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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 4년 만에"..경찰, 뉴질랜드 '가방 속 아이들 시신' 피의자 울산서 검거 다음 네이버 [앵커] 지난달 뉴질랜드에서 경매에 부쳐진 여행 가방 안에서 한국계 어린이 시신 2구가 발견되는 충격적인 일이 있었죠. 이 사건의 피의자이자 아이들의 어머니로 알려진 여성이 우리나라에서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국적이 뉴질랜드라 본국에서 송환을 요청했는데 법원이 조만간 범죄인 인도 심사를 열어 송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중순, 뉴질랜드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가방 속 아이들 시신' 사건. 오클랜드에 사는 한 가족이 창고 경매로 유모차와 가방을 샀는데 그 안에서 사망한 지 오래된 어린이 시신 2구가 발견됐습니다. 현지 경찰 조사 결과 이 아이들은 각각 7살과 10살인 한국계 뉴질랜드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유력한 용의자로 과거 창고의 주인이자 아이.. 2022. 9. 15.
"이름·생일 강제로 바꿔 가족 못 찾게 해"..48년 만의 상봉 다음 네이버 [앵커] 과거 군사정권 시절 수용자들에게 각종 인권 유린행위를 저지른 부산 형제복지원 실태가 정부 차원의 조사를 통해 오늘(24일)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아동의 이름과 생년월일 등을 강제로 바꿔 부모가 찾지 못하게 막았던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형제복지원에 끌려간 지 48년 만에 극적으로 가족을 찾은 피해자를 YTN 취재진이 직접 만났습니다. 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쉰 네 살인 설수영 씨는 6살 무렵, 부산 형제복지원에 끌려갔던 상황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자전거를 타다 친구들과 잠시 떨어진 사이 순식간에 형제복지원 관계자들에게 납치됐고, 탑차에서 내린 순간부터 지옥이 시작됐습니다. [설수영 /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 : 묻지도 않고 짐짝 던지듯이 저를 (탑차에) 던.. 2022. 8. 24.
"소변 보고 도망간 초등생..부모는 사과 대신 욕설" 다음 네이버 “‘무개념 초등학생 부모에게 미친X 소리 들었습니다.” 건물 복도에 소변을 보고 도망간 초등생 부모가 사과는 커녕 욕설을 내뱉으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는 사연이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A씨는 지난 16일 건물 관리인으로부터 사무실 벽에 물이 새는 것 같다는 연락을 받고 회사로 나갔다. 도착해 확인해 보니 물인 줄 알았던 것은 소변이었고 황당했던 A씨는 CC(폐쇄회로)TV를 돌려봤다. 한 소년이 식당에서 나와 A씨 사무실 벽에 오줌을 눈 뒤, 주변에서 잠시 서성이다 성급하게 다시 식당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A씨는 아이 행동이 처음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에 부모에게 알려야겠다고 판단했다. 이에 아이 옷의 학원 로고를 보고 해당 학원에 연락했고, 1시간 뒤쯤 아이 아빠와 통화를 할 수.. 2022. 7. 20.
8살 아이 공격한 믹스견 최후..경찰 "안락사 수순..70대 견주도 동의" 다음 네이버 중형견 이상 진도 믹스견이 아이 공격 8살 아이, 목·팔다리 봉합수술 받아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울산에서 8살 아이를 물어 다치게 한 목줄 풀린 믹스견이 안락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15일 사고를 낸 개를 안락사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20분께 울산시 울주군의 한 아파트 단지 안을 돌아다니던 해당 믹스견이 8살 A군에게 달려들어 목 부위 등을 물었다. 당시 이를 목격한 택배기사가 개를 쫓았고, 이어 119와 112에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조대는 목과 팔다리에서 출혈을 보이는 A군을 병원으로 옮겼고, 사고 지점 주변을 배회하던 개를 포획해 유기견보호센터에 인계했다. A군 친지는 사고 광경이 녹화된 폐쇄회로(CC.. 2022. 7. 15.
대법, 구미 3살 여아 사건 파기환송.."아이 바꿔치기 다시 판단해야" 다음 네이버 [앵커] 지난해 경북 구미에서 홀로 방치된 3살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있었죠. 40대 여성이 몰래 낳은 자신의 아이와 딸이 출산한 아이를 바꿔치기했다는 수사 결과가 나오면서 더욱 충격을 낳기도 했습니다. 1·2심에서는 아이 바꿔치기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8년이 선고됐는데, 다시 판단하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우철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2월, 경북 구미에서 3살 여자 아이가 오랫동안 방치된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처음엔 23살 김 모 씨가 아이 어머니로 지목돼 구속됐습니다. [김 모 씨 / 구미 3살 여아 언니 (지난해 2월) : (아이는 왜 두고 갔습니까?) …….] 그러나 수사 결과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해봤더니 숨진 아이는.. 2022. 6. 16.
"스쿨존사고도 과실 입증돼야 처벌" 어린이 차로 친 40대 '무죄' 다음 네이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어린이보호구역에서 8세 어린이를 차로 친 운전자가 과실이 구체적으로 입증되지 않아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3부(심재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7일 오후 2시 5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전하며 지나다 무단횡단하던 8세 어린이를 차량 좌측으로 들이받아 2주간 치료를 해야 하는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과실 혐의가 인정되려면 피고인이 주의의무를 위반하였다는 점, 즉 사고에 대한 예견가능성과 회피가능성이 인정되어야 하지만, 이번 사건은 과실이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사고 발생 장소.. 2022. 6. 10.
14개월 아기 '묻지마 폭행'.."조현병 심해져" 맞고소 다음 네이버 20대 남성 A 씨, 14개월 아기 앉은 의자 집어 던져 "코로나19로 소아 응급환자 거부"..뇌진탕 진단 A 씨 부모 "아들 조현병 환자"..선처 부탁 [앵커] 갓 돌 지난 아기가 부모와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조현병 환자의 '묻지마 폭행'에 뇌진탕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 측 맞고소로 아이 아빠 역시 검찰에 넘겨졌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경기 김포시에 있는 식당입니다. 부모가 아이 둘을 데리고 저녁을 먹는데, 한 남성이 다가옵니다. 이 남성이 14개월 된 아기가 앉아 있던 의자를 갑자기 붙잡더니, 뒤로 확 넘어뜨려 버립니다. 놀란 엄마가 아기를 재빨리 안아 올리고 아빠는 가해 남성을 뒤쫓아 갑니다. [피해 아동 어머니 .. 2022. 5. 24.
보호자 없는 학원차서 내리던 초등생 또 숨져(종합) 다음 네이버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음악학원 통학차량에서 내리던 중 문에 옷이 끼인 초등학생이 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0분께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남서쪽 도로에서 A(9)양이 승합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하차 과정에서 입고 있던 옷이 낀 상태로 차가 출발해 곧바로 뒷바퀴에 깔린 A양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운전자 60대 남성 B씨 외에 동승한 보호자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재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경찰은 이 사건이 13세 미만 어린이 통학 차량에 동승자 탑승을 의무화한 일명 '세림이법'.. 2022. 1. 26.
"주차장서 놀다 차에 부딪힌 아이..합의금 달라는 부모, 줘야 하나" 다음 네이버 아파트 주차장에 진입하던 운전자가 벽 뒤에서 뛰어나온 아이와 부딪혔는데 아이 부모가 치료비와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아이가 차로 뛰어든 것 아닌가요? 이런 사고로 치료비와 합의금까지 줘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지난해 9월27일 아파트 지하 주차장 진입하는데 벽 뒤에서 뛰어나온 아이가 차와 부딪혔다"며 "저는 바로 섰지만 아이는 뛰던 속도가 있어 차 범퍼를 짚고 도망가는 걸 붙잡아 부모 연락 후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시켜 드렸다"고 했다. 이어 "아이 부모는 병원 진료, 한의원 진료, 한약 복용 후 계속 합의를 피하다가 3개월이 지나고 합의금 70만원을 요구한다"며 "비록 차 대 아이의 사고지만 속도.. 2022.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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