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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진짜 미친 짓 했다. 정말 죄송" 다음 네이버 범행 7일 만에 검찰 송치…특가법상 보복살인 혐의 전주환, 취재진 질문에 “정말 죄송하다” 반복 ‘서울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전주환(31)이 21일 검찰로 송치됐다. 전주환은 “정말 죄송하다. 제가 진짜 미친짓을 했다”고 말했다. 남대문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전주환은 이날 오전 7시30분쯤 마스크를 벗고 포승줄에 묶인 채 송치 전 취재진 앞에 섰다. 그는 ‘피해자와 유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는 취재진 질문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불법촬영과 스토킹을 인정하나’라는 질문에 전주환은 고개를 끄덕이며 “정말 죄송하다. 제가 진짜 미친짓을 했다”고 했고 ‘보복살인 혐의를 인정하나’라는 질문에도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범행 후 재판에 출석하려고 했는지’라는 .. 2022. 9. 21.
"이재명 부부 루머, 김건희 쥴리 의혹 모두 허위" 檢 가세연·열린공감TV 운영자들 기소 다음 네이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기자, 김용호 전 기자 등 3명과 '열린공감TV' 정천수 전 대표 등 3명 재판 넘겨져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그리고 이들의 배우자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두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이 대거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대선 관련 공직선거법 사건의 공소시효(6개월)는 9일 만료된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이상현 부장검사)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강용석 변호사(전 국회의원)와 김세의 전 기자, 김용호 전 기자 등 3명과 ‘열린공감TV’ 정천수 전 대표 등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날 기소했다. 가세연 운영자들은 유튜.. 2022. 9. 9.
검·경 수사 '허위사실 공표' 이중잣대 다음 네이버 윤 대통령은 '봐주듯' 이재명 대표는 '샅샅이' 윤 대통령 부부 의혹 줄줄이 무혐의 이재명 부부 의혹들은 수사에 속도 서해 공무원 피살·탈북 어민 북송 등 전 정권 향한 수사도 동시다발 진행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재판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직접 주식 매수를 주문한 정황이 2일 뒤늦게 드러났다. 윤 대통령이 대선 경선 후보 시절 의혹에 대한 해명으로 내놓은 발언과 어긋나는 내용이어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경찰에서는 김 여사의 ‘허위경력’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윤 대통령 부부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전체적으로 허위경력이 아니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있지만,.. 2022. 9. 2.
'권총 강도살인' 이승만·이정학 검찰 송치.."완전범죄 꿈꾸지 않았다" 다음 네이버 [앵커] 21년 만에 붙잡힌 대전 권총 강도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승만과 이정학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으로 언론사 카메라 앞에 선 이들은 피해자와 유족에게 죄송하고 사과한다고 말했는데요. 이승만은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벌을 받을 줄 알고 있었다며 완전범죄는 꿈꾸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색 점퍼에 마스크를 쓴 이승만이 경찰서 밖으로 나옵니다. 이승만은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승만 / 권총 강도살인 피의자 : 저로 인해서 피해를 받으신 경찰관분, 유명을 달리하신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또, 언젠가는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한 벌을 받을 줄 알고 있었다며 완전범죄는 꿈꾸지.. 2022. 9. 2.
수사·기소 다 끝났는데 '혈흔 흉기' 추가 발견..부실수사 논란 다음 네이버 [앵커] 살인미수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엉뚱한 흉기를 검찰에 송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도 국과수 감식 결과를 확인하지 않은 채로 기소해 경찰과 검찰 모두 부실 수사를 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살인미수 사건이 벌어진 전북 정읍의 한 은행. 치정 문제로 말다툼하던 50대 남성이 부부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뒤, 피해자들의 차량을 타고 달아났습니다. 이후 고속도로에 갇힌 가해자는 자해 시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건 지난달 3일.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진술, 또 가해자가 철물점에 들른 정황을 확보하고 흉기까지 특정해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피해자 가족 : 사건 다음 날 경찰서에 갔는데 차를 가져가라고 하더라고요. .. 2022. 9. 1.
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관련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다음 네이버 국정원 고발 한 달여 만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검찰, 당시 의사결정 담긴 문서 위주로 확보할 듯 '동료 16명 살해' 어민 강제북송 의혹 수사 [앵커]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오늘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어떤 내용을 보고받았는지, 또 어떤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강제북송을 결정하게 됐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입니다. [앵커] 검찰이 오늘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 했다고요? [기자] 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는 오늘 오후 세종시에 있는 대통령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국정원.. 2022. 8. 19.
이상민 "경찰국 설치 위법 없어..수사·기소 분리 찬성" 다음 네이버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행안부 내 경찰국 설치가 위법하지 않다고 재차 피력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이 윤석열정부의 '돌격대장'·'보위부장'으로 칭하며 위법한 경찰국 신설을 졸속 추진했다고 질타하자 "경찰국이 위법한 점은 하나도 없다. 천 의원이 위법하다는 것을 단 하나라도 지적할 수 있으면 제가 바로 이 자리에서 수긍하겠다"고 응수했다. 천 의원이 언급한 장관 취임 100일 동안 추진한 경찰국 신설을 포함한 9가지의 사건에 대해서는 "단 한 가지도 인정할 수 없다. 사실 관계부터가 대부분 틀렸다. (경찰국 신설 외) 나머지는 주관적인 판단이라 딱히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 의원.. 2022. 8. 18.
김성태 구속한 검사, 쌍방울그룹 임원으로 재직중 다음 네이버 쌍방울 수사기밀 유출로 전현직 검찰 관계자 줄구속 검사 출신들 차린 로펌에서 수사 기밀 발견..검찰-쌍방울 유착 의혹 쌍방울·김영현 측 "김성태 전 회장이 제안..적법한 절차 거쳤다" (시사저널=박창민 기자) 최근 검찰에서 쌍방울의 '수사 기밀'이 유출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전현직 검찰 수사관은 쌍방울 측에 수사 기밀을 넘긴 혐의로 구속까지 됐다. 수사 기밀이 유출된 이후 쌍방울그룹 실소유주로 알려진 김성태 전 회장의 '도피성 출국' 논란도 제기되면서 '쌍방울-검찰 유착설'까지 불거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연루된 '쌍방울 주가조작 사건'의 수사를 주도했던 검사가 쌍방울그룹 임원에 재직중인 것으로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그 동안 법조계 안팎에서.. 2022. 8. 16.
'인하대 성폭행 사망' 가해자 검찰 송치.."살인 적용 안 돼" 다음 네이버 [앵커] 인하대학교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 모 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구속할 당시 적용한 준강간치사 혐의 외에 불법촬영 혐의를 추가했지만, 살인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강민경 기자!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당시 적용했던 준강간치사 혐의에 더해 불법촬영 혐의가 추가됐다고요? [기자] 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 아침 8시쯤 인하대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한 20살 김 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고개를 푹 숙인 채 경찰서를 나온 김 씨는 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았느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이어 피해자와 유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말.. 2022.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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