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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합니까?" 다음 네이버 강승규 "대통령께서 퇴근하실 때는 저희들도 다 일상적으로 저녁 약속도 가고 있었어"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8일 저녁 폭우 상황 대처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 참모가 언론 인터뷰에 나와 '그럼 비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하느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은 10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8일 저녁 대통령이 몇 시에 퇴근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저도 정확히 퇴근 시간은 체킹을 해보지 않았지만 어제, 그제 피해가 가장 심했던 시간대가 9시 전후"라며 "그 때는 우리 대통령께서도 사저에 계셨다"고 했다. 강 수석은 '퇴근을 몇 시에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왜 차를 못 돌렸을까'라는 추가.. 2022. 8. 10.
'대통령 호우 대처 아쉬운 점' 묻자 "서해 공무원 피살 무대처가 문제이지.." 다음 네이버 박형수 원내대변인 "어디서 지시했느냐는 문제 될 수 없어...민주당, 호우를 정쟁으로 이용" '서초동 출퇴근 우려' 질문에 "침수 때문 아니라 의전과 경호 차원에서 안 나간 것"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이 8일 밤 서울 집중 호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호우 피해 대처에 아쉬운 점은 없느냐는 질문에 어느 장소에서 지시를 내렸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무대처가 문제라는 식의 반박을 하다 전임 대통령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무대처를 거론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 같은 발언은 박형수 원내대변인이 9일 국회 기자회견장(소통관)에서 대통령 호우 대처 관련 민주당의 비판에 반박하는 브리핑 후 기자 질의응답 과정에서 나왔다. 한 기자가 “이번에 대통령이 서초동에서 출퇴근하는 데 대한.. 2022. 8. 9.
논란에 기름 끼얹나..尹대통령 "퇴근 때 이미 침수되더라" 다음 네이버 '일가족 참변' 신림동 주택서 한 발언 도마에 (시사저널=이혜영 디지털팀 기자) 정부의 재난 대응을 둘러싼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발언을 내놓으면서 논란에 기름을 끼얹는 모양새가 됐다. 윤 대통령이 일가족 참변 현장을 찾아 '전날 퇴근하며 일부 지역에 침수가 시작되는 걸 봤다'는 목격담을 전하면서다. 집중호우 상황에서도 자택으로 퇴근한 윤 대통령의 처신을 두고 야당과 여론의 질타가 쏟아지는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발언이라는 비난이 거세다. 참사 현장에서 내놓을 발언으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 대통령의 '문제적 발언'은 9일 반지하 주택에 살던 발달장애 가족의 사망사고 현장에서 나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집중호우 대처.. 2022. 8. 9.
기록적 폭우에 한국이 잠긴 날..尹대통령의 '노란 점퍼'는 안 보였다 다음 네이버 尹대통령, 자택 주변 침수에 밤새 '전화 대응' '부실 재난 대응' 논란에 인적쇄신 빛바래나 (시사저널=조문희 기자) 80년 만의 기록적 폭우에 대한민국 곳곳이 물에 잠겼다. 당분간 비구름이 한반도 상공에 계속해서 머물 예정이라, 향후 더 큰 피해가 예상된다. 일각에선 컨트롤타워였어야 할 국가위기관리센터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집중호우 피해가 예상될 때 대통령은 '노란 점퍼'를 입고 긴급상황점검회의를 나서는 게 관례인데,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9일 새벽 자택에서 폭우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관련 지시를 내렸다. 당초 전날 밤 피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윤 대통령의 자택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주변에 침수 피해가 잇따르자 이.. 2022. 8. 9.
박진 "하나의 중국 지지..대만해협 평화, 韓에 중요" 다음 네이버 프놈펜 ARF 외교장관회의 北비핵화 아세안 지지 당부 "북한과 대화의 문 열겠다" 3년 만에 한자리에서 만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핵과 아세안 지역 내 협력 방안 등이 주목을 끌지 못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비판과 함께 중국의 대만해협 무력도발까지 겹치면서 러시아·중국이 미국·일본·한국 등과 격돌하는 구도가 짜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아세안 국가들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미·중·러의 장외 외교전이 치열했다. 5일(현지시간) 박진 외교부 장관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핵 위협 억제 △북한 핵개발 단념 △외교를 통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진하겠다며 아세안 국가들의 공조를.. 2022. 8. 6.
파출소간 尹 "경찰마다 권총 지급 검토하라" 다음 네이버 기존에는 '공용 권총' 돌려 써 지난주 신촌지구대 방문서 밝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경찰지구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흉악범에 대한 경찰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경찰 사격훈련을 강화하고 경찰관마다 전용 권총을 보급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현재 경찰 지구대·파출소에서는 권총 부족으로 여러 경찰관이 근무 때마다 몇 개의 권총을 돌려 쓰는 '공용 권총'에 대한 개선을 지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오영국 신촌지구대장이 진행한 지역 치안 현황 브리핑에서 "유동인구가 많고 다수가 청년층이다. 폭력·시위·성범죄 등으로 야간 112 신고가 다발하는 지역"이라는 설명을 듣고 난 후 이어진 비공개 면담.. 2022. 8. 3.
국정원장 "尹대통령이 전 정권 국정원장 고발 승인"..표적 사정 논란 확산 다음 네이버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북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전직 국정원장 2명이 고발된 사건과 관련해 김규현 국정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고발 방침을) 보고하고 승인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 정권 국정원장 사정을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승인했다고 말하면서 '표적 사정' 논란의 빌미를 야당에 준 셈이 됐다. 김규현 국정원장은 2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했다. 정보위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두 분의 (전직) 국정원장 고발과 관련해서 대통령께 보고했느냐고 했는데 (김규현 국정원장이) 보고했다고 했고, 대통령이 승인했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대통령의 승인이 있었다는 답변 여부에 대해선 저희가 .. 2022. 8. 3.
하필 尹 휴가중인데.. 대통령실 '건진법사·관저 공사' 의혹에 발칵 다음 네이버 대선캠프 산하 '고문' 활동 무속인 세무조사 무마 청탁 진상조사 착수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후원 업체 한남동 관저 인테리어 시공 논란 윤석열 대통령이 여름휴가 중인 가운데,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씨의 이권개입 의혹부터 관저 공사 논란까지 터져나오면서 대통령실이 발칵 뒤집혔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최근 무속인 전씨가 고위공무원 A씨에게 중견 기업인 B씨에 대한 세무조사를 무마해달라고 청탁한 사실을 파악하고 진상조사에 나섰다. 전씨는 지난 대선 기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산하 네트워크본부에 '고문' 직함으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거운동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은 인물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B씨의 기업은 세무조사를 앞두고 있었으며, 전씨와 B씨는 고위공무원.. 2022. 8. 2.
밀실서 이뤄진 '경찰국 신설'..행안부 "경찰자문위 회의록 없다" 다음 네이버 '행안부 이중대' 논란 자문위 회의 자료 공개 안해 문재인 정부 경찰개혁위원회는 자체 회의록 작성 전문가들 "공공기록물관리법 위반 가능성 농후"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권고한 행안부 ‘경찰제도개선자문위원회(자문위)’가 한 달여간 회의를 하면서 공식 기록을 남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공공기록물관리법에 따라 회의록 작성 의무가 있는데도 이를 어긴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1일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따르면, 행안부는 천 의원실에 “자문위는 행안부 정책자문위원회 규정(훈령)에 의거해 구성된 회의체로 관련 법령상 회의록 의무 작성 대상이 아니다”며 “그에 따라 회의록, 결과보고서는 별도로 작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자문위 회의와 관련된 발제 자료, 토론.. 202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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