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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측근의 사익" "레임덕 커져"..2野, 청와대 엮어 맹공 다음 네이버 한국당, 목포투기 의혹 '손혜원 랜드사건'으로 명명 "손혜원은 '친문' 실세..검찰 수사로 진실 규명해야" "서영교, 악질적 범죄행위의 인권옹호자 대변하나" "진정한 반성없이 덮으려 하면 文 레임덕 커질 것"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19.01.17.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준호 유자비 기자 = 제1, 2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서영교 의원의 비위 의혹에 대해 맹공을 퍼붓는 동시에 문재인 정부의 도덕성 및 기강 해이를 공격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자유한국당은 손 의원이 대통령 영부인의 친구이자 친문(親文·친문.. 2019. 1. 17.
민주 "황교안, 국정농단 큰 책임..한국당은 '도로 친박당'" 다음 네이버 바른미래 "정치 나서는 것 바람직 않아"..평화 "'박근혜당' 회귀"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설승은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자유한국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며 정계 입문을 공식화한 데 대해 한국당을 뺀 여야 주요 정당이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등은 박근혜 정권 시절 국정농단 책임자라고 황 전 총리를 규정하고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한국당을 '도로 친박(친박근혜)당'으로 몰아세웠다. 김병준 비대위원장 손잡은 황교안 전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황교안 전 국무총리(오른쪽)가 입당식을 위해 15일 오전 국회 본청 자유한국당 회의실에 입장해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2019.1.15 kjhpress@yna.co.kr 민주당 김태년 정책.. 2019. 1. 15.
또 '빈손국회'?..유치원 3법·산안법 등 통과 '막막'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주요 쟁점법안 27일 본회의 통과 불투명 선거제도·靑 특감반 논란도 현재진행형 국회 본회의장.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과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의 12월 임시국회 통과 가능성이 막막해지면서 또 다시 '빈손국회'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들 모두 여야 원내지도부들인 12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법안이었던 만큼, 통과가 불발될 경우 이번에도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국회라는 오명 또한 피할 수 없어 보인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국정감사 이후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유치원 3법'의 경우, 12월 임시국회 통과에 사실상 .. 2018. 12. 23.
"한유총서 제가 로비 받았습니까" "저는 로비 안 받았겠어요"..유치원 3법 무산 '막전막후'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경향신문] “제가 정말 오늘 언론이 안 계시니까 얘기하겠습니다. 박용진 의원님, 법안심사하면서 정말 저희 언론에 힘들었거든요.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서 제가 로비 받았습니까?”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저는 로비 안 받았겠어요, 한유총에서? 저는 오해 안 받았겠어요, 다른 의원들한테? (…) 의원이 로비를 받아서 그게 정당하면 입법에 반영하는 거고요, 말도 안 되는 건 거절하면 되는거예요. 뭐가 힘들어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20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1차 법안심사소위 회의에서 참석한 위원들이 개정 법안들을 살펴보고 있다. 권호욱 선임기자 biggun@kyunghyang.com 올해 국정감사에서 비리 실태가 낱낱이 공개되며 공분을 자아냈던 사립유치원들의 공공.. 2018. 12. 21.
靑 '검찰 고발'에 한국당은 '첩보목록 공개'..폭로전 새국면(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2192301474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6318 靑, 맞대결 양상 피하고 檢에 공 넘겨..金 구속여부 촉각 靑 수습 시도에도 목록 공개되며 의혹공세 이어질듯..정국 경색 불가피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이슬기 기자 =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의 잇단 의혹 제기로 불붙은 폭로전이 19일 새 국면을 맞았다. 청와대가 김 수사관을 검찰에 고발하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감찰첩보로 추정되는 파일들의 목록을 전격 공개하며 맞불을 놓은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청와대의 김 수사관 고발로 공이 검찰 수사로 넘어가자.. 2018. 12. 19.
홍준표, 홍카콜라서 '무분별 의혹제기'..여야, 일제히 비판(종합2보) https://news.v.daum.net/v/201812181851422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3514 "北 무상답방 안해" 주장도..민주 "보수의 자멸" 바른미래 "막장 드라마", 평화 "수구꼴통", 정의 "양심 내던진 막말" 한국당 일각서 "당에 도움 안돼"..부담 역력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고상민 김보경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유튜브 1인 방송 'TV홍카콜라' 개국 첫날부터 각종 현안과 관련해 검증되지 않은 발언을 쏟아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달 27∼28일 체코 방문과 관련해 무분별한 의혹을 제기하는가 하면 에너지 전환 정책(탈원전 정책)에 대해 '대.. 2018. 12. 18.
여야 5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적극 검토" https://news.v.daum.net/v/201812151251126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273233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여야 5당은 15일 낮 12시 45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도 개혁 관련 합의문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여야 5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방안을 검토키로 하는 등 큰 틀의 선거제 개혁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하 합의사항 전문이다. 합의사항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2018. 12. 15.
민주당 "한국당 빼고 '유치원 3법' 신속 처리" https://news.v.daum.net/v/201812132124059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96101 민주당이 바른미래당과 손잡고 사립유치원들 비리 저지르지 못하게 막는 법을 처리하기로 방침을 굳혔습니다. 신속 처리 절차에 나서기로 한 건데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한국당이 반대하더라도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호건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민주당이 신속처리, 이른바 패스트트랙을 추진하는 건 유치원 3법 바른미래당 중재안입니다. 유치원 회계 일원화, 또 교육 목적 외 원비 전용에 대해 형사처벌을 도입하되 수위를 좀 낮춥니다. 또 국가 지원금의 .. 2018. 12. 13.
與, 연동형비례제 등 선거제 개혁 2월 임시국회 최종의결 추진 https://news.v.daum.net/v/201812121021042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145654 선거제 개혁 기본방향 동의..정개특위 논의 제안 더불어민주당이 연동형 비례제 도입 등 선거제도 개혁의 기본 방향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12일 밝혔다. 그러면서 여야 5당이 기본방향에 합의하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의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입장을 결정했다"며 "정개특위 활동시한을 연장하고 2019년 1월 중 특위 내 선거제도 개혁안에 합의하며 이를 .. 2018.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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