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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정치

또 사적채용.. 윤 대통령 지인 '강릉 우사장' 아들도 대통령실 근무

by 체커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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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황 사장' 아들과 함께 시민사회수석실 근무.."이태리어 영어 능통, 상당한 능력 갖춰"
[김남권 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와 사적 인연이 있는 인사들의 대통령실 근무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윤 대통령의 강원도 40년 지기 2명의 아들이 나란히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에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공적 업무를 하는 대통령실 근무자를 사적 인연들로 채웠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오마이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강릉의 한 통신설비업체 대표 우씨 아들(30대 초반) A씨와 동해에서 전기업체를 운영하는 황씨 아들(30대 중반) B씨가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요원과 행정관으로 근무 중이다.  

황씨 아들 B씨 채용 건은 앞서 언론에 여러차례 보도돼 '사적채용' 논란을 불렀지만, 또 다른 지인 우씨의 아들이 같은 부서에 함께 근무하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씨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뒤 성악가로 활동해 왔다. 

'윤 대통령 40년지기' 황씨와 우씨, 지난해 5월 강릉 모임 동석 

B씨와 A씨 모두 평소 사석에서 윤 대통령을 삼촌이라고 불렀고, 두 사람 모두 지난 대선에서 윤 후보 선거캠프와 인수위에서도 활동했다.

눈길을 끄는 지점은 윤 대통령과 이들 부친과의 관계다. <오마이뉴스> 취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대선 출마를 저울질하던 윤 대통령이 강릉에서 권성동 의원(국민의힘) 등 지역 유력 정치인을 만났을 때 이들 황씨와 우씨도 동석했다. 게다가 윤 대통령은 우씨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우씨 또한 황씨처럼 윤 대통령의 '40년지기'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윤 대통령이 강릉에서 만난 40년지기 2명의 아들 모두가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셈이다.

최근 우 사장이 아들의 대통령실 취업 사실을 사업관계 등에 있는 지인들에게 알려 강릉 공직사회에도 소문이 파다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우씨가 대표로 있는 ㅈ통신은 1979년 설립된 이래 강릉시 통신시설 유지보수를 도맡아 왔고, 강릉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세계교통총회(its) 기반 시설 사업에도 엘지유플러스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는 아버지 우씨의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휴대전화와 문자를 보내 입장을 물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 

전직 윤석열 대선 캠프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대선 때 선거캠프에서 고생을 했고, 우씨의 경우 이태리어와 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하는 등 상당한 능력도 갖췄기 때문에 채용한 것으로 아는데, 그게 왜 사적채용이고 문제가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최근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하던 기업 코바나컨텐츠 전직 직원 2명을 채용한 것을 필두로 지난 7일에는 윤 대통령의 외가쪽 6촌 친족인 최아무개가 대통령실 부속실 산하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해 논란이 됐다. 윤 대통령은 이에 대해 "후보시절부터 선거운동을 해온 동지"라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2일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욕설 시위를 벌이고 있는 극우 유튜버 안아무개씨 누나가 대통령실에 근무 중인 사실이 드러나 사적 채용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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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채용 논란이네요.. 

 

김건희씨의 회사 직원을 김건희씨 행보에 동행한 것도...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 극우활동가인 안정권씨의 누나를 채용한 것도 논란인데..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과 40년 지인이군요.. 2명의 지인의 아들들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요원과 행정관으로 채용해서 근무중이라 합니다.

 

근데.. 그 2명의 지인의 내막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들때문에 한전을 민영화할려는거 아닐까... 하는...

 

이전에 한전 민영화 논란이 나왔을 때.. 한전 독점판매 개방을 언급할 때.. 이들을 위해 추진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세상논란거리/정치] - "사실상 전력 민영화".. 尹 '한전 독점판매 개방'에 '부글'

 

지인 2명은 업주인듯 한데.. 한명은 통신설비업체 대표.. 또한명은 전기업체를 운영하니 말이죠..

 

그리고 이들의 아들이 대통령실에 근무중이니 혜택을 본거 아닐까 의혹이 있는것 같네요..

최근 우 사장이 아들의 대통령실 취업 사실을 사업관계 등에 있는 지인들에게 알려 강릉 공직사회에도 소문이 파다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숨겨도 모자를 판에 여기저기 소문을 냈으니 말이죠..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은 역시나 다른 의혹사례와 마찬가지로 능력이 있어서 채용이 되었다는 입장... 모르는 건지.. 아님 모른척 하는 건지..

 

윤석열 대통령이나.. 그 주변 비서진들이나.. 이런 사적 채용은 일상이고 당연한건가 봅니다. 이정도까지 되면.. 언론사들.. 대통령실에 누가 채용이 되서 근무하고 있는지부터.. 대통령과 이전부터 어떤 사이였는지를 캐면 아주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히 나올 노다지 같네요..

 

그리고 그 여파는 대통령 지지율부터 국민의힘 지지율에도 영향을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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