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254 '케어' 박소연 "논란 두려워 안락사 못 알려..제게 모든 책임" 다음 네이버 기자회견 열고 "케어 안락사, 대량 살처분과 다른 인도적 안락사" 주장 기자회견 연 박소연 케어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당사자인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9일 "이번 논란으로 충격을 받은 회원과 활동가, 이사들,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공개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책임은 대표인 저에게 있다"면서 "고발인 조사에 성실히 응해 의혹 해소에.. 2019. 1. 19. 한유총 "사단법인 취소되면 학부모 조력 얻어 압력 행사하자" 다음 네이버 한유총, 회원 대상 사단법인 승인 취소 대비 안내문 공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엠더블유 컨벤션에서 제8대 이사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임시총회를 개최해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덕선 비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2.11.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불법성을 실태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한유총이 사단법인 승인취소가 될 경우를 대비해 회원들에게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입장문을 18일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한유총 사무총장 명의로 작성된 입장문에 따르면 한유총은 "주무관청인 서울시교육청은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기반으로 한유총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2019. 1. 19. "의원님한테 받는 돈입니다" 녹음 파일 공개..우윤근, '무고' 고소 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우윤근에 2번 직접 현금 줬다"..'사기·뇌물' 혐의 고소 [앵커] 우윤근 러시아 대사에게 취업 청탁 명목으로 천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사업가 장 모 씨가 우 대사를 고소했다는 소식, 어제(17일) 전해드렸는데요. 장씨가 오늘은(18일) 우 대사에게 돈을 건넨 증거라며 녹음파일 두 개를 KBS에 공개했습니다. 하누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음파일에 등장하는 인물은 두명입니다. 사업가 장씨와 김영근 현 중국 우한 총영사, 시점은 2016년 20대 총선 전후인데, 김 영사는 당시 국회의원이던 우 대사의 보좌관이었습니다. [장○○/음성변조 : "그 돈은 제가 갚을 돈이 아니라 실제로 의원님한테 받을 돈을 받는 겁니다."] [김영근/당시 우윤근 의원 보좌관 : "알았어, .. 2019. 1. 18. "드라이브스루 이용하려다"..승용차, 카페 내부로 돌진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8일 오후 4시 30분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한 카페에서 A 씨(32)가 몰던 베르나 차량이 매장 유리창을 뚫고 내부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매장에 있던 손님 2명이 유리 파편 등에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 안에서 주문하는)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실수로 사고를 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드라이브스루는 차를 탑승한 상태로 구입을 하는 것이지 차를 탄채로 카페에 들어가 구입을 하는 건 아닐텐데요..;;;; 2019. 1. 18. 김동성 "언론 보도는 추측성 소설..매우 억울하다" 다음 네이버 관련기사 : "청부살인 시도, 실화였다.. 그것도 교사가 친모를" 관련기사 : "김동성에게 수억 선물.. 친모 살해청부한 교사" "(존속 살해 예비 혐의) A씨와 내연 관계 아니다" "범죄 사실, A씨 어머니에게 전해 들어" 법정 나서는 김동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39)이 여교사 A씨의 친모 살해 청부 범죄에 자신이 거론되는데 대해 반박했다. 김동성은 18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A씨와 내연 관계가 아니었으며 살해를 청부하지 않았다"라면서 "매우 억울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씨는 지난달 26일 어머니에 관한 존속살해 예비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 됐다. 이후 A씨와 김동성이 내연 관계였으며, A씨가 김동성에게 고가의 선물.. 2019. 1. 18. 박정태, 운전대 '휙휙' 버스 블랙박스에 딱!..경찰 "구속영장 검토" 다음 네이버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 캡처.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출신인 박정태 씨(50)가 버스기사와 다툼을 벌이던 도중 주행중인 버스의 운전대를 마구 꺾는 등 운행을 방해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18일 박정태와 시비가 붙었던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버스 주행을 방해한 박정태 씨의 카니발 차량이 불법 정차된 상황, 박정태가 차량을 이동시키는 장면, 이후 버스에 올라 운전을 방해하며 거친 행동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 씨는 버스기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버스에 올라탔다. 그러자 버스기사는 출입문을 닫고 출발했다. 이후 박 씨는 버스 운전대를 직접 손으로 꺾는 등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에 한 승객이 다가와.. 2019. 1. 18. '안락사 논란' 박소연 "안락사 숨긴 건 잘못.. 사회적 비난 두려웠다" 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동물권 단체 '케어'의 두 얼굴, 무분별 안락사 -“숨기고 안락사한 것, 가슴 깊이 사죄” -“원칙없이, 마취제 없이 안락사 하지 않았다” 반박 -“제보자, 그동안 안락사 함께 해와…폭로 진의 의심스러워” [박 대표는 지난 17일 오후 5시께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경제 취재진과 만나 이번 사태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안락사를 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원칙없이 행해지진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진=정세희 기자/say@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정세희ㆍ성기윤 기자] “안락사 사실을 숨긴 것은 가슴 깊이 사죄드린다. 2000년대 초 안락사를 한다고 밝혔을 때 너무 많은 비난을 받은 적이 있어 이를 공개할 수 없었다” 박 대표는 지난 17일 오후 5시께 서울.. 2019. 1. 18. 보훈처, 손혜원 부친 독립유공자 선정.."정상 진행" 다음 네이버 한국당, 손 의원 부친 유공자 신청 시기에 '의혹' 제기 국가보훈처 "2017년부터 연구 용역으로 추진했던 것" 손 의원 오빠의 전화 신청.."재심이기 때문에 가능해" 文 대통령 훈장 전달 "포상자 중 유일한 생존 배우자"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018.10.10.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국가보훈처가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과 관련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18일 해명자료를 내고 "지난해 개선된 독립유공자 포상 심사 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양수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7일 손 의원 부친인 손용우(1997년 작.. 2019. 1. 18. 남양유업, 아이꼬야 우리아이주스 카토캔 판매 중단 다음 네이버 남양유업이 최근 ‘아이꼬야 우리아이주스 레드비트와 사과’ 제품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소비자 클레임에 대해 해당 제품의 판매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18일 밝혔다. 판매를 중단하는 제품은 카토캔 용기를 사용한 아이꼬야 우리아이주스 제품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아이꼬야는 아기전문 브랜드인 만큼 아기의 건강을 위해 제조 및 취급과정까지 무한책임을 다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제품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면밀히 검토했다”며 “그 결과 카토캔 자체가 상대적으로 외부 충격에 내구성이 부족해 배송 및 운송과정 중 제품 파손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위해 요소를 원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전면 판매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해당 제품에서 곰팡이가 발생한 이유에.. 2019. 1. 18. 이전 1 ···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 12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