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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385

"尹 말로만 엄포놓지 않는다" 용산 이틀째 '초강경 카드' 경고 다음 네이버 “결심은 섰다. 시기의 문제만 남았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2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무기한 파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 가능성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그러면서 “결국 모든 것은 화물연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파업에 업무개시명령 만지작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도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는 아무런 명분도 없으며 경제와 민생회복을 바라는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이라며 “정부는 업무개시명령을 포함 여러 대책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어 “국가적 위기 상황서에서 물류 시스템을 볼모로 잡는 행위를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모든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선 법과.. 2022. 11. 25.
약식회견 공간에 '가벽' 등장...대통령실 "보안상 필요" 다음 네이버 [앵커] 윤석열 대통령 약식회견이 열리는 위치인 대통령실 청사 1층 로비에 대통령 출입문을 가리는 '가벽'이 설치됐습니다. 대통령실은 보안상의 이유로 필요하고 약식회견도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소통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약식 회견은 대통령실 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됩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출입하는 청사 1층 현관 안쪽과 기자들이 통행할 수 있는 복도 사이에 나무 합판으로 만든 '가벽'이 설치됐습니다. 이 경우 기자들이 출입문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현관 쪽으로 누가 드나드는지 직접 확인할 수 없습니다. 허용할 때만 대통령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겁니다. 대통령실은 외교 분야 등 비공개 일정에서 협의 없이 .. 2022. 11. 20.
“공짜노동 없앤다”더니 ‘포괄임금제 금지’엔 침묵 왜? 다음 네이버 윤석열 정부에 노동개혁안 권고할 전문가집단 미래노동시장연구회 ‘장시간노동’ 부추기는 포괄임금제 노동계 “금지” 요구에 답변 안 내 “저축은행에 다닙니다. 하루 8시간 근무인데 포괄임금제인 회사라 초과근무 강요가 심합니다. 연봉계약서에 기본급·연장근로수당·교통비·식대·상여금이 모두 연봉에 포함돼 있고, 월 시간외근무 시간은 24시간으로 돼있는데 거의 매일 밤 10시까지 일해(월 24시간을 넘겨)도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야근을 거부할 수는 없나요?” “대기업에서 콘텐츠 제작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야근수당·식대·교통비가 포함된 포괄임금제로 입사했습니다. 계약서에는 주 40시간 근로한다고 돼있는데, 입사 후 거의 매일 출장을 다녔고,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고 휴일에도 쉴 수가 없었습니다.. 2022. 11. 20.
MBC 기자 "뭘 왜곡했나" 尹에 질문...급기야 '군사정권' 거론까지 다음 네이버 ■ 진행 : 김영수 앵커 , 박상연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수 / 김근식 경남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시 [YTN 뉴스N이슈]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MBC 기자 : MBC가 뭘 악의적으로 했다는 거죠? 뭐가 악의적이에요? 뭐가 가짜뉴스예요? 뭐가 가짜뉴스….] [이기정 /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 (대통령이 발언 끝나고) 가셨잖아요. 찍지 마세요 이건.] [MBC 기자 : 아니 그럼 질문도 못 해요? 질문하라고 단상 만들어둔 거 아니에요? 질의응답 끝났는데 말꼬리는 비서관님이 잡았잖아요. 뭐가 악의적이에요?] [이기정 /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 : 아직도 이해를 못 했네…. (말조.. 2022. 11. 19.
尹 “MBC, 가짜뉴스로 안보 동맹 이간질… 전용기 배제 부득이한 조치” 다음 네이버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동남아 순방 과정에서 불거진 언론 편향 논란과 관련해 17일 “부득이한 조치였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실은 순방 전 MBC 취재진에 대한 전용기 탑승을 제한했고, 윤 대통령은 순방 기간 전용기 안에서 특정 매체만 따로 불러 사적 대화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MBC에 대한 전용기 탑승 배제가 선택적 언론관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MBC는 지난 뉴욕 순방 과정에서) 우리 국가 안보의 핵심축인 동맹관계를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로 이간질하는 아주 악의적인 그런 행태를 보였다”며 “대통령의 헌법수호 책임의 일환으로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MBC가 지난 9월 뉴욕 순방 때 가짜뉴스를 생.. 2022. 11. 18.
대통령경호처가 군·경찰까지 지휘한다 다음 네이버 대통령경호법 개정시행령에 경호처, 군경 지휘감독권 담겨 청와대→용산 과정에서 '경호업무 효율적 수행 필요' 군경 지휘감독권, 경호처에 인정되기는 건국 이래 처음 "경호처 권한 강화돼 대통령 권한도 세질 것"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윤석열 대통령경호처가 앞으로 경호 작전 과정에서 군과 경찰을 직접 지휘하게 된다. 경호에 투입된 군경 지휘권이 대통령경호처에 넘어간 것은 건국 이래 처음이다. 15일 대통령경호처(경호처)에 따르면, 경호처는 이런 내용을 담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대통령경호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지난 9일 입법 예고했다. 제출된 개정령안을 보면, ‘처장은 경호구역에서 경호 활동을 수행하는 군·경찰 등 관계 기관 공무원 등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행사한다’는 내용이 담겨 .. 2022. 11. 15.
윤석열 부부 만난 캄보디아 총리 코로나19 확진 다음 네이버 ASEAN 정상회의 의장 역할…각국 정상 만나 "언제 감염됐는지 모르겠다"…백악관, 바이든 '음성'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의장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등을 만난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훈센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날 아침 인도네시아 의사에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서 막을 내린 ASEAN 정상회의 의장으로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리커창 중국 총리 △윤석열 대통령 등을 만났다. 훈센 총리는 자신이 언제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ASE.. 2022. 11. 15.
윤 대통령, 이번엔 전용기서 친분 있는 기자만 따로 만났다 다음 네이버 동남아시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3일 평소 친분이 있는 특정 언론사의 동행 취재 기자 두 명을 대통령 전용기 안의 전용 공간으로 따로 불러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출국 전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편파보도’를 이유로 기자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배제한 바 있어 윤 대통령의 언론관과 전용기 사유화에 대한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14일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과 순방 취재 기자단은 전날 저녁 8시께(현지시각)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가 열린 캄보디아 프놈펜을 떠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동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윤 대통령은 와 (CBS) 기자를 따로 불러 1시간가량 대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용기가.. 2022. 11. 15.
“전용기 탑승, 개인 윤석열 시혜로 착각 말라” 언론단체 반발 다음 네이버 [윤석열 정부]“MBC 전용기 배제, 반헌법적 언론탄압” “군사독재 시대에도 없었던 전대미문의 일” 대통령실이 지난 9일 (MBC) 취재진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전용기 탑승에서 배제하겠다고 나서자, 언론단체들이 ‘반헌법적 언론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이들은 이번 사안이 언론자유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행태인 만큼 대통령실 출입기자단과 사용자 단체 등 언론계 전체가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방송기자연합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여성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피디연합회 등 6개 단체는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대통령실이 권력비판을 이유로 특정 언론사에 대해 취재 제..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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