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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안와?"..70대 직원 무릎 꿇리고 뺨 때렸다 다음 네이버 "가해자, 형식적 사과..'위로금 50만원으로 끝내자' 연락" [서울경제] 셀프주유소를 찾은 손님이 카드 입구를 늦게 알려줬다는 이유로 70대 직원을 무릎 꿇리고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7일 온라인 상에는 '직원이 손님에게 무릎 꿇고 맞았습니다'라는 제목이 글이 공유됐다. 자신을 셀프주유소 사장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며칠 전 있던 일"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글에 따르면 한 부부가 주유를 하러 왔고 여성이 카드 입구를 잘 찾지 못하자 옆에 있던 남성이 내려 직원을 불렀다. 이때 당시 직원은 사다리 작업 중이라서 바로 가지 못했고 작업을 마친 뒤 카드 넣는 곳을 설명해줬다. 그러자 남성은 갑자기 ‘기계가 왜 이렇게 만들어졌냐’고 욕을 하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직원이 .. 2022. 6. 29.
에버랜드 아마존 N년차의 멘트! 중독성 갑 소울리스좌로 불리우는 분으로....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에서 고객의 승하차를 도우는 사람인데.. 이제는 에버랜드 홍보팀으로 보직을 옮겼다고 합니다... 2022. 5. 25.
증상 있어도 "나 코로나 아냐" 버티던 직원 탓에..줄줄이 확진 다음 네이버 코로나19(COVID-19) 증상에도 불구하고 신속항원 등 검사를 거부하고 출근한 직원 때문에 동료 직원들이 줄줄이 감염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며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는 '직원 중 코로나 버티다가 아작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본인을 직원 약 20명 규모 중소기업의 현장 책임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사회적 격리가 완화되자 직원 1명이 그동안 술집 못 간 (한을) 풀 듯 동료 직원 만류에도 열심히 돌아다녔다"며 "(그 직원이) 월요일부터 기침하더니 목요일 근무 중 식은땀을 흘리고 목이 아프다고 했다. 그래도 코로나는 아니라고 (부인)하더라"고 했다. A씨는 "신속항원을 할 필요도 없고 안 할 거라고 하다가 동료 직원들이 단체 항의해 결국 병.. 2022. 3. 28.
'별 다섯 개 리뷰' 쿠팡 PB 상품.."직원 동원해 후기 조작" 의혹 다음 네이버 [앵커] 대형 온라인 쇼핑 업체 쿠팡이 자체 상품을 만들어 팔면서 직원들을 동원해 리뷰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쿠팡이 자체 상품 노출 순위를 높이려고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공정위에 신고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황윤태 기자입니다. [기자] 쿠팡이 자체 브랜드로 만들어 내놓은 양송이 수프 판매 페이지입니다. 소비자 한 명이 만점에 해당하는 별 다섯 개 리뷰를 줬는데, 아래를 보면 쿠팡 직원이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다른 소비자는 쿠팡 자체 상품 한 가지를 하루에 여러 번, 크기만 바꿔 주문하거나, 비정상적으로 자주 쿠팡 상품만 구매한 뒤 만점 리뷰를 작성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쿠팡이 직원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리뷰를 작성하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쿠.. 2022. 3. 15.
'과로자살' 40대 가장이 또 죽었다..쿠쿠홈시스에서 벌어진 일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과로 자살, 한 해 수천 명이 과로 자살로 내몰리고 있다는 추정만 있을 뿐 공식 통계는 없습니다. 오늘은 유명 가전 업체 쿠쿠홈시스의 사례입니다. 이 회사 개발팀의 40대 가장이 이달 초 스스로 생을 정리했습니다. 회사는 인정하지 않지만 그가 실적 압박과 직장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증언, 그리고 관련 녹취를 MBC가 입수했습니다. 과연 숨진 이, 개인의 문제였는지.. 먼저 차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지난 4일. 경기도 시흥의 쿠쿠홈시스 직원 숙소에서 40대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기술연구소 상품개발팀 최 모 과장. 그는 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팀장의 폭언과 괴롭힘이 그를 죽음으로 몰았다는 .. 2022. 2. 23.
"괴롭힘 모두 사실" 결론에도 고작 정직 3개월.."잘못 뉘우쳐서"?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고인의 충격적인 유서 내용은 회사 측의 조사에서도 사실로 드러났고, 또 다른 피해자들이 있는 것도 확인됐습니다. 그런데도 회사 측은 관련자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면서, 고작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어서 손하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MBC가 입수한 당시 사건 조사 보고서입니다. 세아베스틸의 의뢰를 받아 한 노무법인이 한 달 간 관련 직원 15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유서 내용은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직원 5명은 "'상관인 지 씨가 신입사원들을 모아 놓고 '문신 검사를 하겠다'며 옷을 모두 벗게 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했습니다. 유 씨의 입사동기는 "지 씨가 '문신 있는 사람 있냐'고 물어, 유 씨를 포함해 '없다'고 답했.. 2022. 1. 24.
"2조 벌었는데 과자값 5000원씩 받았습니다"..분노 터졌다 다음 네이버 국책은행인데 시중은행인 기업은행 시중은행 성과급 잔치에서 소외 새해 다과비 명목으로 1인당 5000원씩 지급 "시중은행 만큼 일했는데.." 저조한 성과급 불만 국책은행 기준 적용에 희망퇴직도 어려워 지난해 시중은행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직원들의 성과급 규모가 역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시중은행과 별반 업무는 다르지 않았음에도 저조한 급여 인상에 연초에 1인당 5000원의 다과비를 지급해 공분을 사고 있는 은행이 있다. 바로 IBK기업은행이다. 15일 기업은행 직원들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해 양호한 실적을 거뒀음에도 직원들은 연말 성과급을 한 푼도 못받는데다 1%도 안되는 급여 인상이 확정되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도화선이 된 건 노조가 .. 2022. 1. 16.
구청 공무원이 2만원에 팔아 넘긴 주소..'신변보호 가족 살해'로 다음 네이버 신변보호를 받던 피해자의 가족을 찾아가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25)씨에게 집 주소를 알려준 흥신소에 개인정보를 넘긴 이가 현직 구청 계약직 공무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서울동부지검 사이버범죄형사부(부장 이성범)는 흥신소 업자에게 2년간 개인정보 1101건을 넘기고 그 대가로 3954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ㄱ(40)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뇌물수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이씨에게 피해자 개인정보를 넘긴 흥신소 직원 2명도 구속 상태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 ㄱ씨는 수원시 권선구청 소속 계약직 공무원으로, 검찰은 그가 도로점용 과태료 부과 업무를 위해 부여된 차적조회 권한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ㄱ씨는 .. 2022. 1. 10.
"폰 잃어버려 전재산 다 털렸다, 카카오페이에 미치기 직전" 다음 네이버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는 한 시민이 실수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가 전 재산을 몽땅 잃어버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카카오페이 보안 뚫림으로 전 재산 날려 경찰서 갔다 온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사회초년생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지난 4일 퇴근길에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됐다”며 운을 뗐다. A씨는 “30~40분 동안 주변을 뒤졌지만 휴대전화를 결국 찾지 못하고 집으로 왔다”며 “다음날 오전 지인에게 공기계를 받고 유심을 꽂았는데 이날 새벽 7차례에 걸쳐 카카오페이 580만원이 충전된 것과 약 577만원이 이체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페이 금융고객센터로 전화했더니 수사기관에 신고부터 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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