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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반납하면 할인해 준다더니.."삭제 사진 복원해 유출"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KT 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신형 모델로 바꿨는데, 사생활이 담긴 사진들이 고스란히 유출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기를 반납하면 요금을 할인해 주겠다고 피해자를 유인해서 대리점 직원들이 범죄를 저지른 건데요. 저희가 이번 사건에 대해서 취재를 시작하자, 대리점 측에선 피해자에게 돈을 주겠다면서 입막음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먼저 이문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20대 여성. 지난 5월 모르는 남자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남자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알려주면서, 사진 9장을 보내왔습니다. [피해자] "제 핸드폰 사진첩에 있던 사진들인데, 그중에는 다이어트 전후 비교를 하려고 찍은 나체 사진 같은 .. 2021. 9. 23.
스토킹 피해서 이사했더니..'새집주소' 가해자에 알려준 보건소 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보건소의 한 직원이 스토킹을 피해 이사한 여성의 새집 주소를 가족을 사칭한 가해자에게 알려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OO보건소의 개인정보유출"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A씨가 2018년부터 자신을 만나주지 않으면 가족을 차로 치겠다는 등 주변인을 협박하고, 직장까지 찾아왔었다"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했는데 심지어 이사를 한 후에도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이사 당일 부평구보건소의 한 직원이 A씨에게 자신의 상세한 새집 주소를 알려준 것 같다"며 보건소 직원이 가족을 사칭한 A씨에게 관련 정보를 넘겼다고 주장했다. 당시 A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2021. 7. 13.
조국 "극우 유튜버가 제 전화번호 공개, 온갖 패악질" 다음 네이버 25일 공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전화번호 공개되자, 피고인의 자기방어가 힘들다고 토로 25일 공판에 출석했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재판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억울한 점을 호소했다. 우선 재판 출석에 이용한 개인 승용차에 표시된 전화번호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것이다. 조 전 장관은 26일 “법원에서 준비한 주차공간에 차를 대고 재판에 들어가는데 그 와중에 ‘우파삼촌’이라는 극우 유튜버가 제 전화번호를 공개했다”면서 “온갖 패악질을 다 한다”고 지적했다. 전날 공판에는 조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출석해 법정에서 모든 증언을 거부하면서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조 전 장관은 지난해 9월 자신이 아내 정경심 교수 재판 증인으로 출석했던 때와 비교했다. 당시 조 전 장관.. 2021. 6. 26.
휴대전화 빌린 뒤 몰래 '소액결제'..취약계층 대상 범죄 잇따라 다음 네이버 노인·장애인 상대 '소액결제깡' 경찰 "모르는 사람 접근하면 의심해야"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휴대전화로 몰래 소액결제를 해 돈을 가로채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정수영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사기죄에 대해 징역 2개월, 특수절도 등 4가지 죄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3월 20일 중증 지적장애인인 B씨를 속여 B씨 명의의 휴대전화 3대를 개통한 뒤 57차례에 걸쳐 310여만원 상당의 소액 결제를 한 혐의를 받는다. 휴대전화 요금도 미납해 B씨는 890여만원의 재산 피해도 입었다. A씨는 휴대전화 매장에서 절도를 하고, 택시요금을 내지 않거나 무전취식을 하는 등의.. 2021. 6. 6.
방문객 주민등록번호 13자리 요구하는 병원들..위법 소지 / 병원 20곳에 '개인정보 수집기' 무상 지급.."병원과 정보 거래?" 다음 네이버 방문객 주민등록번호 13자리 요구하는 병원들..위법 소지 지난해 9월, 입구에 개인 정보 입력 무인 기계 설치 이름·휴대전화 번호·주민등록번호 13자리 요구 "해외 방문 이력 조회로 필요".."외부 노출 우려" [앵커] 일부 병원에서 출입자 관리에 필요하다며 무인 기계를 통해 환자뿐 아니라 방문객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이라고 하지만,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는 위법 소지가 있는 데, 또 다른 문제는 외부 노출을 방지하기 위한 보호 장치도 없다는 겁니다. YTN 취재가 시작되자 관계 당국이 실태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엄윤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도의 한 종합병원. 지난해 9월부터 출입자 관리를 위해 입구에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무인기계 4대를 설치했습.. 2021. 3. 7.
尹 측 "외국선 판사 정보 팔려".. 美서 팔리는 판사 서적 살펴보니 다음 네이버 판사에 대한 변호사들 평가·언론보도·정치활동 등 담겨..변호사들의 재판 위한 가이드라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제시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른바 ‘판사 사찰’ 의혹과 관련해 사법부와 검찰 간 갈등까지 우려되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연방 판사들 100여명의 정보를 담은 책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책에는 판사들의 학력, 경력과 함께 주요판결, 변호사들의 평가 등 정보가 담겨있다. 미 뉴스 제공업체인 ‘톰슨 로이터’가 올해 8월 출간한 ‘Almanac of the Federal Judiciary’(연방 사법부 연감)에 따르면 연방 판사들 100여명의 정보가 나열돼 있다. 책에는 판사들의 나이, 학력, 병역, 학교 및 공직, 협회 경력, 주요 판결, 프로보노(공익) 활동, 정.. 2020. 12. 7.
노래 영상 올렸다가 고통의 시작.."정신과 약 먹어요" 다음 네이버 "취미로 노래 부른 건데" 내 얼굴이 앱 광고에 떡하니 노래 부르는 자신의 모습이 광고로 쓰이고 있어서 내려달라고 항의했는데 몇 달째 아무런 소식이 없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노래 부르면서 짧은 영상도 찍을 수 있는 외국 앱을 이용했다가 생긴 일입니다. 전연남 기자가 제보자를 만나봤습니다. 노래가 취미인 A씨는 코로나19로 노래연습장 가기가 쉽지 않자 음악 관련 앱을 자주 사용합니다.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르는 모습을 찍어 앱을 통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8월, 자신이 올린 영상이 해당 앱 광고로 사용되고 있는 걸 알게 됐습니다.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만들어진 광고 때문에 댓글 피해도 입었습니다. [A씨/노래 앱 사용자 : (앱 이용해) 취미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모든 지인.. 2020. 11. 22.
"선고 앞두고 도둑이 전화?".."불안해 이사 갈 판" 변호사가 개인정보 유출 다음 네이버 [KBS 제주] [앵커] 집에 들어온 도둑이 집 주소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휴대전화 번호까지 알고 있다면 어떠실 것 같습니까? 여성 홀로 있던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이 직접 피해 여성에게 전화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시청자 뉴스, 박천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성 홀로 있던 집에 도둑이 든 건 지난 8월. 다행히 피해자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용의자를 붙잡았고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선고를 앞두고 피고인이 합의하겠다며 피해자에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피해자는 보복이 두렵다며 개인정보를 피고인에게 노출하지 말아 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상태였다고 주장합니다. [피해자/음성변조 : "또다시 그 때 상황이 떠오르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요. 사진이라든지.. 2020. 11. 19.
방역당국을 향한 논란이 되는 부분 정리..(감염병예방법) 참고링크 : 감염병예방법 사랑제일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 후.. 방역당국과 지자체는 신도들의 검사를 위해 위치추적을 하여 검사를 받도록 연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사랑제일교회 신도들이 광화문광장 집회에도 참여했다는게 알려졌고..(물론 그전부터 광화문광장 집회 교통편을 안내해서 참여할 것이라는건 진즉에 알았었지만) 이후 확진자도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은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사랑제일교회나 일부 보수 유튜버들이 방역당국의 위치추적.. 검사 강요에 대해 방역당국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주장하고 있죠.. 지금부터 언급할 건.. 방역당국이 경찰과 정보통신사에게 협조를 구해 위치추적과 개인정보 수집.. 검사 강요.. 등에 대한 근거와 사랑제일교회가 늘 외치는 예배방해죄가..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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