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곽상도47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에.. '공신' 강성태 유튜브가 난리난 이유 다음 네이버 강성태 공부의신 대표의 유튜브 채널에 비판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일부 여당 지지자들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원 퇴직금 논란 관련, 강 대표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면서다. 강 대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공부의신 강성태’에 게시된 영상에는 “강 대표가 선택적 분노를 하고 있다”는 취지의 댓글이 100여개 달린 것으로 29일 나타났다. 이들은 강 대표가 앞서 여당 인사들을 비판한 것을 언급하면서, 최근 논란이 된 곽 의원 아들 퇴직금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듣고 있으니 선택적 분노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누굴 선택해서 분노할까 고민하다가 밤을 샜다”, “누구보다 공정을 외치면서 선택적으로 분노하시나보다”, “고대 출신 9개월짜리 별.. 2021. 9. 29.
곽상도 의원 아들 '산재 신청' 한 적 없다 다음 네이버 화천대유 5년간 산재신청·승인 전무.. 퇴직금 50억 논란에 김만배씨 "곽상도 아들 산재 입었다" [선대식 기자] 곽상도 국회의원의 아들 곽병채씨가 '산업재해보상보험 급여'(이하 산재)를 신청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가 입수한 근로복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를 신청하거나 산재로 승인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곽씨는 26일 입장문에서 "2018년부터 건강에 적신호카 켜졌다", "증상은 계속 악화되었고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점차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곽씨는 퇴직금 50억 원에는 '업무 과중으로 인한 건강악화에 대한 위로'가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는 27일 .. 2021. 9. 27.
'화천대유 핵심' 이성문·남욱·정영학 등 곽상도에 2500만원 '쪼개기 후원' 의혹 다음 네이버 李, 2016·2019년 500만원씩 남욱, 부인과 500만원씩 후원 정영학도 2017년에 500만원 곽상도(사진) 국민의힘 의원이 20대 국회 당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핵심 관계자인 이성문 대표,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으로부터 후원금 2500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원금을 받은 시기는 곽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에 입사한 이후다. 거액을 개인 명의로 ‘쪼개기 후원’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27일 문화일보가 입수한 국회의원 후원금 고액 후원자 명단에 따르면, 곽 의원은 20대 국회가 개원한 2016년, 이 대표에게서 5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500만 원은 정치자금법상 개인이 국회의원에게 후원할 수 있는 연간 최대한도다. 이 대표는 2019년에도 500.. 2021. 9. 27.
김기현,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추석 전에 알았다' 다음 네이버 곽 의원에 확인 후 공개 안 해 “왜 바로 조치 안 했나” 질문에 김 “특검의 철저한 수사 필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곽상도 의원 아들이 대장동 특혜 의혹 업체인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등의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추석 이전에 인지했다고 27일 인정했다. 곽 의원 아들이 50억원을 받았다는 사실은 전날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려졌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추석 연휴 전에 제보를 받았고, 이를 곽 의원에게 확인해놓고도 공개하지 않은 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이 “추석 전에 곽 의원 아들이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은 사실을 인지했느냐”고 묻자 “곽상도 의원의 경우 그런 제보가 있던 것도 사실”이라며 “본인에게 경위를 물어보니 언론 보도와 같은 형태의 그런 답변이었다”.. 2021. 9. 27.
국민의힘 곽상도子 '화천대유'로부터 50억 받았다 다음 네이버 곽상도子 2015년부터 약 6년간 화천대유 근무..퇴사하며 약 50억 원 월급 230~380만 원 받았는데..화천대유 "적법하게 지급한 퇴직금" 곽 의원의 화천대유 우회 투자 배당 혹은 직무관련 대가성 의혹도 곽 "투자한 적 없다..성과급이며 아들과 회사 간 사안, 관여 안 해" 국민의힘 곽상도(재선) 의원의 아들 곽모(31)씨가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약 50억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천대유 측은 '퇴직금' 명목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곽씨의 경력과 급여에 비해 터무니없이 많은 액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곽 의원은 "성과급으로 알고 있다"며 "아들과 회사의 일이라 저는 잘 모르고, 관여할 수도 없는 부분"이라는 입장이다. 현역 국.. 2021. 9. 26.
곽상도 "내 아들은 '화천대유' 직원일 뿐..이재명 딱하다" 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화천대유의 대장동 개발사업은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에 반격을 시도했다. 곽 의원은 17일 오후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개발사업으로 인한 이익 중 가장 많은 돈 5000억 원을 가져가고, 이익분배구조를 설계해 준 이재명 지사야말로 대장동 개발사업의 명실상부한 주인”이라며 “입사해서 겨우 250만 원 월급 받은 제 아들은 회사 직원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보도를 보니, 2015년 3월 27일 성남시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성남의 뜰’ 을 선정했다고 한다. 당시 성남시장은 이재명 지사였다. 이후 선정과정 역시 성남시에서 모두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 아들은 우선 협상대상자로 지정.. 2021. 9. 17.
이재명 측 "곽상도-화천대유는 무슨 관계인가"..의혹 반격 다음 네이버 곽상도 아들, 올해 초까지 화천대유 근무 전용기 "구린 냄새 풀풀..곽상도가 해명해야"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을 두고 야권의 공세를 받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측이 반격에 나섰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대장동 개발사업 자산관리사인 ‘화전대유’에서 일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이 후보 측은 “곽 의원과 화천대유는 무슨 관계인가”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 ‘열린캠프’ 대변인인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16일 “국민의힘이 ‘대장동게이트 진상조사 TF’를 발족시켰다. 기왕 TF를 꾸렸으니 팀장으로는 곽상도 의원을 추천한다”라며 “곽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에 7년을 근무했다니 곽 의원만큼 이 사안을 잘 아는 국회의원이 또 어디 있겠는가”.. 2021. 9. 16.
곽상도 "오거돈 일가, '가덕도 수혜' KTX역 부근 8만평 소유" 다음 네이버 "文대통령, 과거 오거돈 일가 땅소송 맡아"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일가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수혜지역으로 지목되는 KTX 진영역 인근 토지 1만4400평을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문재인정부 땅투기 진상조사특위' 소속 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KTX 진영역 일대 토지 등기부등본을 전수조사한 결과 오 전 시장 일가가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에 보유한 전·답·임야 등 20개 필지 약 4만7697㎡(1만4453평)를 추가 확인했다"며 이렇게 발표했다. 곽 의원은 "해당 토지는 1972~1973년 매매와 상속으로 오씨 일가가 분할 소유한 것으로 현재 가액이 66억~11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KTX 노선.. 2021. 3. 14.
문다혜 시세차익? 같은 기간 곽상도 집값은 '8억~10억원' 올랐다 다음 네이버 잠실 장미아파트, 2년 사이 8억~10억원 뛰어 (시사저널=박창민 기자)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 딸 다혜씨가 2년 전 매입한 단독주택을 되팔아 1억4000만원의 시세차익을 남겼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요즘 같이 부동산 값이 급등한 시기에 1억4000만원의 시세차익이 크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그렇다면 이 기간 곽 의원의 집값은 얼마나 올랐을까. 곽 의원이 소유하고 있는 잠실 장미아파트는 2년 간 8억원 가량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곽 의원은 2017년 3월 공직자재산공개를 통해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장미아파트 건물 141.00㎡(제곱미터)를 7억2800만원 가액으로 신고했고, 2020년 3월 공개에는 10억2400만원으로 신고했다. 이는 공시지가 기준이다. 다혜씨와 마찬가.. 2021. 3.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