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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34

확진 뒤 '혈전' 다리 절단.. 후유증 인정 범위 들지 않는 이유? 다음 네이버 81살 연 모 씨는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왼쪽 다리에 통증을 느끼고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습니다. 발목 아래가 온통 검붉은 상태였는데, 알고 보니 괴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몇 차례 혈전 제거 시술을 반복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았고, 결국 두 차례에 걸쳐 다리를 무릎 위까지 절단했습니다. [연경진 / 하지 절단 환자 가족 : (아버지가) 기저 질환인 당뇨도 없어요. 두 차례나 절단 수술을 받으면서 그 충격이 너무 컸나 봐요. 섬망 증상으로 인해서 기억을 잘 못 하고….] 연 씨는 응급실 내원 당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담당 의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급성 혈전증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연경진 / 하지 절단 환자 가족 : 코로나19로 인해 급성 폐렴과 .. 2022. 8. 3.
증상 있어도 "나 코로나 아냐" 버티던 직원 탓에..줄줄이 확진 다음 네이버 코로나19(COVID-19) 증상에도 불구하고 신속항원 등 검사를 거부하고 출근한 직원 때문에 동료 직원들이 줄줄이 감염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며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는 '직원 중 코로나 버티다가 아작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본인을 직원 약 20명 규모 중소기업의 현장 책임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사회적 격리가 완화되자 직원 1명이 그동안 술집 못 간 (한을) 풀 듯 동료 직원 만류에도 열심히 돌아다녔다"며 "(그 직원이) 월요일부터 기침하더니 목요일 근무 중 식은땀을 흘리고 목이 아프다고 했다. 그래도 코로나는 아니라고 (부인)하더라"고 했다. A씨는 "신속항원을 할 필요도 없고 안 할 거라고 하다가 동료 직원들이 단체 항의해 결국 병.. 2022. 3. 28.
홍콩 연구진 "햄스터가 사람에게 코로나19 전파 확인" 다음 네이버 애완용 햄스터에서 사람으로 감염된 사례 2건 발견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홍콩 연구진이 집에서 키우는 햄스터가 사람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옮길 수 있다는 증거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홍콩대학과 홍콩 당국 관계자로 구성된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랜싯(Lancet)에 동료 평가 전 초고 상태로 공개된 논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델타 변이가 햄스터에서 사람에게 전염됐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처음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지역 애완동물 가게에서 수집된 동물의 혈액 표본과 바이러스 채취 면봉 검사를 통해 햄스터에서 사람으로 감염된 사례를 두 건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문제의 햄스터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홍콩.. 2022. 1. 29.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 목사 부부 거짓말..당국, 접촉자 동선 놓쳐 다음 네이버 "방역택시 탔다" 진술..공항서 차량 이동 도운 30대 지인 접촉 사실 숨겨 뒤늦게 조사 거쳐 진술 확보, 고발 검토..40대 지인 동선 조사 중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국내 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소재 대형교회 목사 부부가 방역당국에 거짓말로 혼선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구 등 방역당국은 이 목사 부부에 대한 고발을 검토 중이다. 2일 인천시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이날 감염병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미추홀구 소재 A교회 목사 부부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A교회 목사 부부는 선교 활동을 위해 나이지리아에 방문했다가 지난달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후 검사를 받고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됐다. 이후 전날인 1일.. 2021. 12. 2.
"목욕만 해도 쓰러질 정도".. 코로나 완치 후 더 심각한 후유증들 다음 네이버 호흡곤란·기침·미각·후각장애·탈모 등 발병 [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젊은층의 상당수가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마이니치 신문은 젊은 세대의 코로나19 후유증을 소개하며 기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제대로 영위하지 못하는 사례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학교 2학년 남학생 A군은 현재에도 권태감과 미각 장애 등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감염 당시엔 경증이었으나, 코로나19 완치 이후 피로감 등으로 학교에도 거의 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5월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B양도 1년 이상 현기증 등의 이상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1. 11. 23.
확진 숨기고 요양병원 '몰래 취업'한 중국인 간병인..52명 집단감염 다음 네이버 5일 음성, 7일 재검사서 확진 통보 받고 잠적 후 취업 확진 전 받은 '음성' 통보 제시해..43명은 돌파 감염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60대 중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숨긴 채 남양주시의 요양병원에 간병인으로 취업,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 환자들을 위험에 빠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취업한 뒤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52명이 집단감염됐다. 14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중국인 A씨는 지난 5일 서울 영등포보건소에서 진단검사해 음성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A씨는 하루 뒤 6일 재검사를 받았고, 영등포보건소는 7일 A씨에게 전화로 확진을 통보했다. 보건소 직원이 역학조사를 위해 전화했을 때 A씨는 휴대전화를 끄고 잠적했다. 이에 영등포보건소는 A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2021. 10. 14.
민주노총 집회 3일 뒤 1200여명 확진..오늘 현대차 파업 총투표 다음 네이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7일) 0시 기준 1200명대로 집계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오후 11시 기준 1165명으로도 역대 두번째 최다 확진자 기록이다. 만약 밤새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1240명을 넘기면 역대 최다 확진자가 가능한 상황이라 곳곳에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현상이 최근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집회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민노총, 지난 주말 대규모 집회 강행…"엄격한 책임 물어야" 비판 민주노총은 지난 3일 오후 2시40분쯤 서울 종로3가역 인근에서 주최 측 추산 8000여명이 참여한 대규모 집회를 기습적으로 강행했다. 당초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불법.. 2021. 7. 7.
분당 초등교사 '노래방'서 코로나 감염..'맘카페' 뿔났다 다음 네이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노래방에 다녀온 뒤 코로나19에 걸려 반 아이들까지 잇달아 감염되면서 해당 학부모들이 학교에 항의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2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분당구 A초등학교 교사 B씨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해당 학교 1학년 학생들 8명이 잇따라 확진됐으며 8명 중 7명이 B씨가 담임인 반의 아이들이었다. 교사에 의해 학생들이 다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모자라 교사인 B씨가 노래방을 방문했다 감염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학부모들의 분노는 더욱 커졌다. B씨는 지난 2일 저녁 지인과 노래방을 방문했고 이후 주말이 지난 5일과 6일 출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이 노래방 업주가 지난 7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B씨도 방역당국.. 2021. 4. 12.
마스크 안 쓰고 스피닝하다 29명 감염 다음 네이버 거듭 말씀드리지만,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고 해도 더 많은 사람이 맞을 때까지는 모두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전북 전주에 있는 한 헬스장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았다가 30명 가까이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JTV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주의 한 헬스장입니다. 어제(25일) 이곳의 강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틀 사이 29명의 관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사를 포함해 헬스장 이용자 23명과 강사가 들른 음식점 등에서 접촉한 6명입니다. 강사는 지난 22일 증상이 나타났고, 다음 날인 23일까지 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시는 헬스장 안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은 것이 일부 확인됐다며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고 과태료도 부과할 예정입니다. [최명규/..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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