022.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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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모 대통령인사비서관의 부인 신모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스페인 마드리드 순방에 동행하고, 대통령 전용기를 통해 귀국한 것으로 5일 알려졌다. 공식 직책을 맡지 않은 기업인 출신 신 씨가 대통령 전용기 등을 이용하며 대통령 부부의 해외 일정을 물밑에서 지원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5일 여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신 씨는 대통령실 경호팀과 의전팀, 국민소통관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사전 답사단과 함께 스페인으로 출국했으며, 순방 기간까지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일부 업무를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에서 몇몇 인사들과 만나는 모습이 일선 관료와 취재진에 노출되기도 했다. 신 씨는 이후 나토 행사를 마친 후 대통령 전용기로 1일 함께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씨는 유명 한방 의료재단 이사장의 차녀로, 2013년 1월 현직 검사 신분이던 이 비서관과 결혼했다. 윤 대통령의 대선 캠프 관계자는 신 씨에 대해 “선거 당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물밑에서 조력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방 관련 J사 대표를 지내던 신 씨는 올 4월 30일 등기이사직을 사임했다. 사임 사실은 윤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5월 10일 법인 등기에 기재됐다. 이 때문에 신 씨가 대통령실 임용을 타진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대통령실 직원이 아닌 신 씨가 윤 대통령 부부의 해외 일정에 동행해 조력하고,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김 여사가 공식 활동과 관련해 사적 인연을 기초로 한 비공식 채널의 조력을 받는 상황이 여전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영부인을 보좌하는 제2부속실을 폐지한 뒤 김 여사의 일정을 여전히 주먹구구로 지원하는 식”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실 체제 정비 전 신 씨가 조력했을 수 있으나 실제로 부속실에서 근무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신 씨가 대통령실에 임용 지원을 한 적이 없고, 향후 임용할 계획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 비서관과 신 씨는 이날 동아일보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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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윤석열 대통령 내외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을 했죠..

 

이때.. 이원모 대통령인사비서관의 부인 신모 씨가 대통령 내외가 가기전 미리 정상회의가 있는 곳에 갔고.. 이후 신모씨는 김건희씨를 보좌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모씨.. 정작 대통령실 소속으로 간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거기다 귀국때는 대통령 전용기 까지 탑승해서 귀국했군요..

 

이렇게 되면 비선 논란이 일어날 수 밖에 없죠.. 벌써부터 비선실세가 나오고.. 드러나는거 아닌가 우려되는군요.. 비선실세가 현실화되는 순간.. 결국 돌아온건.. 박근혜정권 말기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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