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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72

70대 女기간제에 10년간 식사 준비시킨 공무원들…“아침 출근하기에도 시간 빠듯할텐데” 다음 네이버 해명에도 ‘시민 게시판’ 불났다문제 불거진 후 식사준비 철회공무원들이 기간제 근로자에게 10년여간 점심 식사 준비를 시켰다는 갑질 의혹이 제기되자, 결국 식사 준비를 철회한 것으로 드러났다.청주시 관계자는 "해당 의혹의 진위를 떠나 기간제 근로자들이 점심 식사를 준비하게 한 점은 큰 죄"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전했다.17일 뉴스1과 청주시에 따르면 문의문화재단지에 근무하는 청원경찰 등의 공무원들이 기간제 근로자 70대 A 씨(여)를 비롯 10년여간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준비하게 한 것이 확인됐다.A 씨의 업무는 시설물 환경정비로 그는 2년여간 근무를 하면서 점심 식사 준비를 했으며 이전 근무자들도 식사 준비를 해왔다. 근무시간은 평.. 2024. 6. 18.
의성군 ‘자두 청년’ 향년 29…귀농 7년은 왜 죽음으로 끝났나 다음 네이버 [한겨레21] 귀농·귀촌 청년이 사라지고 있다 지역소멸 1위 의성의 ‘희망’ 청년농부 숨져 상주 샤인머스캣 농사짓던 47살 농부도 떠나 설 연휴를 앞둔 2024년 2월7일 저녁 7시께. 경북 의성경찰서에 동시다발로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지역 청년들의 전화였다. 내용은 이랬다. “최서현(가명)을 찾아봐주세요.” 최서현은 경북 의성군의 29살 귀농 청년이다. ‘#자두청년’이라는 해시태그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십 개 게시물을 올려둔 그는 주로 자두와 복숭아 농사를 소개했다. 하지만 갑자기 ‘유서’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농촌 지역에 정착해서 살고 싶었을 뿐인데, 농촌사회 이면에 신물이 난다. 다들 고맙고 죄송합니다. 저는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안녕히 계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2024. 4. 23.
"경비원이면 센스 있게 문도 좀 열어주고”···입주민 지적에 관리사무소 대답은 다음 네이버[서울경제] 아파트 경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갑질’이 사회적 지탄을 받은 가운데 한 아파트 단지 입주민이 제기한 민원 내용이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8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요즘 아파트 경비원들이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퍼졌다. 입주민은 경비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취지로 민원을 제기했고 그에 따른 처리 결과가 담긴 사진이다. 사진에 담긴 공지문에 따르면 입주민은 “무거운 짐이나 장바구니나 양손이 무겁게 들고 있는 상태에서 아파트 입구 번호를 누르는 게 너무 힘들다”며 “경비실에서 지켜보고 있다가 알아서 입구 문을 열어줬으면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전에 계셨던 경비 아저씨는 알아서 문도 열어주셨는데 이번 경비 아저씨들께서는 그런 센스가 없다. 안타깝다”.. 2024. 1. 8.
"우리 애, 담임 복 없어 속상해…사소한 일 혼내고 아프면 병가" 학부모 푸념 '시끌' 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담임 교사가 초등학생 자녀를 다그쳤다며 하소연한 부모를 향해 일침이 쏟아졌다. 13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우리 애 담임 병가 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무원 A씨는 "우리 애가 담임 싫다고 없어졌으면 좋겠다그러고 학교도 안 가고 싶다 그런다. 담임도 우리 아이 안 좋아하고 자꾸 뭐라 하는 것 같은데 별거 아닌 걸로 우리 애 혼내서 연락했더니 우연찮게 담임 아프다고 한동안 안 나온다네? 교권 교권 그러는데 담임한테 뭐라 하지도 못하나?"라고 물었다. 누리꾼 B씨는 "뭐라고 연락했냐"고 물었고 A씨는 "우리 애가 교실 이동해야 하는데 안 가고 싶어서 가만히 있다 보니 시간이 흘렀다더라. 빨리 가자면서 화냈다더라. 어떤 이유로 안 가고 싶은.. 2023. 10. 13.
숨진 교사 매달 50만 원씩 학부모 송금‥"교장도 징계" 다음 네이버 [정오뉴스] ◀ 앵커 ▶ 고 이영승 선생님이 숨지기 전, 수업 중 사고로 다친 학생 부모에게 월급 날마다 개인 돈을 지급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경기도교육청이 감사를 벌여 이 선생님에 대한 교육활동 침해행위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학부모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구나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고(故) 이영승 선생님 부임 첫 해인 2016년, 한 학생이 수업시간 페트병을 커터칼로 자르다 손등을 베였습니다. 이듬해 학생은 졸업했고, 선생님은 군에 입대했습니다. 하지만 다친 학생 부모의 보상 요구가 계속되면서 선생님은 몇 차례나 휴가를 나와 학부모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전역 이후 선생님 통장에선 이상한 송금 기록이 발견됐습니다. 2019년 4월을 시작으로 여덟 달 동안 월급날마다 50만.. 2023. 9. 21.
서이초 사망 교사 '갑질 의혹' 학부모는 현직 경찰관과 검찰 수사관 다음 네이버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지난달 서초구 초등학교 교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교사가 '학부모 갑질'로 고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갑질'을 한 학부모가 현직 경찰관과 검찰 수사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찰, 유족 측 법률대리인 등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가해 학생 어머니와 아버지는 각각 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과 검찰 수사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직 경찰인 가해자 학생 학부모는 사건 당일 오후 3시 반경 전후 두 차례 A씨에게 전화를 걸었을 뿐만 아니라 같은 날 저녁 9시께에는 '억울하다' 문자메시지도 보냈다. 이들 학부모는 이른바 '연필 사건'의 가해학생 부모.. 2023. 8. 22.
'왕의 DNA' 교육부 직원 사과했지만‥"돌아가며 직위해제 압박"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교육부 소속 사무관이 자신의 아이가 '왕의 DNA'를 가졌다는 편지를 담임교사에게 보내 논란이 일었죠. 해당 사무관이 뒤늦게 '자신의 직위가 협박이 될 줄은 몰랐다'며 사과의 입장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MBC 취재 결과, 실제로는 학교와 교육청 장학사, 교사를 상대로 돌아가며 직위 해제를 압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윤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왕의 DNA'를 가졌으니 왕자에게 말하듯 해달라" 한 초등생 아버지인 교육부 사무관이 담임에게 보내 논란이 된 편지입니다. 비판이 거세지자 이 사무관은 뒤늦게 사과문을 냈습니다. "20년 동안 하위직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선생님들을 존경"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경계성 지능을 가진 자식에 대한 안타.. 2023. 8. 14.
“왕의 DNA 가진 아이...왕자에게 말하듯 하라” 자녀 담임교사에 갑질한 교육부 사무관…조사 착수 다음 네이버 아동학대로 교사 신고해 직위 해제시켜…“담임 교체할 수 있어”협박도 자녀 지도수칙 담은 편지 보내…학교 측 “명백한 교권 침해” 판단 현직 교육부 사무관이 자녀의 초등학교 담임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교사가 직위 해제가 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해당 직원을 직위 해제하기로 하고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11일 초등교사노조에 따르면, 교육부 사무관 A 씨는 지난해 11월 3학년 자녀의 담임 교사 B 씨를 아동학대로 신고했다. B 씨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직위 해제됐다. 노조에 따르면 , A 씨는 교육부 사무관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담임을 교체할 수 있다”고 B 씨를 협박했다. 실제로 밤늦게 B 씨에게 전화하는 일도 잦았고, 자녀가 2학년 때 자신의 민원으로 담임이 .. 2023. 8. 11.
"나 △△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다음 네이버 교사들 '학부모 갑질' 제보 잇따라…"학폭 민원 대부분 법조인" "후배 교사, 울면서 찾아오기도…저경력 교사 근무 힘든 학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알려진 이후 서이초 학생 학부모들의 '갑질'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서이초 교사들은 "서이초의 민원 수준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했는데, 극단적 선택을 한 A씨도 이런 민원에 시달렸다는 제보다. 서울교사노동조합이 21일 최근 2~3년간 서이초에서 근무했거나 현재 근무 중인 교사들의 제보를 취합한 자료를 보면 A씨는 담당 학급의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연필로 긋는 사건이 벌어진 이후 가해자 혹은 피해자 학부모로부터 수십통의 휴대폰 전화를 받았다고 동료 교사.. 202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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