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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정치

교통 책임질 원희룡, 8개월간 20차례 '상습 교통 위반'

by 체커 2022.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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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의 원활한 교통과 안전 확보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주요 업무 중 하나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최근 8개월간 20차례 상습 교통 법규 위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에도 교통법규를 위반해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은 사례가 있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공동취재사진단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받은 원 후보자 인사청문 요구 자료(최근 5년간 과태료 부과 내역)에 따르면, 원 후보자는 지난해부터 9월부터 수시로 교통법규를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주정차 위반 13차례,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3차례,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3차례, 편의 증진보장 위반 1차례다. 처분받은 과태료 액수는 총 94만 9560원이다.

교통법규 위반을 저지른 시기는 모두 원 후보자가 대선 출마를 위해 제주지사를 사퇴(8월 1일)한 후부터 집중됐다. 그해 9월 13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신분으로 경남 창원 경남도당 당사를 찾던 날,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으로만 두 차례(각 5만원씩) 과태료가 부과됐다. 나흘 후엔 서울 종로에서 주정차 위반(과태료 3만2000원)했고, 11일 후 서울 강서에서 또 주정차 위반(과태료 3만 2000원)했다.

이렇게 9월에만 4차례 교통 위반을 한 원 후보자는 10월 5차례, 11월 5차례, 12월 3차례, 올해 1월 2차례 등 교통 위반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경선(11월 5일)을 전후로 교통법규 위반이 집중된 셈이다. 윤석열 캠프 정책총괄본부장으로 일하던 올해 2~3월에는 위반 사례가 없었다.

 

지난 10일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지명된 지 나흘 후인 지난 14일에도 편의 증진보장 위반 명목으로 과태료 10만원을 처분받았다. 편의 증진보장 위반이란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을 어긴 것으로, 원 후보자가 장애인 또는 노인 또는 임산부 전용 주차 구역에 불법 주차했다는 것을 뜻한다. 다만 이 과태료는 납부기한이 끝나지 않았고 아직 미납상태다. 앞선 19차례의 위반에 대한 과태료는 모두 납부됐다.

장경태 의원은 “장애인주차, 버스전용차로 구역 위반의 경우 본인도 인지를 했을텐데 이걸 수행의 책임으로 떠넘기긴 어려울 것”이라며 “교통 관할 장관 후보자로서 교통법규에 대한 책임감이 과연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라고 말했다. 원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다음달 2일 열릴 예정이다.

김준영 기자 kim.ju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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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입니다.. 의혹도 아니네요..

 

원 후보가 상습 교통위반을 했다고 합니다.. 몇년전에.... 오래전에 한 위반인가 싶었죠.. 이전에 이재명 후보에 대해 몇년전 음주운전 전력을 꺼내 논란을 키운 전례가 있었으니..

 

근데.. 8개월간이라고 합니다.. 2021년 9월부터 지금까지 말이죠.. 총 합쳐 20차례..

 

다른 장관직 후보자라면.. 아마 법무부장관 후보자라면 논란이 되겠지만.. 그외 장관직은 도덕성에 대해 뭐라 하겠지만.. 그외엔 별다른 영향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

 

하필... 원 후보가 지명된 장관직은 국토교통부 장관입니다... 자신이 위반한 교통법규를 만들고 시행하는 부처입니다..

주정차 위반 13차례,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3차례,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3차례, 편의 증진보장 위반 1차례..

저 위반사례중... 특히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에 대해선 많이도 비난하네요..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도 마찬가지고요..

 

그러고 보니... 원 후보.. 현재 지하철에서 출근길 집회를 하는 전장연에게 찾아간 적이 있었을까요? 전장연의 요구사항을 해결해줄 수 있는 장관직도 사실 보건복지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입니다... 따라서.. 만약 생각이라는걸 했다면.. 전장연에 한번쯤은 찾아가봤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렇게..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사람이 그 교통법규를 만드는 장관으로 가기 위해 지명되어 청문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거.. 납득하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저 위반사례중... 파출소나 경찰서까지 가서 난동을 부리진 않아 그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이전 전례가 있는 원 후보이기에..

 

[세상논란거리/사회] - 만취 사법연수원생 파출소서 소란(세계일보 1993년) - 과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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