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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철제그릇 던진 60대 "술 먹는데 시끄러워서" 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게 철제그릇을 던진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술 먹는데 시끄러워서 그랬다”라고 진술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A씨는 전날 오후 9시 35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의 한 음식점에서 건물 밖 인도를 걷던 이 후보를 향해 철제그릇을 던져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1층 야외테라스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이 후보의 선거캠프가 가게 앞을 지나가자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그릇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그릇을 던진 뒤 “내가 던졌다”라고 자수했고, 현장 질서유.. 2022. 5. 21.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이재명 맞수' 배우 김부선·윤희숙 '저울질' 다음 네이버 국민의힘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윤희숙 전 의원, 배우 김부선씨, 윤형선 계양을 당협위원장 3명을 두고 고민하는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이날 출마를 선언한 지역이다.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 통화하면서 윤희숙 전 의원, 배우 김부선씨, 윤형선 인천 계양을 현 당협위원장이 후보군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 전 의원은 ‘불러주면 자기가 하겠다’는 입장이다. 내부적으로 고민 중”이라면서 “우파 시민단체에서는 김부선씨를 (공천)해야 한다고 그게(요청이) 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결정은 안 된 상태라며 원래 뛰고 있는 분도 있어서 (오는 10일) 화요일까지는 (결정을 해)가야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윤형선 .. 2022. 5. 8.
민주당의 '검수완박' 거의 그대로.. 국힘의 '보완수사권'만 반영 다음 네이버 ■ 朴의장 중재안 내용 별건수사 막되 보완수사권 유지 警·공수처 범죄는 검찰서 수사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여야에 제안한 중재안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것을 기본 전제로,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보완 수사권은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할 수 있는 범죄를 6개에서 2개로 축소한 후 가칭 중대범죄수사청이 설치되면 직접 수사권을 완전히 없앤다. 검찰의 보완 수사권은 ‘사건의 단일성과 동일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박 의장의 중재안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면서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되, 직접 수사의 경우에도 수사 검사와 기소 검사를 분리하.. 2022. 4. 22.
국힘 "양향자 사보임 꼼수"..민주 "본인 합법, 남은 불법?" 다음 네이버 국힘 "법사위 안건조정위 무력화..아직도 정신 못 차려" 민주 "적법 절차..국힘, 본인들도 사보임 전례 있어"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양향자 의원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사·보임을 두고 9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전날(8일) 박병석 국회의장이 양 의원을 법사위로, 법사위 소속 박성준 민주당 의원을 기획재정위원회로 사·보임한 것과 관련해 이날도 공세를 이어갔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법사위 '꼼수 사보임'을 통해 안건조정위원회의 본래 취지를 무력화하고 입법부의 책무마저 내팽개는 (민주당의) 만행에는 기가 찰 정도"라며 "대선 이후 반성과 개혁을 약속했던 민주당은 지금 어디에 있나"라고 밝혔다. 이어 "검찰개혁이라.. 2022. 4. 9.
소병철, 여순사건특별법 통과 노력했다는 이준석 비판 다음 네이버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국회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의 순천 지원유세 발언 중 여순사건 노력 언급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다. 9일 소 의원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8일 순천에서 '당 대표가 되어서 가장 먼저 노력한 것이 여순사건 특별법 통과였다'고 발언했다"며 "순천을 갈라치고 공을 가로채려는 간악한 술책"이라고 비판했다. 소 의원은 "여순사건 특별법은 지난 16대 국회부터 20대 국회까지 20년 동안 총 8번 법안이 발의됐으나 국민의힘 당의 전신인 정당들이 이념적인 이유로 반대해 번번이 폐기됐다"면서 "국민의힘 당 대표가 특별법에 대해 할 말이 있다면 적어도 74년 동안 통한의 역사를 견뎌온 희생자와 유족께 먼저 사죄하고 용서를 받은 다음에야 가능한 것.. 2022. 3. 10.
'산불 기원' 게시글, 야권 성향 인물의 조작 의혹 다음 네이버 여권 커뮤니티에 올라와 비판 직면했지만 '반전'.. 첫 보도 기사 삭제.. 민주 "고발" [박현광 기자] [기사 보강 : 6일 오후 10시 5분]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의 여당 성향 게시판에 올라와 비판을 받은 '울진 산불 확산을 기원하는' 게시글이 오히려 야당 성향 커뮤니티 사용자의 조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내용은 이렇다. 지난 5일 오전 11시 51분 온라인 커뮤니티 '디사인사이드'의 더불어민주당 게시판엔 '경북 쪽에 산불 더 날 가능성 있음?'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번에 울진 쪽에 산불 났던데, 피해는 안타깝지만 완전 굿짐(국민의힘 비하 표현 – 기자 주) 몰표 주는 곳이라서 선거일 전까지만 피해는 없게 산불 좀 더 나면 좋겠다. 그럼 조금이라도 투표율 떨어질 듯"이라고 .. 2022. 3. 7.
尹측 "소가죽 벗기는 굿판, 대통령 연등도 있었다".. 김의겸 고발 다음 네이버 김의겸 "건진법사 행사에 尹 부부 연등 걸려" 국힘 "與 소속 충북지사·대통령 연등도 있어" [서울경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진법사의 과거 행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부인 김건희씨의 이름이 적인 연등이 달려있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 국민의힘은 “대통령 연등도 있다”고 반박하며 김 의원을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8년 9월 9일 충주시 중앙탑에서 열린 ‘2018 수륙대재’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김 의원은 ‘건진법사’ 전모씨가 이 행사를 주관했다고 주장하며 윤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씨의 이름이 적힌 연등이 달려 있는 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불교행사처럼 보이지만 소의 가죽을 벗겨 전시하고, 10여 .. 2022. 2. 16.
"윤쩍벌 처단"..이재명측, 윤석열 '저주의식' 논란 사과 다음 네이버 與 선대위 인사가 윤석열 저주의식?..'오살 의식' 논란 "윤쩍벌 처단"..이재명측, 윤석열 '저주의식' 논란 사과 이재명측, 밀짚인형 저주..이준석 "주술 캠프 명확" ■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 김경진 국민의힘 선대본부 공보특보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후보들 공약, 정책 이런 것들도 중요한데 의외의 이슈가 더 관심받는 대선이라서 지금 무속 혹은 저주 인형 논란이 또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금 사진 게재한 사람이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로 알려져서 밀짚인형 같은 것들을 놓고 저주의식을 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사과를 해야 된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사.. 2022. 2. 15.
사이버안보법 통과되면?..韓 ICT 경쟁력 하락 불보듯 다음 네이버 국가정보원에 민간의 보안까지 맡기는 ‘국가사이버안보법’이 대한민국의 ICT(정보통신기술)경쟁력을 갉아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는 공공기관은 국정원(국가사이버안전센터), 민간분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 정책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나눠 맡는 구조인데, ‘국가사이버안보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국정원이 민관을 아우르는 핵심부처(컨트롤 타워)가 돼 민간까지 통제하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보위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발의한 ‘국가사이버안보법안’과 국민의힘 조태용 의원이 발의한 ‘사이버안보기본법안’이 상정된 가운데,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반대’ 의견을 국회와 이재명·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전달하는 등 기업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지나치게 폭넓.. 2022. 2. 6.
대선후보 4인 '8일 TV토론' 무산..국힘, 주최측 편향성 문제제기(종합) 다음 네이버 주말 실무협상 결렬..국힘 "공정성 담보 돼야" 민주 "처음부터 토론 의사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한지훈 기자 = 오는 8일로 예정됐던 여야 대선후보 4인의 '2차 TV토론'이 결국 무산됐다. 애초 토론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국민의힘이 실무 룰협상에서 주최측인 한국기자협회와 생방송 진행을 맡은 JTBC의 편향성을 문제 삼은 탓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 측은 5일 오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TV토론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토론을 주최하는 한국기자협회와 진행을 맡은 JTBC의 편향성을 문제 삼아 TV조선과 채널A, MBN까지 종합편성채널(종편) 4사 공동주관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참석.. 2022. 2. 5.
"尹, 토론 기피 역풍 분다" vs "李, 4자 커튼 뒤에 숨었다" 다음 네이버 김종인-이재명 친해, 회동 가능성 있어 토론 회피하는 윤석열, 국민에 예의 아냐 양자토론에 이은 다자토론, 왜 안 받나? 욕설 파일 네거티브, 법원 판결문 봐야 김종인, 국민의힘이 집권하길 원하는 분 윤석열이 토론 회피? 다자토론도 할 것 이미 합의한 양자토론부터 하는 게 맞아 李 네거티브 중단? 두시간 만에 尹 비난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김현정의 뉴스쇼, 금요일의코너입니다. 한 주 동안 가장 화제가 된 말들을 통해서 이번 주 정치를 평가하는 코너. 말말말. 두 분의 말 감별사 모셨어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어서 오십시오. ◆ .. 2022. 1. 28.
이재명 "양자토론, 왜 꼭 '31일'·'7시'로 요구..尹 도저히 납득 안돼" 다음 네이버 "언제든지, 어떤 주제든지 수용..가급적 다른 후보들도 참여해야" "수용 불가능한 조건 달지 않았으면..말로는 하자면서 뒤에 꼬리 달아" (서울=뉴스1) 이철 기자,권구용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8일 국민의힘이 '31일 오후 7시에 양자토론을 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왜 꼭 31일, 왜 꼭 7시여야 하느냐. 굳이 31일 오후 7시라고 정하는 것이 저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된다"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언제든지, 어떤 주제든지 수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아무리 포장해도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토론을 회피한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저는 어떠한 형태의 토론이든 국민들이 후보의..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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