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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65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의협, 수술실 CCTV설치 반대 다음 네이버 의협,척추병원 ‘대리수술 의혹’에 사과 수술실 CCTV설치는 반대 “법적 통제보다는 자율정화”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최근 불거진 척추 전문병원의 대리수술 의혹에 대해 “의료계의 강력한 자정 활동으로 비윤리적 의료행위의 발생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임시회관에서 의협은 “의사 윤리는 외부적 감시나 법적 통제보다는 의료인 단체에 의해 내부적으로 규제되는 것이 효율적이고 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대리 수술로 인해 피해를 본 환자와 가족, 국민 여러분께 의료계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유죄가 확정되면 면허가 취소될 수 있도록 의료법보다 처벌이 중한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관련자들을 고발했고 중앙윤리.. 2021. 6. 2.
[팩트와이] '제각각' 대통령 기자회견 횟수의 진실은? 다음 네이버 [앵커]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끝난 뒤, 국민의힘은 기자회견 횟수가 전 정부 때보다 훨씬 적다며 '숨 막히는 불통 정권'이라고 비판했죠. 그러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역대 대통령 기자회견 횟수의 진실은 뭘까요. 팩트와이 김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최형두 / 국민의힘 원내대변인(18일) : 역대 최악의 기자회견 기록이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150회, 이명박 20회, 문재인 6회.] 국민의힘에서 집계한 역대 대통령 기자회견 횟수는 지난 18일 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전부터 여러 언론이 보도한 수치와 같습니다. 모두, 기자협회보를 그 출처로 들고 있습니다. ▲ 기자협회가 조사했다? 기자협회는 매주 수요일 협.. 2021. 1. 23.
'말문 막히면?'..문대통령 회견 '조작·왜곡 사진' 무차별 확산 다음 네이버 윤서인, 페북 게재했다 삭제.. SNS·일베 등서 퍼져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장면을 조작·왜곡한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공간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사진은 지난해 1월 14일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모습을 담은 연합뉴스 사진을 조작한 것이다. 당시 문 대통령 앞에는 기자들의 질문을 요약하는 모니터가 설치됐다. 연합뉴스 사진 원본을 보면 이 모니터에는 질문한 기자의 소속·이름과 함께 '부동산 안정화 정책의 구체적 목표는? 보유세 강화에 대한 생각은?'라는 문구가 띄워졌다. 하지만 조작·왜곡된 사진에는 '대통령님, 말문 막히시면 원론적인 답변부터 하시면서 시간을 끌어보십시오'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2021. 1. 22.
문 대통령 '입양 취소·변경' 발언에 입양부모들 반발 다음 네이버 "입양은 쇼핑 아니다. 사과하라" 청와대 청원글 올라와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새해 기자회견에서 아동학대 해법으로 “입양을 취소하거나 입양 아동을 바꾸는 대책도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입양부모들 사이에서 “입양은 쇼핑이 아니다”는 반발이 터져 나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정인이 사건’ 재발 방지책에 관한 질문을 받고 “사전에 입양하는 부모들이 충분히 입양을 감당할 수 있는지 잘 조사하고 (살펴야 한다)”고 말한 뒤 “초기에는 입양가정을 방문해 아이가 잘 적응해 있는지, 입양부모의 경우 마음이 변할 수 있어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취소한다든지,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랑 맞지 않을 경우 바꾼다든지 입양 자체는 위축하지 않고 활성화하면서 입양아를 구.. 2021. 1. 18.
정부 코로나 백신 4400만명분 확보..국민 88% 접종 가능 다음 네이버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와 다국가 연합체를 통해 코로나19 예방 백신 4400만명분을 사실상 확보했다. 접종은 내년 하반기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우리 정부와 선구매에 합의한 제약사는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의 화이자·존슨앤존슨-얀센·모더나 등 4개사다. 4400만명분은 우리나라 인구 88%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정부는 8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코로나19 백신 확보 계획을 의결했다.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는 브리핑에서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을 통해 1000만명분, 글로벌 백신 제약사를 통해 34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선구매한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해외 제약사.. 2020. 12. 8.
"北, 실종자 신상정보 소상히 파악..정황상 월북" 다음 네이버 [앵커] 소연평도 해상에서 사라졌다가 북한에서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과 관련해 경찰 수사와 수색이 아흐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종 전 행적을 분석하고 있는 해양경찰이 오늘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데요. 발표 현장, 직접 연결해보겠습니다. [윤성현 / 해양경찰청 수사정보국장]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어업지도공무원 관련 수사 진행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브리핑에 앞서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양경찰은 지난 9.24일 언론 브리핑 이후, 실종 경위를 규명하는데 중점을 두고 단순 실족사고, 극단적 선택 기도, 월북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진행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어업지도선 현장 조사, CCTV 녹화영상 분석, 실종자 주변인 및 금융관계 조사, 실.. 2020. 9. 29.
민주노총 '광복절 집회' 참석한 조합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다음 네이버 지난 22일 금속노조 기아차 화성지회 소속 A씨 확진 민주노총 "기아차서 확진 발생..집회 원인 단정 말라"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한 대규모 집회 참가 조합원 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기아자동차 화성지회 소속 A씨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복절 민주노총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노총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일대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8·15 노동자대회'를 진행했다. 서울시의 집회금지 행정명령으로 당초 신고한 '집회' 방식이 아닌 '기자회견' 방식으로 변경하기.. 2020. 8. 24.
'영원한 속죄상' 몰려가 "철거해라"..그들은 누구?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아베 일본 총리를 닮지도 않았는데 '아베 속죄상'이라고 불리는 '영원한 속죄상'을 철거 하라면서 극우 단체의 회원들이 몰려가 시위를 벌였습니다. 동상을 세운 식물원의 원장은 "비가 내리니 안에 들어와서 시위를 하라"면서도 철거 불가 입장은 분명히 했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 리포트 ▶ 위안부 소녀상 앞에 무릎꿇고 엎드려 사죄하는 한 남성. 이른바 '아베 속죄상'으로 불리는 영원한 속죄상 철거를 요구하는 한 단체가 오늘 식물원을 방문했습니다. 쏟아지는 폭우를 피해 실내에서 집회를 연 이들은 '아베 속죄상' 때문에 한일 관계가 파탄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 "역사왜곡 한일외교 파탄, 아베총리 사죄상 당장 철거하라, 철거하라, 철.. 2020. 8. 3.
"용서하고 싶었다"..'故 박원순 시장 고소인' 입장 전문 / 박원순 고소인 변호인 "2차 가해행위에 대한 추가 고소장 제출" 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박 시장의 비서 출신 여성 A씨가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A씨는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법의 심판을 받고 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다”며 “(그러나)저의 존엄성을 해친 분께서 스스로 인간의 존엄을 내려놨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아래는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소장이 대독한 A씨의 입장문 전문이다. (전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련했습니다.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처음 그때 저는 소리질렀어야 하고, 울부짖었어야 하고, 신고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랬다면 지금의 제가 자책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수없이 후회했.. 202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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