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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173

힘 빠진 정부 공직감찰 기능.."靑,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 https://news.v.daum.net/v/2018121919132755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327753 대검·국정원 등 정보수집 사라져 / 靑 특별감찰관도 2년 넘게 공석 / 특감반 논란 속 '기능 약화' 지적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을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는 가운데 문재인정부의 공직감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대검찰청은 물론이고 국정원 및 안보지원사(옛 기무사)의 국내 정보수집 기능이 사라진 상황에서 정부 감찰 기능마저 크게 약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의 차관급 이상 공직자 감찰을.. 2018. 12. 19.
靑, 임종석 명의 김태우 前 특감반원 고발..공무상비밀누설 혐의(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2191253506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4967 "피의자로 수사 중인데도 허위사실 유포·공무상 취득자료 배포" 靑 "김태우, 비위 덮으려 허위 주장…법적조치"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19일 특별감찰반원으로 일하던 당시 감찰한 내용을 언론에 제보한 김태우 수사관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청와대는 오늘 오전 11시 14분 김태우 전 특별감찰반 파견 직원에 대해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고.. 2018. 12. 19.
前 특감반원 "도로공사, 커피기계 납품 특혜"..도공 "특혜 아냐" https://news.v.daum.net/v/201812191026365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4366 김태우 "이강래, 우제창 前 의원 회사에 납품 몰아줘..보고했으나 靑이 뭉개" 靑 "金 직무 배제되기 직전 보고, 뭉갠 것 아냐"..도공 "공정한 기준으로 선정" 靑 "김태우, 비위 덮으려 허위 주장…법적조치"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박경준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일하다 비위연루 의혹으로 검찰에 복귀 조치된 김태우 수사관이 19일 '이강래 한국 도로공사 사장과 관련해 납품 특혜 의혹을 보고했으나, 청와대가 조사하지 않고 뭉갰다'고 주장.. 2018. 12. 19.
'靑특감반 접대 의혹' 골프장·KT직원 휴대폰 압수수색(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2181813493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69206 검찰, 골프장 및 KT 대관업무 직원 압색 라운딩 횟수 및 비용 지불 등 파악 차원 사업가들과 골프 비용 미지불 의혹 등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 직원들의 비위 혐의를 감찰 중인 검찰이 골프 향응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이날 청와대 파견 복귀 특감반원들이 사업가들과 부적절한 골프를 쳤다는 의혹과 관련해 다수의 골프장을 압수수색했다. 또 특감반원들과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진 KT 대관 업무 담당 .. 2018. 12. 18.
靑 "김수사관, 첩보문서 외부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용납 못해" https://news.v.daum.net/v/201812171157413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0070 "법무부에 추가징계 요청".."외교부 직원 감찰 등 명백한 직무범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7일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이 비위 연루 의혹으로 원대복귀 조치된 데 반발해 폭로를 지속하는 상황과 관련, "자신이 생산한 첩보문서를 외부에 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법무부에 추가 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수사관이 작성한 검증되지 않은 첩보는 특감반 데스크, .. 2018. 12. 17.
"우윤근 비리 올리자 靑이 나를 쫓아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5/2018121500185.html 前 민정수사관, 본지에 문건 제보 "禹, 취업청탁 받고 1000만원 수수… 조국 수석·임종석 실장에도 報告"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 사건으로 지난달 검찰로 원대 복귀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모 수사관이 14일 "친여(親與) 고위 인사에 대한 민감한 첩보를 작성했다가 청와대로부터 쫓겨났다"고 말했다. 김 수사관은 그와 같은 주장이 담긴 A4용지 5장, 2580자 분량의 문건을 작성해 본지에 보내왔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 사건으로 지난달 검찰에 원대 복귀 조치됐던 김모 수사관이 작년 9월 작성해 보고했던 ‘.. 2018. 12. 15.
우윤근 "前특감반원, 전부 일방적 주장..수년 전에도 협박해" https://news.v.daum.net/v/201812151507500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27936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는 15일 자신에 대한 비리 의혹을 조사하다 징계를 받았다는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주장에 대해 "전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인터뷰하는 우윤근 주러 한국 대사 (모스크바=연합뉴스) 우윤근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가 취임 1주년(11월 8일)을 앞두고 모스크바 주재 한국 특파원단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8.11.5 cjyou@yna.co.kr 앞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일하다 비위 연루 정황이 포착돼 검찰로 복귀 .. 2018. 12. 15.
"與 인사 비위 찾아냈다 쫓겨나"..전 특감반의 폭로 메일 / 청와대 "'특감반 첩보' 사실과 달랐다..확인 후 업무 처리" https://news.v.daum.net/v/201812142100421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96369 오늘(14일) 8시 뉴스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문제와 관련해서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의혹의 주요 인물로 특별감찰반에서 문제가 불거져 검찰로 돌아간 수사관 김 모 씨가 오늘 저희 취재진에게 이메일을 여러 통 보내왔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여권 중진에 대한 비위 첩보가 청와대에서 덮였다면서 이런 첩보들을 많이 작성한 게 자신이 청와대에서 쫓겨난 이유라고 김 씨는 주장했습니다. 그렇다면 김 씨의 말이 사실인지 당사자인 김 씨와 또 의혹이 제기된 여권 인사 .. 2018. 12. 15.
靑 "대통령 전용기 美 대북제재 예외조치 '사실 무근'"(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21313544803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375332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청와대는 13일 문재인 대통령 전용기가 지난 9월 평양에 다녀왔다는 이유로 미국의 대북제재 대상에 올랐다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9월 전용기를 이용해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총회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미국이 (문 대통령 전용기에 대한 대북 제재) 예외 절차를 요구한 적도, 우리 정부가 미국 측에 제재 면.. 2018.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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