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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경북 안동서 훔친 차량으로 역주행 사고..1명 사망·2명 부상[청계천 옆 사진관]

by 체커 2022.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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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50분께 풍산읍 괴정리 경북도청 방향 자동차 전용도로를 역주행하던 니로 차량이 제네시스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독자 유시욱 씨 제공

40대 여성이 차량을 훔쳐 자동차 전용도로를 역주행하다 교통사고를 내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 50분께 풍산읍 괴정리 경북도청 방향 자동차 전용도로를 역주행하던 니로 차량이 제네시스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제네시스 운전자가 사망했고 동승자인 60대 아내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니로 차량을 운전한 40대 여성 A씨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경북 예천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열쇠가 꽂혀있던 니로 차량을 훔쳐 타고 안동으로 가다 사고를 냈습니다. 니로 차량 차주는 이날 오전 경찰에 차량 도난 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사고 이후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의 절도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했던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경찰은 운전자가 회복을 하는 대로 차주와의 관계와 음주 운전 여부 등 자세한 내용를 파악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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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입니다.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는 니로 차량을.. 정주행하던 제네시스 차량과 충돌.. 제네시스 운전자가 사망했고 동승자는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사망한 분의 명복을 빕니다.

 

역주행한 운전자 여성은 중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 여성운전자.. 차량을 절도해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이라고 합니다.. 

 

원래 니로 차량의 차주가 주차를 했는데.. 열쇠가 꽂혀 있다는 보도내용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말이죠.. 니로는 시동을 버튼으로 하지 않나 싶네요..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경북 예천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열쇠가 꽂혀있던 니로 차량을 훔쳐 타고 안동으로 가다 사고를 냈습니다. 니로 차량 차주는 이날 오전 경찰에 차량 도난 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참고링크 : 기아 니로

 

이런 차량의 경우.. 스마트키를 안에다 넣고 문만 잠그지 않을까 싶죠..니로의 스마트키에는 문을 잠그거나 잠금을 푸는 열쇠가 같이 있죠.. 그것만 빼서 가져가고 스마트키는 차안에 두고 말이죠..그럼 귀찮게 차키 찾는 일은 덜하겠죠.. 근데.. 제대로 잠그지 않으면.. 스마트키는 차안에 있으니.. 시동거는건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런식으로 차량을 탈취한 사례 꽤 있었죠..

 

[세상논란거리/사회] - 10대 두 명, 경찰관 차에 매달고 '무면허 질주'

 

그렇기에.. 버튼으로 시동을 거는 차량을 가진 차주분들은.. 항시 스마트키는 주머니에 넣든.. 열쇠고리로 걸든 소지하길 권합니다. 이번사례.. 문만 잠그다 잠그는거 깜빡한 상태에서.. 사이드미러 접히지 않은 걸 발견한 절도자가 문을 열어봐서 열리는걸 확인해서 차량절도 후 도주하다 역주행으로 사고를 낸 것 같으니 말이죠..

 

그리고.. 니로 차주는 보험으로부터 보상을 받는데 있어서 꽤나 애로가 있을 듯 합니다.

 

도난된 차량으로 다른 운전자가 사고를 내서 부서진 것이지만.. 어떻게 도난되었는지 따져 차주에게 과실이 인정되면 보상비율은 축소될 수 밖에 없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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