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세상논란거리9936

박근혜 청와대, <조선> 방상훈 사장에게 기자들 해고 요구 https://news.v.daum.net/v/201811201600005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09471 2016년 8~9월 직접 전화해 "사표를 받으라".. 검찰, 관계자 진술 확보 [오마이뉴스 김종철 기자]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지난 2016년 5월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2016년 9월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에서 방상훈 조선일보사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국정농단 사건 등을 보도한 소속 기자들을 해고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검찰은 올해 9월 민주언론운동연합 등이 < TV.. 2018. 11. 20.
의협 "대리수술 환자 사망 혐의 파주 의사·병원 고발" https://news.v.daum.net/v/201811201616323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2156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무자격·무면허 대리수술' 관련 고발을 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민원실로 향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의협은 파주 소재 한 정형외과 병원에서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대리 수술을 진행해 환자 2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처벌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2018.11.2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의사협회가 대리수술로 환자를 사망케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 2018. 11. 20.
'중학생 추락사' 1차 집단폭행 때 여중생 2명 더 있었다(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201428299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79136 경찰, 여중생 1명 오늘 소환 조사..입건 여부 검토 경찰, 여중생 1명 오늘 소환 조사…입건 여부 검토 중학생 집단폭행 당한 뒤 추락사…가해 중학생 4명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이 발생하기 전 피해자가 공원에서 1차 집단폭행을 당할 당시 10대 4명 외 여중생 2명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최근 추락해 숨진 A(14)군이 동급생들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할 당시 공원 등지에 함께 있었던 여중생(15).. 2018. 11. 20.
2,000여 대학생 학수고대하는데.. 1년 동안 첫삽도 못 뜬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https://news.v.daum.net/v/201811200443551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43182 사학재단 12월 착공 의사 밝혀… 반대 주민 설명회장 난입해 고성 지난 15일 오후 4시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주민 설명회장 밖 복도에서 주민들이 기숙사 건설 결사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이승엽 기자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센터. 행복기숙사 사업을 운영 중인 한국사학진흥재단(사학재단)이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과 대학생 대표 및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민 40여명이 설명회장에 난입.. 2018. 11. 20.
민주노총 총파업에 시민들 '갸우뚱' https://news.v.daum.net/v/2018112013030633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59940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합원들과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동참 선언 및 서울지역 노동자권리 찾기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하며 노동자의 기본권 쟁취를 위한 파업을 결의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양대 노총 중 하나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 총파업을 벌인다. 총파업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있다. 최저임금을 .. 2018. 11. 20.
지각인데 안 잡히는 택시, "카풀 좀 합시다" https://news.v.daum.net/v/2018112006570335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17&aid=0000357213 '카카오 카풀' 논란이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4차산업혁명 시대와 발맞춰 출시를 앞둔 카풀서비스가 택시기사의 생계가 달린 생존권의 문제에 부딪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반면 소비자들은 카풀서비스 도입을 통해 정체된 택시업계 전체의 서비스 질을 키워야 한다고 입을 모으는 상황. 이에 머니S는 직접 카풀서비스를 체험하는 등 택시산업 현상황을 짚어봤다. [멈춰선 택시] ① 택시 vs 카풀, 2라운드 맞대결… 대안은? /사진=뉴시스 카카오가 이달 내 카풀서비스를 출시할 가능.. 2018. 11. 20.
현직 변호사 "얼음장처럼 차가웠다는 경비원 증언, 초반 중요 단서" https://news.v.daum.net/v/2018111914122164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19801 원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최단비 변호사는 19일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사건과 관련해 “추락 학생을 만져본 경비원이 ‘학생 몸이 얼음장처럼 차가웠다’고 말한 것은 사건 초반에 중요한 단서일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최 변호사는 그러면서 “가해자들의 고의성 여부에 따라 살인죄와 상해치사죄가 갈린다”며 “다만 폐쇄회로(CC)TV와 가해 학생 외에 목격자가 없는 점 등 때문에 고의성 입증이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집단 폭행 혐의를 받는 가해 중학생 4명. ◆최단비.. 2018. 11. 19.
"우리 아이는 학대 받았다"..김포 보육교사 사망사건 새국면 https://news.v.daum.net/v/2018111922483906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00110 학부모, 검찰에 고소장.."살인마로 낙인 찍혀 억울" 검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아동학대 의심을 받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김포시 어린이집 보육교사 사건과 관련, 경찰이 보육교사의 신상을 알리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상을 유포한 어린이집 관계자 및 맘까페 회원 6명을 입건한 가운데 학부모 A(46)씨가 어린이집 원장과 부원장을 검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A씨가 지난 16일 어.. 2018. 11. 19.
"골프채·쇠파이프로 맞았습니다"..사장님의 끔찍한 폭행 https://news.v.daum.net/v/2018111920540690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0299 엽기적인 갑질과 폭행 혐의로 구속된 양진호 회장을 떠올리게 하는 사건도 있습니다. 대전에서 한 유통회사 대표가 골프채와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TJB 박찬범 기자입니다. 23살 박 모 씨가 소변 주머니를 차고 양쪽 허벅지에 붕대를 감은 채 누워 있습니다. 허벅지 모세혈관이 터져 피부 괴사까지 진행됐는데 응급 수술이 늦었다면 양다리를 모두 절단할 뻔했습니다. [박 모 씨/폭행 피해자 : 마대 자루, 골프채, 테이블 다.. 2018. 11.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