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논란거리/정치

환경미화원 노조 "황교안, 쓰레기 수거차 함부로 타지마라"

by 체커 2019. 5. 15.
반응형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민생투어 대장정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11일 대구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에 탑승한 것을 두고 전국 지자체 환경미화원들이 가입한 노동조합이 “보호 장구 착용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차량에 매달려 이동하는 것은 환경미화 노동자의 작업안전지침·산업안전보건법·도로교통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일반연맹은 지난 13일 ‘황교안, 쓰레기 수거차량 함부로 타지마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황교안의 사진 찍기 정치 쇼는 환경미화원의 노동을 모독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평 제목은 안도현 시인의 시 구절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를 변용한 것이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가 지난 11일 오전 대구 수성구에서 주호영 한국당 의원과 쓰레기 수거 차량에 탑승,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일반연맹은 “쓰레기 수거차량 함부로 타지 마라. 어설픈 환경미화원 흉내 내기도 하지마라. 당신은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깨끗한 사람이었느냐”고 밝혔다. 이어 “새벽길, 청소부 김씨로 불리며 온갖 더러운 것들을 깨끗이 치우는, 가장 낮은 곳에서 일하지만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청소노동은 감히 당신이 함부로 흉내 낼 노동이 아니다”고 했다.

광주근로자건강센터 문길주 사무국장은 지난 14일 황 대표와 주호영 한국당 의원이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달리는 쓰레기 수거차 뒤편 간이발판에 올라탄 것이 산업안전보건법·도로교통법 등 위반이라며 광주 동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쓰레기 수거 차량 뒤에 탑승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그런데 이에 쑈한다 뭐한다 하며 반발하는 이들과 서민의 현실을 체험하며 보다 국민들에게 다가간다는 모습을 보여준다며 옹호하는 이들이 나타나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쓰레기 수거차량에 탑승하여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느끼고 싶었다면 제대로 했어야지 좀 어설프게 한 것 같습니다.

 

제대로 체험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과연 얼마나 했을지.. 그리고 그동안 환경미화원들이 어떤 보호장구를 착용하며 어떤 어려움속에서 일을 했는지 제대로 조사하여 체험을 했어야 하는데 지금 보여준 것은 그냥 보여주기식이 된거 아닌가 싶습니다.

https://youtu.be/yZq-7TXTgFk

법까지 어겨가며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겨우 쓰레기수거차량에 매달려 쓰레기 몇번 넣은거 이외에 없네요..

 

매연 들이마셔가며 도로변 빗질을 하고 도로나 골목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청소를 하고... 환경미화원의 하루 일과를 제대로 따라 했어야 하는데.. 없네요...;;;

 

이런 모습 보여주면서 뭘 말하고 싶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보여주면서 혹시 이 사건을 부각시킬려 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의 발언 말이죠..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2

 

이동호 부산시의원, 환경 미화원 비하 발언 "월급 왜이렇게 많아"..결국 사과

다음 네이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동호(왼쪽 사진·북구3) 부산시의원이 환경미화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뒤늦게 사과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제276회 부산시의회 임시회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argumentinkor.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