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상논란거리10407 서부발전, 김용균씨 시신 확인하고도 정비업체 '먼저' 연락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2172042022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11986 태안화력 용역정비업체 직원 증언.. 경찰 신고는 10분 후에야 [오마이뉴스 신문웅 기자] ▲ 고 김용균씨 사고 현장ⓒ 신문웅(시민대책위 제공) 한국서부발전(주)이 고 김용균씨의 사망 확인 후에도 먼저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기계 정비작업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태안화력 시민대책위에 따르면, 태안화력 정비용역업체 소속 A씨는 지난 11일 새벽 4시 10분 서부발전으로부터 태안화력에 즉시 들어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때는 서부발전이 김용균씨의 죽음을 확인한 새벽 3시 30분에서 .. 2018. 12. 17. "화염방지기 설치한 걸로"..공무원의 허위 보고 https://news.v.daum.net/v/2018121720114177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63392 풍등 불씨때문에 기름 탱크 폭발이 일어난 고양 저유소 화재 기억하시지요. 오늘 경찰 수사결과가 나왔습니다. 4년 전에도 사고를 막을 기회가 있었지만 허위보고와 대충대충 작업이 큰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권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피해 규모만 116억 원대에 이르는 고양 기름 저장소 화재. 스리랑카인 근로자가 날린 풍등 불씨가 잔디밭에 옮겨 붙었고, 유증기 배출 통기구에 불꽃이 들어가면서 폭발로 이어졌습니다. 경찰 수사결과 막을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4년 전 점검에서 통기구에.. 2018. 12. 17. 시험지 유출·학생부 조작..'제2의 숙명여고' 26개교 적발(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21716100362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274254 교육청 초중고 감사 3만여 건 지적..학교당 평균 3건 교육당국, 유치원 이어 초중고 감사결과도 실명 공개 서울외고·청구고등 26곳 시험유출·학생부조작 등 적발 "고교 상피제 도입..출제단계서 자녀 재학 교원 제외" 숙명여고 문제유출 사건 수사결과 발표된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숙명여고 앞에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회원들이 숙명여고 교장, 교사의 성적조작 죄를 인정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서울외고의 A교사는 20.. 2018. 12. 17.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별세..향년 57세로 세상 떠나 https://news.v.daum.net/v/201812171716288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27140 사진=MBC '사람이다Q' 2004년 불법 성형수술로 일반인보다 3배 이상 커진 얼굴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화제를 집중시켰던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사진) 씨가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혜경 씨는 15일 57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가족들이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조용히 장례를 치른 후 이날 오전 발인을 마쳤다.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는 한 때 가수의 꿈을 키우던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였지만, 성형중독으로 자신이 직접 콩.. 2018. 12. 17. 충남 홍성서 11중 추돌 사고..1명 숨지고 5명 중경상 https://news.v.daum.net/v/201812171559102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66593 【홍성=뉴시스】함형서 기자 = 17일 오전 8시 12분께 충남 홍성군 갈산면 내갈리 갈산교차로에서 승용차 등 차량 11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018.12.17(사진=홍성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 【홍성=뉴시스】함형서 기자 = 17일 오전 8시 12분께 충남 홍성군 갈산면 내갈리 갈산교차로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1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 2018. 12. 17. 합참 "北 GP 현장 검증 분석 결과, 군사적 전용 불능화 확인" https://news.v.daum.net/v/2018121713435963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274043 남북한 모두 합의사항 정상 이행한 것으로 평가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7일 북한이 시범철수키로 한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대한 현장검증 및 평가 분석 결과 모든 병력과 장비가 완전히 철수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북군사당국은 지난 12일 시범 철수·파괴하기로 합의한 22개 GP에 대한 상호 현장검증을 실시한바 있다. 국방부와 합참은 11개 검증반의 각 GP별 현장검증결과를 토대로 통합 평가 분석회의와 전문가 토의 등을 거쳐 평가 분석 .. 2018. 12. 17. 울산 학교비정규직 19일 총파업 돌입..급식 비상 https://news.v.daum.net/v/201812171321311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66010 노조 "임금·단체교섭 연내 해결" 촉구 시교육청 "파업 대비 각 학교 급식 대비" 지침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 울산지부는 17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단체 교섭 결렬을 선언한 뒤 총파업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12.17. gorgeousko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지역 급식 조리원과 교무 실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시교육청과의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 19일 총파업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2018. 12. 17. 靑 "김수사관, 첩보문서 외부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용납 못해" https://news.v.daum.net/v/201812171157413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0070 "법무부에 추가징계 요청".."외교부 직원 감찰 등 명백한 직무범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7일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이 비위 연루 의혹으로 원대복귀 조치된 데 반발해 폭로를 지속하는 상황과 관련, "자신이 생산한 첩보문서를 외부에 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법무부에 추가 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수사관이 작성한 검증되지 않은 첩보는 특감반 데스크, .. 2018. 12. 17. 한유총, 소송에 학부모가 낸 유치원비 수억원 쏟아부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21621260192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6299 공공성 저지 헌소 등에 2억4천 투입 유아교육단체 토론회 지원 의혹도 '정치후원은 불법' 알면서도 독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한유총이 총궐기대회에 교사를 강제로 동원하고, 자유한국당 의원들에게 정치자금법상 한도 이내로 여러 번에 걸쳐 돈을 나눠 지급하는 이른바 `쪼개기 후원'을 하려고 했다는 의혹에 대해 실태조사에 나섰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한국유치원.. 2018. 12. 17. 이전 1 ···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 11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