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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정치2231

합참 "北 GP 현장 검증 분석 결과, 군사적 전용 불능화 확인" https://news.v.daum.net/v/2018121713435963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274043 남북한 모두 합의사항 정상 이행한 것으로 평가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7일 북한이 시범철수키로 한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대한 현장검증 및 평가 분석 결과 모든 병력과 장비가 완전히 철수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북군사당국은 지난 12일 시범 철수·파괴하기로 합의한 22개 GP에 대한 상호 현장검증을 실시한바 있다. 국방부와 합참은 11개 검증반의 각 GP별 현장검증결과를 토대로 통합 평가 분석회의와 전문가 토의 등을 거쳐 평가 분석 .. 2018. 12. 17.
靑 "김수사관, 첩보문서 외부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용납 못해" https://news.v.daum.net/v/201812171157413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0070 "법무부에 추가징계 요청".."외교부 직원 감찰 등 명백한 직무범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7일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이 비위 연루 의혹으로 원대복귀 조치된 데 반발해 폭로를 지속하는 상황과 관련, "자신이 생산한 첩보문서를 외부에 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법무부에 추가 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수사관이 작성한 검증되지 않은 첩보는 특감반 데스크, .. 2018. 12. 17.
한 예비역 대령의 편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조문 논란을 보면서" https://news.v.daum.net/v/2018121608022304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11424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3년 11월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수치 수여식에서 이재수 당시 신임 국군 기무사령관의 삼정도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연합뉴스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식이 지난 11일 끝났지만 뒷말이 계속되고 있다. 주로 현역 군인들이 정권 눈치를 봐 한 사람도 빈소에 조문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국립대전현충원 장군 2묘역에서 열린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의 안장식에는 현역 준장인 .. 2018. 12. 16.
'인적쇄신 명단' 오른 의원들 '분통'.."혁신위해 수용" 목소리도 https://news.v.daum.net/v/201812152130465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28132 "객이 들어와 당 망가뜨려"..친박계 중심 반발 홍문종 "비대위의 속셈", 김정훈 "어이 없다", 윤상현 "반문투쟁이 급선무"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5일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거나 향후 공모에서 배제하기로 한 현역의원 21명 중 일부는 즉각 분통을 터뜨렸다. 특히 이번 인적쇄신 명단에 12명의 이름을 올린 친박(친박근혜)계 내지 잔류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다. 인적쇄신을 빙자한 '친박계 찍어내기'라는 의구심이 깔린 것이다. .. 2018. 12. 15.
"우윤근 비리 올리자 靑이 나를 쫓아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5/2018121500185.html 前 민정수사관, 본지에 문건 제보 "禹, 취업청탁 받고 1000만원 수수… 조국 수석·임종석 실장에도 報告"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 사건으로 지난달 검찰로 원대 복귀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모 수사관이 14일 "친여(親與) 고위 인사에 대한 민감한 첩보를 작성했다가 청와대로부터 쫓겨났다"고 말했다. 김 수사관은 그와 같은 주장이 담긴 A4용지 5장, 2580자 분량의 문건을 작성해 본지에 보내왔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 사건으로 지난달 검찰에 원대 복귀 조치됐던 김모 수사관이 작년 9월 작성해 보고했던 ‘.. 2018. 12. 15.
한국, 현역 21명 물갈이..김무성·최경환·홍문종·김용태 포함 https://news.v.daum.net/v/2018121517282835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28018 당협위원장 박탈 및 공모 배제..친박·비박 핵심인사 포함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김보경 기자 = 자유한국당은 15일 김무성·최경환·홍문종·김용태·윤상현 의원 등 현역의원 21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거나 향후 공모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 당협위원장 교체 안건 의결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조강특위는 현재 당협위원장이 아닌 김무성·원유철·최경환·김재원·이우현·엄용수 의원 등 6명의 현역의원에 대해서는 향.. 2018. 12. 15.
우윤근 "前특감반원, 전부 일방적 주장..수년 전에도 협박해" https://news.v.daum.net/v/201812151507500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27936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는 15일 자신에 대한 비리 의혹을 조사하다 징계를 받았다는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주장에 대해 "전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인터뷰하는 우윤근 주러 한국 대사 (모스크바=연합뉴스) 우윤근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가 취임 1주년(11월 8일)을 앞두고 모스크바 주재 한국 특파원단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8.11.5 cjyou@yna.co.kr 앞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일하다 비위 연루 정황이 포착돼 검찰로 복귀 .. 2018. 12. 15.
여야 5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적극 검토" https://news.v.daum.net/v/201812151251126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273233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여야 5당은 15일 낮 12시 45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도 개혁 관련 합의문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여야 5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방안을 검토키로 하는 등 큰 틀의 선거제 개혁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하 합의사항 전문이다. 합의사항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2018. 12. 15.
"與 인사 비위 찾아냈다 쫓겨나"..전 특감반의 폭로 메일 / 청와대 "'특감반 첩보' 사실과 달랐다..확인 후 업무 처리" https://news.v.daum.net/v/201812142100421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96369 오늘(14일) 8시 뉴스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문제와 관련해서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의혹의 주요 인물로 특별감찰반에서 문제가 불거져 검찰로 돌아간 수사관 김 모 씨가 오늘 저희 취재진에게 이메일을 여러 통 보내왔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여권 중진에 대한 비위 첩보가 청와대에서 덮였다면서 이런 첩보들을 많이 작성한 게 자신이 청와대에서 쫓겨난 이유라고 김 씨는 주장했습니다. 그렇다면 김 씨의 말이 사실인지 당사자인 김 씨와 또 의혹이 제기된 여권 인사 .. 2018.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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