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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들 자산 팔아라" 누가 샀나 봤더니 모피아의 그림자가..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새 정부 들어서 공기업들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기획 재정부가 나서서 공공 기관들의 경영이 방만하니까, 가지고 있는 사옥 건물이나 땅을 팔라고 압박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닙니다. 박근혜 정부 때도 기획 재정부가 공공 기관들에게 자산을 팔라고 했고, 실제로 한국석유공사가 사옥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이 건물을 누가 샀는지, 이 거래로 누가 이익을 얻었는지, 저희가 취재를 해 봤더니, 기획 재정부 관료 출신들이 만든 부동산 투자 회사였습니다. 먼저 고은상 기자의 보도부터 보시겠습니다. ◀ 리포트 ▶ 울산의 23층 짜리 새 건물. 한국석유공사 사옥입니다. 공기업 지방 이전에 따라, 2014년 1,860억원을 들여 새로 지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2022. 8. 15.
허리띠 졸라맨 尹정부..필요없는 나라 땅 '16조+α' 싹 판다 다음 네이버 정부가 당장 사용하지 않고 있거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국유재산을 매각하기로 했다. 국가가 보유한 700조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 중에서 매각 대상을 정한다. 전수조사를 통해 활용도를 점검하고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매각하겠다는 계획으로, 윤석열 정부 임기 내 16조원 이상 규모가 민간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8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국유재산 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추 부총리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공공부문에서도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국가 보유 국유재산 중 유휴·저활용 재산을 매각해 민간 주도 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국유재산을 매입한 민간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하고, 정부는 매각 대금을.. 2022. 8. 8.
'주 단위 초과근로 관리' 우리나라만?..해외 주요국 사례 보니 다음 네이버 정부가 일주일에 최대 52시간까지만 일할 수 있게 한 '주 52시간제'를 향후 월 단위로도 넓혀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루 8시간씩 5일간 40시간, 이에 더해 일주일에 최대 12시간 총 52시간까지만 일할 수 있게 한 게 현행 제도인데요. 앞으로는 노사 간 합의를 하면 연장근로 시간 계산을 지금의 주 단위가 아닌 월 단위로도 계산해 노동의 유연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정부 안이 도입된다면 한 달간 쓸 수 있는 연장근로 시간을 연장근로가 필요한 주에 몰아서 쓸 수 있습니다. [연관 기사] 연장근로 ‘주’→‘월’ 단위 관리…“건강권 악화” 노동계 반발(2022.06.23.) 달마다 일 수와 주 수가 달라 정확하게 계산하면 최대 연장근로시간이 다르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최대한.. 2022. 6. 25.
대통령실 '상대국 존중' 해명, 누리꾼들 "바이든은 왜 안했나" 다음 네이버 윤석열 대통령 만찬 당시 미국 국가 연주에 의례 바이든 대통령이 사진 공유하며 논란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만찬 당시 미국 국가 연주에 가슴에 손을 얹는 의례를 표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이 “상대국에 대한 존중의 표시”라고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바이든은 왜 똑같이 안했느냐”며 해명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대통령실은 23일 지난 주말 사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된 윤 대통령의 국기에 대한 경례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문제의 사진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SNS에 공유한 사진으로, 만찬 전 의례로 미국 국가가 나오는 도중 바이든 대통령 본인을 포함한 미국 측 인사들이 가슴에 손을 얹는 의례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 2022. 5. 23.
시진핑 대신 김정은 사진 올린 정용진.."멸공은 중국과 상관없어" 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인스타그램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사진과 함께 '멸공'을 외쳤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이 들어간 게시물을 새로 올렸다. 지난 7일 정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나의 멸공은 중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로지 우리 위에 사는 애들(북한)에 대한 멸공이고 나랑 중국이랑 연결시키지 말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을 소국으로 칭한 것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반감 때문에 나온 반응이었다. 다들 괜히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쯤 정 부회장은 시 주석 사진이 들어간 "한국이 안하무인인 중국에 항의 한 번 못 한다"는 내용의 기사와 사진을 올리면서 '#멸공', '#승공통일', '#반공방첩' 등.. 2022. 1. 8.
日, 아프간에 수송기 급파했지만 구조 '0명'..한국 어떻게 달랐나 다음 네이버 수송기 총 3대 파견했지만 현지 대기 중 일본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남아 있는 일본인과 아프간인 협력자들을 일본으로 데려가기 위해 수송기를 급파했지만 희망자들이 공항에 닿지 못해 대피 작업이 진행되지 못했다. 26일 일본 NHK방송은 아프간에 남아 있는 일본인과 대사관에서 일했던 아프간 직원들의 탈출을 위해 자위대 수송기가 25일 밤 카불 공항으로 향했지만 대피 희망자들이 공항에 도착하지 못해 수송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日 “공항까진 자력 이동하라”…도착 인원 ‘0명’ 일본 항공자위대는 지난 23일 아프간에 거주 중인 일본인과 일본대사관,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등에서 근무한 아프간인 직원과 그 가족을 대피시키기 위해 C-2 수송기를 파견했다. 일본 사이타마현 이루마 공군기지에서.. 2021. 8. 26.
광화문 집회참가자들 "휴대폰 위치정보 제공 위법" 소 제기 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지난달 열린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이 "정부가 수십만명의 집회 참가자들의 위치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했다"며 국가와 이동통신사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다. 28일 원고 측 소송대리인 김형남 변호사에 따르면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은 국가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이동통신 3사(SKT·KT·LG) 등을 상대로 29일 서울중앙지법에 1인당 1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집단소송을 제기한다. 김 변호사는 이동통신사들이 법적 근거 없이 지난달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위치정보를 경찰청에 제공했다며, 이는 헌법상 보장되는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정부와 자치단체장들이 집회 참가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검사를 .. 2020. 9. 28.
[팩트의 무게] '승차집회' 제한하는 나라 없다?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사실은, 무겁습니다. 팩트의 무게.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집회, 일부 보수단체들의 개천절 집회를 두고 차량 집회까지 막는 나라는 없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직 국회의원들 얘기죠?) 네, 민경욱 전 의원은 SNS에 "드라이브 스루를 막는 독재국가는 없다"고 올렸고, 김진태 전 의원은 "이것도 금지하면 코미디"라고 거들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진실의 방으로! 세계 전기차 1위 기업 테슬라가 신기술을 공개한 행사입니다. 그제 새벽 주주들이 전기차에 탄 채 진행됐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프리몬트인데요. 이런 차량 집회는 일단 허가가 필요합니다. 2백대까지는 최소 14일 전에, 4백대까지는 최소 4주 전에 신청해야 하고요. 4백대 이상은 아예 못 모입니다. 이날 테슬라 행.. 2020. 9. 25.
무급휴직자 내일부터 최대 150만원 지원받는다..32만명 대상 다음 네이버 특별고용지원업종 무급휴직시 즉시 지원 가능 [서울=뉴시스] 김정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실업대란을 막기 위한 '무급휴직 신속지원 프로그램'이 27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무급휴직자에게 최대 150만원이 지원된다. 지난 22일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연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한 '고용안정 특별대책'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급격한 경영 악화로 곧바로 무급휴직이 필요한 사업장의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시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무급휴직자에게 3개월간 1인당 월 50만원씩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비 총 4800억원 규모로 32만명에게 지원된다. 대표적인 코로나19 타격 분야로 꼽히는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2020.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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