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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34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환자 흉기 찔려 사망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진료 중이던 의사가 외래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A씨(30)는 이날 오후 오후 5시44분쯤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과 진료 상담 중이던 의사에게 진료 상담을 받던 중 흉기를 휘둘렀다. 경찰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흉기에 찔린 의사는 중상을 입은 상태로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오후 7시30분쯤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 피해를 받은 의사분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는 평소에 조.. 2018. 12. 31.
동거남과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체포 https://news.v.daum.net/v/201812181008199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31769 여성 가해자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18일 동거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4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48)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사실혼 사이인 B(50)씨의 가슴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다. A씨는 B씨와 함께 술을 마신 뒤 말다툼을 벌이다 화를 참지 못하고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이러한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자 스스.. 2018. 12. 18.
선릉역서 20대 여성 간 칼부림..'서든어택' 하다 갈등? https://news.v.daum.net/v/2018121311541265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7002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에서 20대 여성을 칼로 수차례 찌른 다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살인미수 혐의로 A 씨(23·여)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새벽 2시쯤 선릉역 5번 출구 인근에서 온라인 게임을 하다 알게 된 20대 여성 B 씨를 칼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B 씨는 선릉역에서 만나 말다툼을 하다가 A 씨가 소지하고 있.. 2018. 12. 13.
부산 지하철서 50대 여성 흉기 난동..왜 https://news.v.daum.net/v/2018121108223394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308292 지하철 흉기 난동/사진=연합뉴스 자신의 가방을 치고 지나갔다는 이유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어제(10일) 오전 5시 46분쯤 부산 남구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승강장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인근에 있던 순찰차를 사건 현장으로 출동시켰습니다. 범행 후 지하철을 탄 용의자가 해운대 방면으로 이동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경찰은 부산교통공사 협조를 받아 수영역에 정차한 지하철을 10여분간 수.. 2018. 12. 11.
'장인에게 버릇없다'며 남편 살해한 아내, 시부모 선처로 감형 https://news.v.daum.net/v/20181206145505107 "죽일 듯 미웠을 텐데도 시어머니가 용서" 징역 5년에서 3년으로 감형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자신의 아버지에게 버릇없이 군다는 이유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아내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법원은 아들을 잃어버린 시부모가 며느리를 용서해줬다는 것을 감형의 주된 이유로 들었다. 서울고법 형사2부(차문호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안모(37)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안씨는 지난해 11월 남편 A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평소 남편과 가정불화를 겪어 온 안씨는 남편이 자신의 아버지와 대화하던 중 언성을 높이는 .. 2018. 12. 7.
"PC방 살인, 동생이 붙잡고 서있을 때 이미 흉기 사용" https://news.v.daum.net/v/201811151521136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94647 유족, CCTV·부검 토대 수사발표 반박.."동생 공범" "피해자 뒷통수 자상은 동생에 잡힌 상태 칼부림"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 법무법인에서 '강서구 PC방 피살사건' 피해자 신모씨 유족들과 김호인 변호사(왼쪽)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1.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강서 PC방 살인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피의자 김성수씨(29)의 동생을 살인혐의의 공범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해자의 아버지 .. 2018. 11. 15.
중국동포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https://news.v.daum.net/v/2018110817221941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3331 © News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중국동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8일 살인 혐의로 최모씨(37)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7일 오후 9시50분쯤 가리봉동의 다세대주택 복도에서 중국동포 A씨(56)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이후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최씨는 범행 이후 도주했고,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 TV 등을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했고 이날 오후 4시25분쯤 경기.. 2018.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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