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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231

마치 '부메랑'처럼! 뭐가 문제일까요? 자신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 다른이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있다? 내로남불... 정치권에서 요즘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입니다.. 다시금 생각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모르는 것도 문제일 것입니다. 관련뉴스 : 민주 "황교안, 김학의 진실 밝혀야" vs 한국 "전혀 무관" 2019. 3. 21.
윤소하 "한국당, 더 늦기 전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열차 타라"(종합) "한반도에 냉전 드리우려는 세 집단..美 매파·日 아베·한국당" 비판 문재인정부엔 "노동존중사회 만들겠다는 약속 지키라" 촉구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한국당, 맹비난에 '집단퇴장'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20일 "자유한국당은 더 늦기 전에 한국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꿀 마지막 급행열차인 연동형 비례대표제(정당득표에 비례하는 의석배분 선거제도) 열차에 타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지난해 12월 나경원 원내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직접 합의해 놓고도 정반대인 비례대표제 폐지 법안을 내는 것은 철저한 자기모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5당 합의 내용을 휴지쪼가리로 만들어 국민을 우습게 .. 2019. 3. 20.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2019-3-19) 2019. 3. 19.
국회 대정부질문 시작..총리-야당, 첫날부터 '설전' 다음 네이버 [앵커] 오늘(19일)부터 나흘동안 국회에서는 대정부질문이 이어집니다. 야당 의원들과 이낙연 총리간에 설전이 꽤 긴시간 벌어졌습니다. 짧게 줄여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들어 처음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한국당 주호영 의원은 5·18 유공자도 '공훈록'을 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5·18 망언' 논란으로 국회 윤리위에 회부된 같은 당 의원들이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한 것과 비슷한 주장입니다. [주호영/자유한국당 의원: 지금처럼 비밀에 두고 국민이 모르게 해야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낙연/국무총리 : 정부로서는 법을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와 관련한 의혹에 대해서도 야당은 다시 한.. 2019. 3. 19.
'나경원 발언'에 정국 급랭..3월 국회 '빨간불' 예고 다음 네이버 격앙된 민주 "국가원수 모독죄" 윤리위 제소 방침..평화·정의도 비판 동조 한국 "민주당 고함·퇴장, 만행에 가까운 폭거"..사과 촉구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김연정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이후 정국이 급랭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가 12일 연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말을 듣지 않게 해 달라"라고 말한 것을 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반발하면서 후폭풍이 거세고 일고 있다. 민주당은 연설 직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나 원내대표를 강하게 규탄하면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등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한국당은 나 원내대표의 연설 도중 민주당이 고성, 퇴장 등으로 항의한 것에 사과를 요구하며 맞섰다. 선거제·개혁법안.. 2019. 3. 12.
'비례대표 폐지' 한국당 제안에 여야4당 "억지안" "헛소리"(종합) 다음 네이버 민주 "선거제 개혁 훼방안" 바른미래 "무성의의 극치" 평화 "몽니 부리려 억지안" 정의 "황당무계한 개악안" 한국 "자기들 정치적 이해관계 챙기려는 꼼수 속내" "소수정당 국회 진입 허용해 2중대로 만들려는 것"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3.10.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지은 김지은 기자 = 여야 4당은 10일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반대 입장을 밝히며 국회의원 정수 10% 감축 방안을 자체 선거제 개혁안으로 제시한 데 대해 "억지안", "헛소리", "개악안"이라며 일제히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한국당은 여야 4당이 선.. 2019. 3. 10.
여야, 진통 끝 국회 정상화 합의..의사일정은 추후 논의 다음 네이버 한국당, 조건 없이 국회 정상화 결정..7일부터 열릴 듯 여야, 3월 국회서 북미회담 등 놓고 난타전 벌일 듯 나경원 자유한국당,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을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9.3.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강성규 기자,김세현 기자 = 여야는 4일 우여곡절 끝에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렇게 뜻을 모았다. 당초 이날 회동에선 협상의 최대 쟁점인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규명 문제를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한다. 바른미래당은 국.. 2019. 3. 4.
"불참 벌금 내라"..한유총 집회 또 강제동원 의혹 다음 네이버 유치원 교사들 SNS에 "강제 동원" 토로 "참석인원 10명 안 되면 벌금 내라했다" 교육부 "강제동원·위법성 여부 조사 중" 사립유치원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국회 앞에서 정부의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반대 총궐기대회를 열고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유아교육 사망선고, 교육부 시행령 반대 총궐기’ 집회를 놓고 강제 동원 논란이 일고 있다. 한유총이 유치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교사들의 참석을 독려하고 불참 인원수에 따라 벌금을 내라고 공지했다는 것. 한유총은 지난해 11월 광화문에서 개최한 총궐기대회에서도 학부모들을 강제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 2019. 2. 26.
한유총 '검은옷 3만명' 궐기대회.."교육부 불통에 유아교육사망" 다음 네이버 국회앞서 유아교육법 시행령 철회요구..'에듀파인 거부'는 숨겨 "사립유치원에 비리 덧씌워"..'좌파' 등 언급하며 색깔론 국회 앞 한유총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사립유치원단체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관계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국회 앞에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과 정부의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반대 총궐기대회를 열고 손팻말을 흔들고 있다. 2019.2.25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 도입 등을 두고 교육당국과 갈등을 빚는 사립유치원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25일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유아교육 사망선고 교육부 시행령 반대 총궐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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