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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소각장 추가 설치 반대 [뉴시스Pic]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마포 소각장 신설 백지화 투쟁 본부가 소각장 추가 설치 반대를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신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입지 후보지 선정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새 쓰레기 소각장 최적 입지 후보지로 마포 상암동 자원회수시설 부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마포구는 서울시 발표에 반발하며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성명을 내고 "서울시가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절차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결정은 마포구 주민.. 2022. 9. 14.
시위대·시민 뒤엉킨 광화문광장..市는'속수무책' 다음 네이버 재개장 한달…종합관리대책 시급 집회 참여자 - 보행자 쉽게 얽혀 곳곳에서 안전사고 위험 잇따라 법률상 집회·시위금지 방법없어 허가 자문단 구성도 ‘유명무실’ 市, 여론수렴후 내달 대안 마련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달 6일 재개장한 광화문광장(사진)에서 한 달간 크고 작은 집회·시위가 잇따라 열리고 시위대와 시민들이 뒤섞여 안전사고 위험이 곳곳에서 포착되자 보다 실효성 있게 광장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에게 ‘도심공원’을 선사한다는 명분으로 광장 사용 허가 권한을 깐깐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집회·시위를 막을 권한은 사실상 없어 벌써 무용론이 제기된다. 관리 방향을 바꿔 질서 유지 등 광장 이용객 편의에 방점을 둔 대책이 보강돼야 한다는 제언도 나온다. 5일.. 2022. 9. 5.
광화문광장에 '총독부·일장기그림' 논란.."오늘 철거" 다음 네이버 민족정기 북악산 위 '일장기' 연상 서울시 "오해 소지, 전시 조기 종료"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새로 단장하느라 가림막에 싸여있던 ‘광화문 광장’이 지난 6일 시민들에게 새모습을 드러냈지만,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광장 버스정류장에 조선총독부와 일장기로 보일 수 있는 그림이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 버스정류장 기둥 벽에는 청년 디자이너와 협업해 조선시대부터 일제 강점기, 2009년, 2022년에 걸친 광장의 변천 과정을 그린 포스터가 걸려 있다. 논란이 된 그림은 일제 강점기 당시 광장 모습을 그린 것으로, 조선총독부뿐만 아니라 일장기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도 포함돼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아픈 역사를 넘어 극복과 변화의 과정을 보여주고자.. 2022. 8. 30.
택시 기본요금 4,600원 시대 오나..심야 할증도 확대 다음 네이버 물가가 치솟고 그 때문에 금리도 오르고 있는데, 조만간 택시 요금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이르면 올 연말,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4천 원 중반대로 오르고 심야 할증이 적용되는 시간도 밤 10시로 앞당기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남정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늦은 밤, 서울 번화가마다 택시 잡기 전쟁이 벌어집니다. 택시 승차난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자, 서울시가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상 폭은 최소 20%로, 물가와 연료비, 인건비, 처우 개선 등의 요인을 적용해 원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되면 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3천800원에서 4천 원 중반대로 뛰게 됩니다. 택시 심야 할증 체계 조정안도 마련됐습니다. 밤 12시부터인 심야 할증 시간.. 2022. 8. 25.
보수단체 2만명 동화면세점 일대 집결..교통 혼잡 극심 다음 네이버 '집회 금지' 광화문광장에까지 집회 참가자들 몰려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광복절인 15일 보수단체가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면서 일대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 주사파 척결 8·15 일천만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행사 1시간 전부터 5천명 이상이 몰리기 시작한 집회 참가자는 행사 시작 직후 2만명 이상으로 대폭 늘었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약 150대의 버스와 승합차에 나눠 타고 집회 현장에 도착했다. 동화면세점 앞이 집회 참가자들로 가득 차자 뒤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광화문광장과 세종문화회관 주변에 흩어져 있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광화문역 일부 출구를 막아 집회 참가자들과 실.. 2022. 8. 15.
[팩트와이] 서울시의회가 수해방지 예산 줄였다? 다음 네이버 [앵커] 기록적인 폭우에, 서울 곳곳에서 물난리가 발생한 가운데 올해 서울시의 수해방지 예산이 큰 폭으로 줄어 피해가 컸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가 해명 과정에서 시의회의 예산 삭감 탓을 했는데, 맞는 말인지 따져봤습니다. 팩트와이, 박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수해 발생 이튿날. 서울시가 수해방지 예산을 줄여 피해를 키웠다는 언론보도가 쏟아졌습니다. 서울시는 신속하게 보도자료를 내 해명했습니다. 민주당이 절대다수를 차지한 시의회가 정치적인 이유로 시가 제출한 수해방지 예산을 250억 원 가까이 삭감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해 말, 서울시의회 예산안 회의. 수해방지 관련 예산을 심의하는 자리에서 의원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시가 의회에 제출한 수해방지 관련 예산안 원안의 규.. 2022. 8. 12.
오세훈, 박원순이 축소했던 '강남역 빗물터널' 다시 추진한다 다음 네이버 서울시 수해 대책 발표.."강남역·도림천·광화문 2027년 완공" 박원순, 7곳에서 1곳으로 축소..吳 "尹, 국비 지원 긍정 반응"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중부지역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후속 대책으로 전임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재임 당시 축소됐던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계획을 복원한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에서 호우 피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의 뜻을 표하고 이같은 내용의 향후 대책을 밝혔다. 오 시장은 "2011년 7월 우면산 일대 폭우로 다수의 시민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당시에, 다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돼선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침수취약지역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확충을 포함해 시간당 100㎜ 이상의 폭우를 감.. 2022. 8. 10.
지난해 "강남역 안심" 공언했는데.. '오세이돈' 악몽의 재림 다음 네이버 오세훈 서울시장, 지난해 배수터널 방문 폭우 대비 강조 2011년 강남 침수 등으로 '오세이돈' 별명 얻어 예산 감액, 배수구 부실 관리 등 새 문제도 제기 8일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강남역 일대가 또다시 침수되면서 온라인에선 오세훈 현 서울시장에 대한 비난 여론도 불거지고 있다. 지난해 "강남·서초의 침수 피해를 본 분들이 안심할 수 있다"는 발언이 재소환되면서다. 서울시가 폭우 우려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 축소로 부실한 대비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 '오세이돈' 수난 겪은 오 시장, 강남 침수 신경 썼지만... 9일 네티즌들은 전날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커지자 오 시장이 지난해 5월 24일 서초동 반포천 유역 분리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해 한 발언에 주목했다. 당시 여러 언론 보.. 2022. 8. 9.
"오세이돈이 돌아왔다" 부글.. 수방 치수 예산 900억원 가량 삭감 서울시 다음 네이버 서울시 수방·치수예산 2021년보다 896억원 줄어 2019년까지 증가 추세에서 2020년 이후 감소로 서울시 중대재해·안전관리 실·국장이 공석 상태 오 시장 과거 재임때도 물난리..시민들 정책 비판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곳곳이 침수 피해를 본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 수방 치수 예산을 지난해보다 900억원 가까이 삭감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재해 관련 주요 보직도 공백 상태로 호우 대비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세계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편성된 서울시 예산 중 수방 및 치수 예산은 약 420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96억원 가량 줄었다. 2012년에 4317억원이었던 수방 및 치수 예산은 2013년 4369억원, 2014년 4368억원, 2015년 .. 2022.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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