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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17

주민들에 '주차 응징' 당하자 '적반하장' 경찰 부른 무개념 벤츠 차주 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아파트 주차장에서 상습적으로 3면에 걸친 가로 주차를 하는 벤츠를 혼내주기 위해 주민들이 양옆으로 차를 바짝 대놓자 화가 난 벤츠 차주가 경찰을 불렀다. 심지어 그는 다른 아파트 주민인 것으로 알려져 더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습적으로 가로 주차를 하는 벤츠를 '참교육' 했다며 벤츠 양옆으로 차량 두 대를 대고 조금 남는 공간에는 오토바이 주차를 해 벤츠가 빠져나갈 수 없도록 해둔 사진이 올라왔다. 하지만 아침이 되자 벤츠 차주는 오토바이를 밀어내고 빠져나갔다. 그날 밤 벤츠 차주는 또다시 같은 곳에 가로 주차를 했고 이에 화가 난 주민들은 합심해서 벤츠가 더 빠져나갈 수 없도록 양옆으로 바짝 붙여 주차를 했다. 다음 날인 8일 앞뒤.. 2022. 9. 10.
"차만 대놓고 음식은 주문 안해"..포천 백운계곡 식당주인들 '주차장' 막았다 다음 네이버 청정계곡 정비 뒤 식당 주차장 개방했지만 식당 사유지에 주차만 하는 얌체족 늘어 매출 반토막에 쓰레기 산더미 무질서 횡행 "이재명 떠나니까 막는 것이냐" 항의 받기도 “식당 주차장에 차만 대놓고, 집에서 싸온 음식만 먹고 가버리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경기 포천의 백운계곡 음식점 상인들이 전면 개방해 온 주차장을 막아섰다. 관광객들이 차량을 계곡변 식당 주차장에 세운 뒤, 식사는 집에서 싸온 음식으로 해결하는 일이 반복되자 내린 결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지사 시절 추진한 ‘계곡하천 정비사업’의 상징 지역인 백운계곡에서 식당 주인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건 2019년 정비 사업 이후 처음이다. 8일 포천시와 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에 따르면, 계곡변 식당 70여 곳은 지난달 중순부터.. 2022. 8. 8.
'속수무책' 아파트·빌라 불법주차..처벌근거 3법 만든다 다음 네이버 김상훈 의원 "사유지 내 주차 갈등 해소에 도움 기대"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대구 서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공동주택 불법주차 해소 3법'을 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3법에는 주차장법, 공동주택관리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이 포함된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사유지 불법주차 민원건수는 2010년 162건에서 2020년 2만4817건으로 153배 급증했다. 최근 2018년~2021년 8월 접수된 민원 건수는 7만6528건에 달한다. 현행법상 공동주택 내 주차장 등은 관련법상 도로에 해당하지 않아 불법 주차나 이중 주차를 해도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견인 조치 하기가 어려웠다. 개정안에는 공동주택 주차질서 준수해야 한다.. 2022. 5. 15.
부산서 충전 마친 전기차 폭발 다음 네이버 부산의 한 주차장에서 전기차가 폭발하면서 불이 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9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5분쯤 부산 동래구 안락동 한 아파트 전기차 충전장소에서 충전을 마치고 주차해 둔 한 다니고밴 전기차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불은 옆에 주차된 차들로 옮겨붙어 처음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를 포함해 벤츠, 엑센트, 스타렉스 등 차량 5대와 전기차 충전기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65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 만인 오후 6시 16분쯤 진화됐다. 전기차 운전자는 2시간가량 충전 후 포트를 분리해둔 상태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에서 전기차가 폭발하는 장면을 확.. 2022. 2. 9.
부산 마트 5층 주차장서 택시 추락해 기사 사망..7명 부상 다음 네이버 부산의 한 대형마트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벽을 뚫고 도로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택시기사가 사망하고 시민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30일) 부산 연제경찰서 관계자는 JTBC와의 통화에서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갑자기 택시가 건물 외벽을 뚫고 도로 아래로 추락했다"며 "이 사고로 당시 차에 있던 택시기사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도로에 운행 중이던 차량 8대와 주차차량 6대 등 14대가 부서졌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부상자들은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고와 관련 부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인명 구조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피해 상.. 2021. 12. 30.
"만삭 임산부인데".. 임신 확인한다며 주차 관리인이 억류, 국민청원 제기 다음 네이버 임산부 차량등록증으로 임산부 주차요금 감면 혜택을 받아오던 한 임산부가 신분증과 산모 수첩을 보여주지 않으면 임신 여부가 확인 안 된다는 이유로 공영 주차장서 억류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8개월차 만삭 임산부, 임산부인지 확인이 안 된다며 공영주차장 관리인에게 억류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인천에 살고 있는 8개월차 임산부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임산부 차량등록증을 차에 부착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때마다 임산부 주차비 감면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A씨는 한 공영주차장을 자주 이용하면서 주차장관리인 B씨와 여러 차례 갈등을 빚었다고 전했다. 그는 "주차비 정산을 할 때 임산부 차량이라 하고 등록증을 보여주면 '돈 안 내려고 일부러 처음에 들어.. 2021. 12. 6.
"100만원 내놔라"..4시간동안 길 막은 외제차, 이유가 황당 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자신의 고급 외제 승용차에 주차 딱지를 붙였다는 이유로 20대 남성이 오피스텔 주차장 출입구를 막고 소란을 피웠습니다. 입주민들은 4시간이 넘게 오도 가도 못 하며 큰 불편을 겪었는데요. 지난 16일 밤 서울 서초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한 남성이 경비원에게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이어 시동을 걸어 차를 몰고 가더니 주차장 출입구 양방향을 막은 채 그대로 세웠는데요. 들어오는 차량과 나가려는 차들이 몰려 주차장은 북새통을 이루기 시작했고,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연행되면서도 차를 끝까지 빼지 않았습니다. 4시간여 만에 경찰 조사를 마치고 돌아온 남성은 차를 빼더니 주차금지 구역에 다시 주차했는데요. 해당 오피스텔 관리소장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경비원이 붙여놓은 주차위.. 2021. 8. 18.
'농지법 위반' 고발방침에..시멘트 깨고 '묘목' 심은 의원님 다음 네이버 [앵커] 국회의원들이 농지법을 어긴 사례들을 최근에 보도해드렸습니다. 농지를 사고 20년이 넘도록 농사를 짓지 않고, 일부 농지에 시멘트를 덮어뒀던 국민의힘 의원은 뒤늦게 문제 될 거 없단 취지로 해명했지만, 구청에서 '농지법 위반'으로 고발하겠다고 하자 시멘트를 깨고 묘목을 심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추적보도 훅, 정해성 기자입니다. [기자] 중장비가 바닥에 깔린 시멘트를 부수고 걷어냅니다. 땅을 평평하게 다집니다. 각종 장비를 실은 차량이 바쁘게 오갑니다. 시멘트로 덮여 있었던 이 땅, 실은 농사를 지어야 하는 농지입니다.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 일가가 1998년과 2000년에 매입했습니다. 20년 넘게 농사를 짓지 않았고, 2008년쯤부터 시멘트를 붓고 10년 동안 유료 주차장 영업도 했습.. 2021. 8. 11.
이마트 월배점 직원 2명 등 8명 신규 확진..대구 사흘째 한 자릿수(종합) 다음 네이버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남승렬 기자 =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한 자릿수를 유지한 가운데 대형마트에서 또 집단감염이 발생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감염 6명, 해외유입 2명 등 신규 확진자 8명이 발생해 누적 인원이 1만587명으로 집계됐다. 달서구에 있는 이마트 월배점에서 직원 2명이 확진됐다. 대구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은 월배점에서는 지난 2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27일 동거가족 2명, 28일 직장동료 2명이 잇따라 감염돼 5명으로 늘었다. 현재 이 마트는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대구시는 '지난 18~28일 이마트 월배점 1층과 2층 세라젬 매장 방문자는 진단검사를 받아달라'는 재난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마트.. 2021.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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