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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266

전원책 쓴소리 "한국당, 자기반성·비전 없어" https://news.v.daum.net/v/201811101848025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214849 [앵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 위원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가 한국당을 향해 자기반성이나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언급한 내용인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전원책 / 前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위원] 국회의원 110명이나 되는 정당이 지지도가 10% 조금 넘는 이 상태인데 이 상태에서도 자기반성, 자기 성찰 그리고 자기 희생이 안 보인다. 대중에게 무엇을 제시할 것인지 다음 세대를 위해서 무엇을 내가 할 것인지 어떠한 비전도.. 2018. 11. 10.
김병준 "전원책 해촉, 제 부덕의 소치"..김용태 "후임 접촉"(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0914135849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684535 김병준, 전원책에 "미안하다..권한 벗어난 주장 수용 어려워"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0.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박응진 기자,구교운 기자 = '전대연기론'을 놓고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과 충돌했던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결국 전 위원에 대한 해촉을 결정했다. 당무감사 과정에서 감사 책임자 해촉하는 경우는 전무.. 2018. 11. 9.
이총리, 사립유치원 발언 논란에 해명.."양면성을 말한 것" https://news.v.daum.net/v/2018110700340746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51957 "사립유치원이 공공성 갖는 것은 마땅한 일"..국회 예결위 출석 유은혜 "사립유치원, 개인 사업가처럼 이야기하는 건 본분에 맞지 않아" 예결위에서 답변하는 이낙연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11.6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사립유치원과 관련한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사립유치원의 양면성을 말한 것"이라고.. 2018. 11. 7.
한유총, '사립유치원 사유재산' 이 총리 발언에 "환영"(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061826200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1620 "사유재산 무시 정책기조 제지한 것..박용진·유은혜 사과해야" 교육부 "적법하게 폐원하면 잔여재산 설립자에게..이미 초중고와 달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세종=연합뉴스) 고유선 이재영 기자 = '유치원장은 개인사업자, 유치원은 사유재산'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는 "민간 보육사업은 공공성과 사유재산이라는 양면성이 있다"는 이낙연 국무총리 발언을 환영하며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과를 요.. 2018. 11. 6.
"나라의 노예들이.." 법무부 간부 '막말' 일부 확인..감찰 착수 https://news.v.daum.net/v/2018110517220496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48640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정부 인권정책을 담당하는 과장급 간부가 부하 직원들에게 막말을 한 사실이 일부 확인돼 해당 부처가 정식 감찰 절차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오모 인권정책과장의 막말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벌인 결과 일부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감찰 절차로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오 과장은 직원들에게 "나라의 노예들이 너무 풀어졌다. 너희는 도대체 잘하는 게 뭐냐. 가방끈도 짧은 것들이 공부 좀 해라" 등의 막말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우리.. 2018.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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