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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302

나경원 "패스트트랙 사태 책임지고 조사받겠다" 다음 네이버 10일 원내대책회의서 발언 "패스트트랙 불법 사보임부터 수사하라" "반조국 연대위해 평화당 등과 물밑 접촉"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수사당국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수사에 대해 “제가 책임의 중심에 있다. 제가 원내대표로서 모든 것을 지휘·지시했다”며 “저 하나만 조사하면 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패스트트랙 수사는 반드시 불법 사보임문제부터 수사해야 한다. 문희상 국회의장 등부터 먼저 소환 조사하라”고 요구한 뒤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한 데 대해 “거짓 정권의 거짓 장관을 내세운 거짓 개혁”이라며 “이 모든 거짓을 반드시 멈춰세워야 한다”고 강조했.. 2019. 9. 10.
나경원 아들 논문 교신저자 "나 의원 부탁으로.." 다음 네이버 조국 법무장관 딸에 이어 마찬가지로 논문 참여 특혜 의혹이 제기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에 대해, 해당 논문의 교신저자는 "나경원 의원의 부탁이 있었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논문 형식으로 간단히 쓰여진 포스터의 제목은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A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 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로, 포스터가 발표된 학술회의는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IEEE.. 2019. 9. 10.
"15년치 공문 내역 달라" 김성태의원실 자료 요구 논란 다음 네이버 충북도 "보복성 강하다" 반발 [서울신문]딸 부정채용 의혹을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성태의원실이 무리한 자료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일 김 의원측이 국정감사에 쓰겠다며 최근 15년간 도청 전 부서의 공문 수발신 내역 자료제출을 요구해왔다. 도는 일단 54개 전 부서에 자료 정리를 지시했지만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도 관계자는 “1개 부서가 주고받는 1년치 공문만 해도 1만건이 넘을 것”이라며 “전 부서 15년치를 따지면 상상조차 힘들 정도로 많은 양”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한 공무원은 “자료를 정리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다. 아직 시작도 못했다”고 걱정했다. 김 의원실의 자료요구는 보복성 성격이 강하다는 게 도 공무원들의 얘기다. 2017년 12월 발생한 제천.. 2019. 9. 4.
[돌발영상] 저승사자도 아이를 낳아야! 자유한국당에서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돌발영상... 정갑윤의원 : 한국사회에 가장 큰 병폐는 출산율...(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박성중의원 : 아내관리도 못하는 사람이 과기부 장관으로 온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 사퇴할 생각 없나?(최기영 과학기술부장관 후보자 청문회) 2019. 9. 3.
[돌발영상] 같은 처지, 다른 생각 / YTN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법무부장관이 되냐고 여상규 법사위원장의 호통에 민주당 송기헌의원의 반격.. "자유한국당은 다 경찰수사를 받고 있잖아요.." 그걸 들은 자유한국당의 여상규의원과 김도읍의원은 " 그게 머?" 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직을 내려놔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조국 후보자는 수사를 받고 있는데 정작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출석조차 하지도 않아 수사 거부를 하고 있으니... 패스트트랙 관련 수사에 대해서 경찰은 언제쯤 강제구인을 할련지 원... 어찌보면 국회의원이 좋긴 하네요.. 수사도 거부해도 강제구인이 어려우니.. 2019. 9. 3.
조국 청문회 무산.. 오후 3시 30분경 기자 간담회 실시.. 한국당..야당만의 청문회 실시 예정 관련기사 : 법사위, 고성 속 與 퇴장에 '파행'..조국 청문회 사실상 '무산' 송기헌 "여상규, 청문계획서 채택 불발 사과하라" 여상규 "터무니 없는 것" 거센 반발..여야 난타전 【서울=뉴시스】강지은 이재은 기자 = 2일부터 이틀간 열기로 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의 개의 요구로 전체회의를 소집했지만, 의사진행발언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고성 속에 민주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하면서 결국 파행됐다. 당초 이날 회의에선 조 후보자 인사청문실시계획서와 증인 채택, 민주당이 앞서 요구한 증인채택 관련 안건조정위원회 구성 등을 막판 조율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회의 시작에 앞서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이 한국당 소속인 .. 2019. 9. 2.
주광덕 "조국 딸, 서울대 법대 셀프인턴·생활기록부 허위 기재 의혹" / 與 "한국당 주광덕 의원, 조국 후보자 딸 생활기록부 취득 경위 밝혀야" 다음 네이버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아버지가 교수로 있는 서울대 법대에서 '셀프 인턴'을 했고, 다른 인턴 경력과 기간도 겹쳐 생활기록부 허위 기재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주광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익 제보를 통해 조국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생활기록부 기록을 분석한 결과 위와 같은 정황들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광덕 의원은 조국 후보자 딸의 생활기록부 교외체험학습상황란에 고교 3학년 때인 2009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대 법대 인턴과 서울대 법대 인권법센터 인턴, 또 5월 15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국제학술대회 참가라는 내용이 적혀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국 후보자 딸이 고1 때부터 고3 때까지 26.. 2019. 9. 1.
한국당, '토착왜구' 청소년 노랫말 규탄.."좌파단체 고발" 다음 네이버 '자한당 해체 동요-만화 주제가 메들리' 동영상 확산 "요리보고 조리보고 음음 자한당은 토착 왜구" 등 가사 민중공동행동 '자주통일대회'서 어린이·청소년들 불러 "어린이까지 정치선전도구로 이용하는 좌파단체 규탄" 나경원 "마음 쓰리고 아파..넘어서는 안 될 금도 넘어"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 자유한국당은 19일 자당을 모욕·비판하는 청소년들의 노랫말 영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어린이까지 정치선전도구로 이용하는 친북좌파단체를 규탄하고, 명예훼손 및 선거법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한다"고 밝혔다. 당 미디어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유튜브에 '자한당 해체 동요-만화 주제가 메들리'라는 제목의 3분 가량의 동영상이 게시돼 초등학생~중학생 연령대로 추정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유.. 2019. 8. 19.
김진태, 조국 가족 위장 매매 의혹 제기.."내일까지 해명하라" 다음 네이버 "제수 소유 빌라, 조 후보자 배우자가 대금 지불" "이혼한 아내 소송에 전 남편 법률대리인 말되나" 【서울=뉴시스】문광호 기자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그의 가족에게 제기된 위장매매·위장이혼 의혹에 해명을 요구하며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지 않으면 내일 중으로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는 (소유한) 집이 한 채라는데 제가 보기에는 세 채를 가지고 있다. 부산에 아파트가 하나 있고 빌라가 한 채 더 있다"며 "이 두 개의 부동산을 조 후보자 쪽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수에게 다 명의 신탁을 해놓은 거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 후보자가 부산에 빌라를 구입하면서 그것을 숨기기 위해 조 후보자.. 2019.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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