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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은 커녕 '역풍' 맞은 日..불화수소 대일 의존도 확 줄었다 다음 네이버 불화수소 대일 의존도 6분의 1로 줄어 文, 2일 소재부품장비산업 성과간담회 "日 수출규제 2년, 우리의 저력 보여줬다" "글로벌 공급망 핵심국가로 자리매김" 불화수소 수입액 17년만에 1000만달러↓ 포토레지스트, 日 의존도 50% 이하로 줄어 '탈일본' 움직임에 일본 기업들, 국내行 지난해 우리나라의 일본산 '불화수소' 수입액이 17년 만에 1000만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정부와 산업계가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 결과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쓰이는 불화수소는 전 세계 시장의 70%를 일본 기업들이 장악해왔다. 2019년 일본이 국내 기업들을 겨냥해 수출규제를 단행한 3대 품목 중 하나다.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 한국 무역협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산업 성과 간담회'에.. 2021. 7. 2.
조선일보, 文대통령 삽화도 잘못 사용해 사과 다음 조 전 장관 부녀 이어 문 대통령 삽화도 사건 기사에 사용 조선일보 "사과..철저히 관리" [이데일리 이세현 기자] 조선일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녀의 삽화를 잘못 사용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삽화도 수차례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사과했다. 조선일보는 24일 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조선닷컴은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턴 3인조’ 제하의 기사에서 조국 씨와 조민 씨를 연상시킬 수 있는 일러스트를 게재한 해당 기자의 과거 기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2건의 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연상시킬 수 있는 일러스트를 사용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일러스트는 정장 차림의 남성이 마스크를 쓰고 서 있는 모습”이라며 “이 일러스트는 같은 해 3월 4일 조선일보 지면에 게재된 칼럼 ‘정진.. 2021. 6. 24.
구글에 문재인-바이든 오찬에 등장한 'crab cake' 치면 연관검색어 1위가 'slang'인 이유는? / 'Crab cake'와 'Hamburger' 비교…어느 기자의 들통난 지적 수준 관련링크 : 월간조선 구글에 문재인-바이든 오찬에 등장한 'crab cake' 치면 연관검색어 1위가 'slang'인 이유는? 지난 5월 21일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오찬에 등장했던 메릴랜드 크랩 케이크(crab cake)가 인터넷 상에서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5월 20일부터 구글에서 ‘crab cake'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slang’이 함께 뜨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는 “구글에 crab cake 치면 연관검색어 1위가 slang이네요”라고 궁금해 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문재인-바이든 오찬 당시 정만호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미국 측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문 대통령의 식성을 고려해서 메릴랜드 크랩 케이크를 메인으로 하는 메뉴를 준비했고, 바이든 대통령도 같은 메뉴를 함.. 2021. 5. 25.
美 바이든 대통령, ‘한국전 영웅‘ 명예훈장 수여식.. 참여한 문대통령을 까는(?) 윤서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방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 참전용사인 랠프 퍼켓 주니어 퇴역 대령에게 미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훈장을 수여합니다. 올해 94세인 퍼켓 대령은 지난 1950년 11월 수류탄 부상을 입고도 205고지 점령을 이끈 한국전 참전영웅입니다. 백악관은 "한국전쟁에서 임무를 초월한 용맹하고 대담한 행동으로 귀감이 됐다"며 명예훈장 수여 이유를 밝혔습니다. 미 군통수권자로서 처음 주는 명예훈장을 방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참석 하에 한국전 영웅에 수여하는 것으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부각하려는 취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수여식이 열린 뒤엔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 간의 한미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그와중에 문재인 대통령을 까고 싶어하는 이들이 있는데.. 윤서인.. 2021. 5. 23.
"이번주 문재앙 업적은 쳐자기".. 문 대통령 노골적으로 비판한 카페 어디? 다음 네이버 문재인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코멘트를 적은 한 카페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슈다. 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카페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엔 카페 앞에 세워 놓는 홍보대가 찍혀있었다. 홍보대엔 "이번 주 문재앙 업적"이라며 "1. 일반 청년 모욕죄로 직접 고소 2. 화이자? AZ? 백신 2차 접종 국민 누구보다 빠르게 3. 쳐자기"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누리꾼들은 사업자가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는 것에 놀라워했다.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지난해 국내 한 대형 여행사 대리점이 "문재앙 코로나로 인해 당분간 재택근무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문을 붙여 논란이 일었다. 당시 해당 여행사 본사는 해당 대리점과 계약을 해지하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빈재욱.. 2021. 5. 6.
"대통령 욕, 표현의 자유"라던 문 대통령 모욕죄 고소 논란 다음 네이버 30대 남성 "문 대통령 선친 친일 북조선의 개 한국 대통령" 전단지 문 대통령, 대리인 통해 고소 알려져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을 비난한 30대 남성을 모욕죄로 고소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통령 모욕은 표현의 범주로 허용해도 된다”는 문 대통령 발언과 어긋나는 일로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이 시민 개인을 처벌해달라는 청원은 지나친 처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사건은 약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김아무개씨는 2019년 7월 서울 여의도 국회 분수대 주변에서 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 등의 선친이 친일을 했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배포했다. 전단지 뒷면에는 “북조선의 개 한국 대통령 문재인의 새빨간 정체”라는 문구 등을 적었다. 이밖에 여러 모욕적인 표현도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뒤 .. 2021. 5. 3.
'AZ 백신 2차 접종' 문 대통령, 해당 간호사에게 거듭 위로 다음 네이버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문재인 대통령이 해당 간호사에게 거듭 위로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접종 이후 SNS를 통해 "접종을 받은 저는 별 고생이 없었는데 접종을 해준 분이 가짜뉴스와 악플로 마음고생을 했다고 들었다" 며 "보건소에선 그 일과 무관하게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에게 접종을 한 황 모 간호사는 지난 3월 1차 접종 당시 백신을 주사기에 넣고 가림막 뒤를 잠시 다녀왔는데, 일부 네티즌이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하며 협박성 전화까지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이 지금처럼 협조하면 상반기 1천 2백만명 접종과 11월 집단면역 목표는 앞당.. 2021. 4. 30.
文대통령 '주사기 바꿔치기' 의혹?.."의료지식 부족 따른 허위정보"(종합) 다음 네이버 바늘로 감염되는 '니들 인저리' 예방 차원..의료진 "의혹은 의료지식 부족 탓" 질병관리청 "대통령 내외 공개 접종해..허위정보 생산·유포 바람직하지 않아" 화이자 백신에 AZ 스티커 붙였다는 주장도 허위..병 크기 육안으로 구분 가능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영상을 놓고 '주사기를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이 쏟아지고 있다. 문 대통령 접종 직전 끼워져 있던 주사기의 '뚜껑'이 논란의 원인이 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오염을 방지하고 접종자·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뚜껑을 끼우는 건 원칙이라며 '터무니없다'는 입장이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23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논란.. 2021. 3. 23.
문 대통령 백신 맞으라던 야당, 맞으니 이젠 특혜 시비 다음 네이버 문재인 대통령의 ‘1호 접종’을 강조하던 야당이 정작 접종 후에는 “대통령은 ‘백신 패스포트’ 국민은 ‘백신 패스’”라며 특혜 시비를 제기하고 나섰다. 최형두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대통령 부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며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회의에 참석한다며 ‘패스포트 백신’을 맞는데 국민들은 맞고 싶어도 백신 보릿고개에 허덕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세계는 ‘백신여권’까지 도입한다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백신여권’이 없어 무역전선, 글로벌 경제 경쟁에서 뛰기도 어렵게 됐다”고 덧붙였다. 최 원내대변인은 “접종 시작 세계 102위,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중 꼴찌를 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며 “야당이 백신확보 예산을 요구할 때.. 202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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