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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28

식약처, 편의점 판매 변질 우유 조사결과 발표 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최근 GS25 자체브랜드(PB)상품* 우유가 변질됐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됨에 따라 전라북도와 함께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자(GS리테일, 이하 판매업자)와 축산물가공업자(동원F&B, 이하 제조업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제품 수거‧검사를 실시해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 조치했습니다. *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자가 축산물가공업자에게 제품 가공・포장처리를 의뢰하여 제조된 제품을 자신의 상표로 유통・판매하는 것 ㅇ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소비자 불만이 제기된 우유 3개 제품(더진한바나나우유, 더진한초코우유, 더진한딸기우유, 이하 각각 바나나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에 대해 회수‧폐기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 2022. 7. 15.
"마스크 쓰랬다 뺨 맞아"..편의점 알바 폭행 '논란' 다음 네이버 [서울경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 A 씨는 지난 21일 지인을 통해 확인했다며 편의점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진짜 화나서 못 참겠음. 내 지인이 알바 하면서 마스크 안 쓰고 온 손님한테 마스크 써달라고 했다가 뺨 맞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편의점 직원이 계산대에 물건을 가져온 손님에게 손으로 마스크를 가리키며 착용을 요구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손님은 직원의 얘기를 듣기만 하다 봉투에 물건을 담고 난 직후 직원의 왼쪽 뺨을 후려쳤다. 직원은 뺨을 맞은 충격으로 크게 휘청이며 바닥에 쓰러졌고 손님은 봉투와 카드를 챙겨 편의점을 떠났다. A 씨는 해당 영.. 2021. 11. 22.
"왜 한 손으로 돈 주느냐" 편의점 직원 마구잡이 폭행 다음 네이버 [앵커] 병을 팔러 편의점을 찾은 남성이 아르바이트 직원을 마구잡이로 폭행하고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직원이 공병 값을 한 손으로 건네 기분이 나빴다는 게 이유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폭행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 신준명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앵커] 경기 안산시에 있는 한 편의점. 검은색 모자를 눌러 쓴 남성이 가림막 안으로 손을 넣어 아르바이트 직원 멱살을 잡고는 끌어내려 합니다. 남성의 손을 뿌리친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려고 휴대전화를 들자, 아예 계산대 안으로 들어가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합니다. 직원이 바닥에 쓰러지자 발로 밟기까지 하며 마구잡이로 폭행합니다. 1분가량 폭행하던 남성은 이후 달아났습니다. [김 모 씨 / 피해자 : 계속 맞다 보니까.. 2021. 8. 26.
편의점 과자 훔친 편의점 사장님, 왜? 다음 네이버 편의점 조끼를 입고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에서 과자들을 챙긴 여성. 같은 상가에 입점해 있는 편의점 사장입니다. 계산대에서 결제하는가 싶더니 그대로 나갑니다. [무인판매점 업주 : 계산하고 갖고 간 건지, 아니면 뒤에 또 물건을 가져다 놨는지 나중에 계산했는지 다음날도 봤는데 아무 내용이 없는 거죠.] 이보다 석 달 전인 무인 매장 개업 직후엔 가게 문을 열어두기 위해 바닥에 껴둔 지지대를 치워버리고 가버렸습니다. 이곳 업주는 문 아래 지지대가 또다시 치워질까 봐 아예 문고리에서 빠지지 않게 줄을 매달아두었다고 합니다. 취재진이 편의점 사장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대답하지 않겠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편의점 업주 : 얘기 안 하고 싶어요. 나가주세요.] 다만, 절도 혐의를 자수해 즉결심판에.. 2021. 6. 12.
"여기서 드시면 안 돼요" 요구에..먹던 샌드위치 '퍽' 다음 네이버 [앵커]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는 지금은 밤 9시 이후에는 편의점에서도 음식을 먹을 수 없는데요. 매장 안에서 음식 먹던 남성이 만류하는 직원에게 먹던 샌드위치와 우유를 던지며 난동을 피우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음식을 뒤집어쓰는 직원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손효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시 연수동의 한 편의점. 자정을 넘은 시각, 마스크를 쓰지 않은 남성이 점포 안으로 들어옵니다. 샌드위치와 우유 한 팩을 사더니 취식대로 향합니다. 뜯어서 먹는 걸 본 편의점 직원이 그러면 안 된다고 하는데 들은 척도 않습니다. 수차례 요청에도 소용없자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수화기를 듭니다. 갑자기 돌아선 남성, 먹고 있던 샌드위치를 집어 던집니다. 직원 머리에 그대.. 2020. 12. 22.
"마스크 써달라"는 편의점 직원에 주먹날린 손님 다음 네이버 마스크 써 달라고 요청한 편의점 직원 폭행 매장 밖에 나가서도 편의점 직원에게 욕설과 폭행 전국 곳곳에서 방역 수칙 제대로 지키지 않아 마찰 [앵커] 편의점 직원이 손님에게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청했다가 심한 욕설과 함께 폭행을 당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방역 수칙 지켜달라고 한 것이 그렇게 기분이 나빴는지 의문입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님이 편의점 안으로 들어오자 직원이 마스크를 써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 남성은 마스크를 쓰지만, 곧장 직원이 서 있는 카운터로 다가가 욕설을 퍼붓습니다. 그리고 카운터에 설치된 아크릴판을 때리더니 분이 풀리지 않은 듯 카운터 안으로 들어가 직원을 밀치고 폭행합니다. [피해 편의점 직원 : 네가 뭔데 쓰라 마.. 2020. 12. 15.
"법대로 해" 평택 편의점 난동 30대, 체포 중에도 '당당'(종합) 다음 네이버 자신의 차량 몰고 편의점으로 돌진해 공모전 작품 없어져 점주와 갈등 추정 체포 때 달려드는 점주 향해 맞받아쳐 자신의 차량을 몰고 편의점으로 돌진하는 등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 여성은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도 “법대로 해”라고 소리치는 등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3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15일 오후 6시쯤 평택시 포승읍의 한 편의점에 자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운전해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돌진한 뒤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편의점 안에서 앞뒤로 반복 운전하는 등 난동을 부려 내부 집기를 파손했고, 편의점 내부는 난장판이 됐다. 가게 문은 박살이 났고 안에 있던 물건들은 바퀴에 깔려 형체를.. 2020. 9. 16.
'편의점 야식'도 사라진다..야외 탁자는?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밤 9시부터 식당들이 문을 닫자, 편의점들이 붐비기 시작 했습니다. 이에 따라 편의점 업계가 야외 테이블을 없애고 야간에는 매장에서 음식 먹는 걸 금지 하기로 했습니다. 김세진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 리포트 ▶ 어젯밤 서울의 한 음식점 거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밤 9시가 넘어가자 모든 음식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윤성은/치킨 가게 운영] "손님들도 거의 안 오시는, 안 찾아오시는 분위기여서 늦게 매장 시작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그냥 장사 접으시는…" 하지만 식당이 문을 닫자 편의점으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마스크를 턱에 걸치거나 아예 하지 않고 작은 테이블에 모여 술을 마십니다. [편의점 이용자] "술.. 2020. 8. 31.
4800원 도시락 사니 8000원 마스크로 바코드.. 한 외국인 세번 농락한 편의점주 다음 네이버 종로경찰서, 물품 가격 부풀린 혐의로 70대 입건 외국인 "내가 한글 모른다 생각해 사기친 것" 분통 점주 "한 사람에게만 실수한 것도 인연.. 미안하다" 외국인이 많이 찾는 관광지에서 외국인 손님을 상대로 사지 않은 물건의 바코드를 찍는 식으로 물품 가격을 부풀린 혐의를 받는 편의점 점주가 덜미를 잡혔다. 이 노년의 편의점주는 단순 실수라는 입장이지만, 피해를 본 외국인은 이런 경우가 과거에도 있었다며 "해당 점주가 한국 돈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만 골라 범행을 저질러 왔다"고 주장한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종로구 북촌 일대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A(73)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3차례에 걸쳐 한국에 9년째 거주 중인 영국.. 202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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