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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38

누가 현재의 '전국민 건강보험'을 만들었나 관련링크 : 누가 현재의 '전국민 건강보험'을 만들었나 - 뉴스톱 활발한 소셜미디어 활동으로 잘 알려진 역사학자 전우용 전 교수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건강보험에 대한 글을 올렸다. 전우용은 “현재의 국민 건강보험 제도는 박정희가 준 ‘선물’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 자신이 살인적 폭력과 최루탄에 맞서 싸워 만든 제도"라고 주장했다. 일부에서 한국 건강보험제도의 시초가 박정희라는 주장을 하자 이를 반박하는 글을 올린 것이다. 이 글은 14일 현재 1500여회 페이스북에 공유됐다. 전우용은 민정당 노태우 후보가 1987년 대선 당시 '전국민 의료보험 혜택'을 공약으로 내세운 이유는 이런 공약이 없으면 뜨거웠던 6월항쟁의 민주화 열기를 가라앉힐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전국민 건강보험이 사실상 6.. 2022. 1. 30.
전두환 부인 이순자 "남편 재임 중 고통받으신 분들께 대신 사죄"(종합) 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제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씨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진행됐다. 유족에 따르면 전씨의 발인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유족 50명 정도만 참석한 채 열렸다. 노제는 따로 지내지 않았다. 부인 이순자씨는 이날 유족 대표로 나와 “남편 재임 중 고통을 받고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대신해 사죄를 드리고 싶다”면서 “돌이켜보니 남편이 공직에서 물러나시고 저희는 참 많은 일을 겪었다. 그럴 때마다 모든 것이 자신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고 말씀하시곤 했다”고 말했다. 전씨 측이 과오에 대해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씨는 또 “62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부부로서 함께 했던 남편을 떠나보내는 참담하고 비참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었.. 2021. 11. 27.
조용한 분위기의 전두환 빈소..측근들은 반성 없이 '막말' 다음 네이버 [앵커] 전두환 씨 빈소가 차려진 지 이틀째인 오늘 오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강창희 전 국회의장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전 씨의 측근들도 잇따라 빈소를 찾았지만, 전 씨와 마찬가지로 광주의 유혈 진압 등에 대해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현장에 나간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철희 기자! [기자] 네,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장례 이틀째인데 그곳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전두환 씨의 빈소는 이곳 지하 2층에 있는 특1호실에 마련돼 오전 9시부터 조문객을 받고 있습니다. 몰려든 취재진에 비해 조문객이 그다지 많지는 않은데요. 조금 전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반 전 총장은 공직에 있을 때 직간접적.. 2021. 11. 24.
全-盧 장례절차 극과극.."전두환, 국가장도 지원도 전혀 없다"(종합) 다음 네이버 전두환, 국가장 않는 첫 사례.."가족장 지원도 없어" '전방 묻어달라' 유언도 불가.."유족들 알아서 하라"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23일 사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이날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입장을 밝힌 만큼 국가장은 치르지 않는다"며 "국가 차원에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장례 지원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전씨의 사망에 관해 "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었다"며 "청와대 차원의 조화나 조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전직 대통령의 장례식을 국가장으로 치르지 않는 경우는 2011년 국가장 도입 이후 처음이다. 지난 2015년 김영삼 전 대통령 장례식과 지난달 .. 2021. 11. 23.
"광주는 폭동" "전재산 29만원"..논란된 어록 [전두환 1931~2021] 다음 네이버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과거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사건을 반성하지 않는 듯한 태도로 논란이 됐던 그의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2003년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5‧18 피고인’으로 처벌받은 후에도 “광주는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다. 계엄군이기 때문에 계엄군이 진압하지 않을 수 없지 않으냐”고 말해 공분을 샀다. 1997년 법원이 뇌물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2205억원의 추징금을 납부하라고 명령했을 때에는 “예금자산이 29만원밖에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1995년 내란 혐의 재판 과정에서는 “억울하다. 왜 나만 갖고 그래”라고 말해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으며, 이 발언은 이후 여러 정치풍자 코미디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는 20.. 2021. 11. 23.
[속보] 전두환 씨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자택에서 사망 다음 네이버 전두환 씨가 오늘(23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졌습니다. 전 씨는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 골수종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두환씨가 11월 23일 오전 8시 40분쯤에 사망했다는 속보가 떴습니다.. 일부에선 40분이 아닌.. 50분에 사망했다는 보도도 있군요.. 자택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걸 발견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망원인은 불상입니다. 병의 악화로 사망한 건지.. 아님 낙상등의 그외의 원인으로 사망을 했는지는 알려져 있진 않습니다. 사망함에 따라 조만간 자택에서 빈소를 마련할 곳으로 이송될 것 같습니다.. 이미 이전 실형을 선고받았었기에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박탈되어 국장으로 장례는 어렵고.... 2021. 11. 23.
'쥴리 벽화' 사라진 건물에..'王자+개사과+전두환' 등장 다음 네이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겨냥한 벽화가 또다시 등장해 화제다.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비방한 것으로 논란이 된 이른바 '쥴리 벽화' 자리에 '장모+王자+개사과+전두환' 벽화가 등장하면서다. 13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건물 외벽에는 무속 논란을 일으켰던 손바닥 '王(왕)'자, 사과 희화화 논란이 일었던 '개 사과' 그림이 담겼다. 윤 후보의 장모로 추정되는 중년 여성과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닮은 남성의 그림도 그려져 있다. 앞서 윤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전두환 옹호'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해당 벽화는 지난 11일부터 이틀에 걸쳐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가 그린 것으로 전해졌다. 닌볼트는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종로3가 홍길동서점 벽 그래피티 하고 왔습니다. 그림.. 2021. 11. 13.
'노태우 국가장' 5월 단체 반발..市 "분향소 설치 안 해" 다음 네이버 [KBS 광주] [앵커] 정부가 노태우 씨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한데 대해 광주전남에서는 종일 각계의 비판 성명이 이어졌습니다. 오월 단체는 학살의 책임자에게 면죄를 준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분향소 설치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손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광주학살의 진상을 끝내 말하지 않고 떠난 노태우 씨. 정부가 노 씨의 장례를 닷새간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역사적 과오가 있지만 재임 기간 성과를 고려했다는 이유에섭니다. [김부겸/국무총리 : "국가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정부는 이번 장례를 국가장으로 하여 국민들과 함께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지역 사회는 반발했습니다. 5월 단체는 헌법을 파.. 2021. 10. 27.
윤석열, '전두환 발언' 유감 표명했지만..'여진' 이어질 듯 다음 네이버 '사과' 없이 '全 권한위임' 거듭 강조.."캠프 난맥상"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1일 '전두환 옹호' 논란 발언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밝혔지만, 당 안팎의 여진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여권은 물론 당내에서도 사과 요구를 받은 윤 전 총장이 '유감 표명'에 그친 데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권한 위임을 '벤치마킹'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틀 만에 유감 표명이라도 한 것은 다행이지만, 성난 호남 민심을 가라앉히기에는 역부족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유감 표명은 당 지도부의 우려 섞인 시선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김종인 비대위원장 체제부터 서진(西進) 정책을.. 202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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