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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129

대통령실 "尹, 나경원 애정 커…사의 수용할 뜻 전혀 없다" 다음 네이버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여부가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대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11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나 전 의원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사의를 받아들일 마음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나 전 의원에 대한 윤 대통령의 애정이 여전히 크다”며 “비 온 뒤 땅이 굳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저출산 문제 해결 의지가 큰 윤 대통령 입장에선 나 전 의원에게 중책을 맡긴 만큼 더 이상 마찰 없이 임무 수행을 해주길 원한다는 뜻이다. 전날까지 나 전 의원의 사의 표명에 대해 “들은 바 없다”던 대통령실은 이날 앞서 사의 표명 자체는 인정했다. 하지만 “모든 인사 절차는 사직서를 본인이 제출하면 인사혁신처를 통해 (사직서가.. 2023. 1. 12.
서울 지하철 파업 D-5…노조 "역무원을 안전요원으로 차출" 다음 네이버 이태원 참사 이후 미봉책…거리응원 광화문역도 다른 역 인력 투입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이태원 참사 이후 역무원이 안전요원 역할을 함께 수행해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사와 서울시가 개선방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오는 30일 예정된 파업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기지사무소 노조 사무실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어 사측의 구조조정 계획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명순필 노조위원장은 "이태원 참사 이후 현장에 200여명의 안전요원을 임시로 배치했는데 (안전전문인력이 아닌) 본사 인원을 차출한 것"이라면서 "이런 보여주기식 대책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명 위원장은 "올해 5월 말 심야 연장 운행을 재개하면.. 2022. 11. 25.
이태원 파출소 직원 "경찰청장 발언으로 직원들 뭇매" 다음 네이버 이태원 파출소에 근무하는 현직 직원이 사건 당시 최선을 다해 근무했지만 역부족이었다며, 현장 대응이 미흡했다고 말한 윤희근 경찰청장을 비판했습니다. 이태원 파출소 직원 A 씨는 어젯밤 경찰 내부망에 글을 올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A 씨는 몰려든 인파로 압사가 우려된다는 112신고는 매해 핼러윈과 지구촌축제, 크리스마스 시기마다 있었다며, 당시 근무 중이던 이태원파출소 직원 20명은 최선을 다해 근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112 신고 11건 가운데 4건만 출동한 건 나머지 신고의 경우 신고자에게 인파 안쪽으로 들어가지 말고 귀가하라고 안내해 마무리했다며, 해산시키는 인원보다 몰려드는 인원이 몇 배로 많아 20명으로는 역부족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핼러윈 축제와 이태원 지구촌 축제를 대비.. 2022. 11. 2.
검찰 "SI 첩보에 나왔다고 '월북' 확정 못 한다" 다음 네이버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SI(특별취급정보)에 '월북'이 들어가 있더라도 월북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SI를 통해 월북 판단을 했다는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의 입장과 달리 면밀한 검토가 필요했다는 주장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27일 오후 기자들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지난 26일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가정보원은 SI 첩보에 "월북 단어가 들어가 있었다"고 밝혔다. 야당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원은 피격사건의 주요 정보를 SI를 통해 파악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SI에) '월북' 단어가 들어가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라인 인사들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측 수.. 2022. 10. 27.
원희룡 "50% 오른 집값, 6~7% 내렸다고 폭락 아니다" 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김진 금준혁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집값 급등기) 50% 오른 가격이 7% 내린 게 폭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집값 하락에 대한 선제 대응을 주문하는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전국적으로는 50%가까이 오르고 지금 6%가량 평균가격이 내렸다"며 이같이 답했다. 원 장관은 "시장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현재 매도인들의 호가도 지나치게 높게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가격조정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상황이라 현재 가격과 거래 상황을 특정 국면으로 단정짓기엔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현재의 부동산 가격 하락과 거래 감소는 부동산 시장에서만.. 2022. 10. 21.
오세훈, '소각장 결사 반대' 마포 주민에 "바꾸긴 어렵다" 다음 네이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립을 두고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말 송구스럽다"면서도 "입지선정위원회의 결정을 바꾸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세훈 TV'에 '마포구민들게 전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진심'이란 제목의 11분36초 길이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오 시장은 "마포구 상암동 주민 여러분, 넓게는 마포구민 여러분은 마포구로 이런 원치 않던 시설이 들어온다는 사실 때문에 많이 속이 상하실 것"이라면서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이런저런 조건을 다 따져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결정을 한만큼 쉽게 바꾸기는 정말 어렵다"면서 "몇 년에 걸쳐 여러 후보지를 .. 2022. 10. 19.
MBC, [깨지고 갈라지고...월성 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샌다] 보도와 관련해 설명 드립니다. 관련링크 : 열린원전운영정보 보도자료 관련뉴스 : [단독] 깨지고 갈라지고..월성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 샌다 더보기 [뉴스데스크] ◀ 앵커 ▶ 그런데 MBC 취재 결과, 경주 월성 원전 1호기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계속 새어 나오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방사능 누출과 추가 사고가 우려되는 치명적인 상황인데요. 원자력 안전 위원회가 1년 넘게 조사를 해서 발표했던 결과보다 원전의 내부 상황이 훨씬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가 단독으로 확보한 영상을 장미쁨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경주 월성 1호기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 외벽입니다. 바닥 부위에서 균열이 발견됐는데, 갈라진 틈 사이로 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작업자가 드라이어기로 말리고 수건으로 닦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2022. 9. 27.
<대통령 영상기자단의 정당한 취재에 대한 왜곡을 멈추십시오> 관련링크 : 경향신문 대통령실 출입 영상기자단은 ‘대통령 비속어 발언’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어떠한 왜곡과 짜깁기도 없었음을 밝힙니다. 아울러 특정 방송사의 영상기자를 음해하는 공격과 보도에 대해 우려를 표합니다. 우선, 해당 발언이 취재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왜곡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밝힙니다. 한미 양자 회담이 당일까지 확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글로벌 펀드 재정기업 회의’ 참여 일정이 잡혔습니다. 당시 UN 총회로 각국 정상들이 있었기 때문에 교통 통제로 교통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촉박했으므로 프레스센터에서 한미회담 취재 대기 중인 팀이 출발하기보단, 앞의 일정을 취재 중이던 ‘한독 정상회담’ 취재팀이 바로 ‘글로벌 펀드 재정기업 회의’ 장소로 이동하는 것.. 2022. 9. 26.
김건희 논문 심사 교수, "표절은 검증 대상 아니다"? 다음 네이버 [앵커]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이 자신의 논문을 표절했다고 주장한 구연상 교수가 논문 심사위원들의 부실 검증을 문제 삼았습니다. 실제 심사에 참여한 교수는 YTN 취재진에게 논문 검증 절차에 문제가 없었다며 표절은 검증 대상이 아니라는 이해하기 어려운 주장을 내놨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대 교수들은 재검증 여부를 묻는 총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이 자신의 논문을 짜깁기했다고 주장한 숙명여대 구연상 교수. 구 교수는 YTN 취재진에게 재조사 결과 표절이 아니라는 국민대의 판단은 틀렸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구연상 /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 갑자기 국민대가 일부 표절은 용인될 수 있다, 관행적으로 통상 용인이 된다…... 2022.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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